()||9BGM_Empty:............
AK12()AK12||9<黑屏1>AVG_Rain2:정말이지 못 봐주겠는걸.+그리폰의 부대는 이미 후퇴하고 있으니까, 저 애를 여기에 두고 간다면 틀림없이 죽게 되겠지.+......네가 보기에는 어때?
낯익은 인형의 목소리()낯익은 인형의 목소리||113<黑屏2>0.6黑屏2>AVG_Rain2BGM_Truth:안젤리아가 딱히 회수하라는 얘기는 안 했어.+네가 말했듯이 이번 임무는 관측이야, 따로 명령을 받기 전까지는 개입해선 안 돼.
AK12()AK12||113:M4A1이 죽어버려도..... 상관없는 거야?
낯익은 인형의 목소리()낯익은 인형의 목소리||113:명령은 명령이니까... 인형은 명령에 거스를 수 없으니.
AK12()AK12||113AVG_Rain2:넌 할 수 있잖아? 너도 당연히 알고 있을 테고. 너한테는 그럴 권한이 있는걸.
낯익은 인형의 목소리()낯익은 인형의 목소리||113:......+지금 나한테 명령을 거스르라고 부추기고 있는 거야?
AK12()AK12||113:내가 기억하기론, 명령 위반은 네가 가장 잘하는 짓이잖아?+그냥 내 호기심을 채워줬으면 하는걸.
낯익은 인형의 목소리()낯익은 인형의 목소리||113AVG_Rain2:그렇긴 하지.+어차피, 이런 이름을 가진 소대 아래에 있으면 뭘 한다고 해도 별로 신기할 건 없으니까.
낯익은 인형의 목소리()낯익은 인형의 목소리||113:그럼, 내 물음에 대답해 봐. AK12, 【리벨리온】 소대는 지금 일손이 부족해?
AK12()AK12||113:흥, 교활한 녀석......+어쩌면... 확실히 한 명 부족할지도 모르겠네.
()||113<黑屏1>:............
AK12()AK12||114<黑屏2>0.5黑屏2><黑屏1>0.5<黑屏1>AVG_Rain2:그럼 【리벨리온】 소대의 두 번째 임시 소대원을 맞이하러 가볼까.+우리 발목이나 잡지 않았으면 좋겠네. 우리 소대는......+모두 신형 엘리트들이니까.
()||9<黑屏1>:............35분 전.+현재 시각, 16시 00분──
AK12()AK12||130<黑屏2>:이래서야 전쟁이랑 별다를 바 없잖아......+일개 PMC가 이렇게나 거대한 소란을 일으키다니, 받은 자료만 가지고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네.
AK12()AK12||130<黑屏1>:뭐, 어차피 우리야 움직이기 편해지는 거니까... 이러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.
AK12()AK12||131<黑屏2><黑屏1>:슬슬 시간이 됐네.+그럼 이제... 내가 등장할 차례인 건가?
AK12(0)AK12||BGM_Empty99<黑屏2>:안젤리아, 방금까지의 상황을 보고할게.+군 측의 인간 부대가 타깃인 M4A1이 위치하고 있던 세이프 하우스를 습격한 것이 확인됐어.+그리폰 측의 구체적인 사상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, 한 가지 확실한 건 M4A1을 그 자리에 두고갔다는 거야.+정말 이상하지 않아? 안젤리아는 이해할 수 있어?
AK12(0);NPC-Ange(0)<通讯框>안젤리아||99:이상할 것도 없어. 무슨 목적이 있으니 그랬겠지.+내가 시킨 차단 작업은 어떻게 됐어?
AK12(0)AK12;NPC-Ange(0)||99BGM_Sneak:완벽하지는 않지만...... 다 끝냈어.+M4A1이 꽤나 여러 곳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, 회수하지 않아도 괜찮을까?
AK12(0);NPC-Ange(0)안젤리아||99:AR15의 판단에 맡기지.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을 거야.
AK12(0)AK12;NPC-Ange(0)||99:서로 오랜 사이라서 참 잘 아는구나.
AK12(0);NPC-Ange(0)안젤리아||99:질투하는 것처럼 들리는걸.
AK12(0)AK12;NPC-Ange(0)||99:다시 한번 말하지만, 지휘관에게 지나친 자신감은 금물이야.
