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<黑屏2>8BGM_Room:섬멸 작전이 지속된 지 벌써 사흘째. ()||:삐익. M4 SOPMOD IIMod(0)M4 SOPMOD II<通讯框>||:지휘과~안!+아직도 안 끝났어!? M4 SOPMOD IIMod(0)지휘관||:뭐가 안 끝났다는 거지? M4 SOPMOD IIMod(0)M4 SOPMOD II||:요 며칠 동안 계속 적을 찾아내서 해킹하고, 또 찾아내서 해킹하고... 적도 별로 상대가 안 되고...+계속 이런 짓만 반복하니까 너무 지루해... M4 SOPMOD IIMod(0)지휘관||:나도 며칠 내내 모니터만 쳐다봐서, 눈이 아플 지경이야.+방금 것이 44번 지점이니, 이제 얼마 안 남았어. 너와 RO가 조금만 더... M4 SOPMOD IIMod(0)M4 SOPMOD II||:RO도 더는 못 참겠다는데?+"어차피 44번 다음엔 54번이랑 64번이 있을 거 아니야..."라고 했어!+아야! 왜 꼬집어! RO635(0)RO635<通讯框>||:그,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! ()지휘관||:진정해.+K가 제공한 정보에 의하면, 적의 침투 부대는 거의 다 처치했다.+이제 그쪽의 연락을―― ()||:삐익. ()지휘관||:역시나.+RO, SOP2, 먼저 세이프 하우스로 복귀하도록. RO635(0)RO635<通讯框>|||:이... 임무 완료인가요?+끝난 거죠? 정말 끝난 거죠? ()||:...... NPC-Jason(0)K<通讯框>||:효율성의 극치를 달리는군, 지휘관. 내 예상보다 8시간 빨랐어. NPC-Jason(0)지휘관||:이번 임무는 이것으로 끝인가?+아직 내 소대의 답신을 기다리는 중이다만. NPC-Jason(0)K||:안전국 특파 팀으로부터의 보고다.+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는 정보니까, 안심하고 믿어. NPC-Jason(0)지휘관||:요원으로 구성된 팀이 다 찾아낼 실력이 있다면, 이렇게 남에게 맡기는 것보다 직접 처리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? NPC-Jason(0)K||:저번에 말했을 텐데. 그들이 정찰하고, 너희가 해치우는 것이 룰이다. NPC-Jason(0)지휘관||:그말인 즉슨, 그 요원 팀이 대체 방안이란 거군. NPC-Jason(0)K||:그중 하나지. NPC-Jason(0)지휘관||:유익한 정보 고맙다.+그것보다, 현재 안젤리아의 상황은 어떻지? NPC-Jason(0)K||:초조해할 것 없어, 머지 않아 보게 될 거야.+때가 되면 말해주겠어. ()||:통신 종료. ()지휘관||:...... NPC-Kalin(1)카리나||<震屏>:지휘관님! 희소식이에요!+나머지 네 제대의 보고로, 남은 하얀 세력의 유닛이 모두 섬멸됐음을 확인했습니다!+이제 베오그라드는 안전해요! ()지휘관||:그래, 방금 K가 알려줬어. NPC-Kalin(3)카리나||:어... 이미 알고 계셨나요? NPC-Kalin(3)지휘관||:임무를 마친 제대는 속히 복귀 후 휴식, 대기 중인 예비 제대는 초소 감시 임무로 전환한다.+방심하면 안 돼. 겉보기엔 적을 모두 섬멸한 것 같아도, 아직 위험 요소가 남아있을 수도 있다. NPC-Kalin(0)카리나||:알겠습니다! ()||:카리나가 떠났다. ()지휘관||:(이것으로 전부 섬멸한 건가...?)+(하얀 세력은 끝까지 저항도 하지 않았어... 하지만 RO가 색적 범위를 넓혀봐도 별다른 신호는 찾아내지 못했으니... 이렇게 쉽게 당할 녀석들이었단 말인가?) ()||:나는 눈앞에 펼쳐진 수십 개의 감시 카메라 영상을 훑어보며, 아직도 숨어있을지 모를 하얀 인형을 찾아내려 했다.+하지만 역시, 헛수고였다. 베오그라드의 거리는 평화롭기 그지없었다.+저 인파 속에서 잠복 중인 사복경찰은 내 눈으로도 손쉽게 찾아낼 수 있었지만, 하얀 세력의 인형은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다.+...라는 생각이 들 때였다. 갑자기, 매우 낯익은 모습이 사람들 속에서 나타났다. ()지휘관||BGM_Empty<黑屏1>:저건...? NPC-Nimogen(0)<通讯框>||9<黑屏2>:익숙한 얼굴을 한 소녀가, 고개를 들고 감시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며, 미소를 지었다.+그리고는 곧바로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. ()지휘관||<黑屏1>:니...!? ()||<黑屏2>8BGM_Brain<黑屏1>:놈의 미소는, 마치 모든 상황을 손아귀에 쥐고 있다는 것만 같았다.+우리의 움직임을 다 보고 있었다는 뜻인가?+정말 그런 건가? 잠복해 있던 것들은 그저 눈속임이었고, 진정한 위험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단 말인가?+아니야, 그럴 리가 없다. 내가 파악하지 못했다 해도, K와 안전국이 이런 가능성을 고려치 못하고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.+혹시 내가 잘못 본 것일까? 피로가 누적된 탓에 헛것이라도 본 걸까?+이렇게 생각이 들 수록, 등골은 오싹해져만 갔다. ()||<黑屏2>9:삐익. ()K||0.3<黑屏1>:우리가 여태까지 안젤리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서 불만인 것은 잘 알고 있어. 하지만 안젤리아도 임무 수행을 위해 너무나도 많은 대가를 치렀거든. 그녀의 노력을 헛되이 해서는 안 돼.+지금부터 자네에게 맡기려는 임무야말로, 우리가 그리폰을 선택한 이유야.+이미 계획은 다 짜놨다. 임무를 마치고 나면, 안젤리아와 만날 수 있을 거야. ()||<黑屏2>8:...... ()지휘관||:안전국이 우리에게 무슨 일을 시키려는 거지? NPC-Jason(0)K<通讯框>||:안전계약사라면 이골이 날 대로 났을 일이지. NPC-Jason(0)지휘관||:바깥의 잔챙이들은 다 청소했으니, 본격적인 일이 남은 거군.+우리에게 평화회담의 경비 임무를 맡길 셈인가? NPC-Jason(0)K||:과연 눈치가 빨라.+하지만 경비 임무에서도 너희는 예비 부대에 지나지 않으니 분수를 잊지 말도록. NPC-Jason(0)지휘관||:우리가 우리나라의 대표를 호위하는 임무라면, 안전국의 지침은 뭐지? NPC-Jason(0)K||:우리나라의 대사?+내가 방금 분수를 알라고 했을 텐데? 너희따위가 대사 호위직을 맡으려면 한참 멀었어.+여기, 자네가 호위할 인물의 자료다. ()||:삐익. ()지휘관||:......+잠깐, 이 사람은... NPC-Jason(0)K<通讯框>||<黑屏1>:우리나라 대사는 그리폰이 걱정할 필요 없어.+너희는... 이 사람을 잘 대접하면 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