AK12(0);NPC-Ange(0)안젤리아||99:그건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고 있어.
AK12(0)||99:......통신 종료.
AK12(0)AK12||99:또 귀찮은 하루가 되겠네, 걱정될 수밖에 없잖아......+법률, 제도, 명령...... 어째서 인간들은 인형처럼 살아가는 걸까?
AK12(0)AK12||99:그런 생각 해본 적 있어?......+......AR15?
AK12(0);AR15Mod(0)AR15||99:......지금 장비 정리하고 있으니까 말 시키지 마.
AK12(0)AK12;AR15Mod(0)||99:어? 혼자서 어딜 가려고?
AK12(0);AR15Mod(0)AR15||99:왜 자꾸 참견하는 거야? 안젤리아가 나한테 자유롭게 움직일 권한을 줬잖아?
AK12(0)AK12;AR15Mod(0)||99:정말 혼자서 가려고? 지금도 네 몸 안에는 【우산】이 있는 것 맞지?+아직 네 마인드맵까지 완전히 확산되지는 않았지만, 감염을 막으려고 외부와 연결하는 기능은 전부 끊어두었을 거야.
AK12(0);AR15Mod(0)AR15||99:그래서?
AK12(0)AK12;AR15Mod(0)||99:너는 지금 더미를 운용할 수도, 작전 상황을 우리와 동기화할 수도 없어. 무엇을 뜻하는지는 따로 설명해줄 필요 없겠지.
AK12(0);AR15Mod(0)AR15||99:그래, 확실히 지금의 난 지나 네트워크를 쓸 수 없어. 하지만 무전을 이용한 기본적인 연락방식을 취하면 그만이야.+나는 이거면 충분해. 혼자서 움직이는 게 훨씬 나아.
AK12(0)AK12;AR15Mod(0)||99:난 네가 혼자서 움직이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봐 걱정되는 것뿐이야.
AK12(0);AR15Mod(0)AR15||99:......난 후회 따위 하지 않아.
AK12(0)AK12;AR15Mod(0)||99:보통 너무 극단적으로 하는 말은 대가가 따른다고들 하지, 그러면 안젤리아한테서 내려온 새로운 임무는 들어 볼 생각 없는 거야?
AK12(0);AR15Mod(0)AR15||99:......+그러면, 일단 들어나 보자고.
AK12(0)AK12;AR15Mod(0)||99:안젤리아가 우리한테 M4A1을 구조하라고 했어.
AK12(0);AR15Mod(0)AR15||99:......+너...... 일부러 그러는 거야?
AK12(0)AK12;AR15Mod(0)||99:일부러라니?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?
AK12(0);AR15Mod(0)AR15||99:쳇......+난 못 믿겠어. 이래서야 처음 세웠던 계획이랑 맞지 않잖아.
AK12(0)AK12;AR15Mod(0)||99:계획이란 바뀌기도 하는 거야. 네 운명처럼 말이지.
AK12(0);AR15Mod(0)AR15||99:......+그럼 출발하자고.
AK12(0)AK12;AR15Mod(0)||99:혼자서 움직인다고 하지 않았던가?
AK12(0);AR15Mod(0)AR15||99:이런 식으로 남을 놀리는 게 취미인 거야?
AK12(0)AK12;AR15Mod(0)||99<黑点1>:후후, 평소에는 안 그래. 그냥 네 반응이 재미있어서 그런 것뿐이야.
AR15Mod(0)AR15||10<黑点2>:여기서 M4A1이 있는 곳까지는 거리가 꽤 되는데, 좋은 방법 있어?
AK12(0)AK12;AR15Mod(0)||:내가 무인 택시를 부를 테니, 그걸 타고 편하게 목적지까지 가도록 하자. 어때, 괜찮은 방법이지?+장난이고, 당연히 걸어가야지.
AK12(0);AR15Mod(0)AR15||:우리 둘만 가도 괜찮을까?
AK12(0)AK12;AR15Mod(0)||:가는 길목에 생존해 있는 그리폰 인형들이 제법 있으니, 회수하면서 명령을 임시로 덮어씌우면 충분할 거야.+어때? 옛 전우를 돕고 싶지 않아?
AK12(0);AR15Mod(0)AR15||:뭔 상관이야.+하지만 지금으로선 그게 가장 좋은 수단인 건 확실하니까, 그럼 출발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