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182<黑屏2>BGM_Sneak:...30분 후.+대회의실 바깥. RO635(4)RO635||:이대로라면 도시 전체가 ELID에게 점령당하고 말 거야! ()||:도시의 중심을 향해, 사방에서 감염자들이 몰려들었다. RO635와 지휘관의 소대도, 감염자 무리에게 둘러싸인 상태였다. RO635(4)RO635||:지휘관님, 이래서는 끝이 없습니다!+금방 감염자들에게 파묻히고 말 거예요, 당장 성당으로 후퇴해야 합니다! ()||:삐익.+갑작스런 K의 통신이었다. NPC-Jason(0)K<通讯框>||:그리폰의 실력이 겨우 이 정도였나? RO635(4)RO635;NPC-Jason(0)||:크윽, 혼자 구석에 숨어서 사람을 부려먹기나 하면서! NPC-Jason(0)K<通讯框>||:너희는 보잘것없는 존재야. 만약 VIP에게 문제가 생긴다면, 그리폰도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사라진다. NPC-Jason(0)지휘관||:이봐, 여긴 아직도 그 30mm 철갑포의 사거리 안에 있다고! 건물 밖으로 나갔다간 바로 저격당할 거다! NPC-Jason(0)K<通讯框>||:포격 진지는 이미 파괴됐어. NPC-Jason(0)지휘관||:요원팀이 해낸 건가? NPC-Jason(0)K<通讯框>||:그래, 동귀어진했지. 그들은 목숨을 바쳐 너희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. ()지휘관||:...정말 고맙다. RO! 모든 제대에 전달해! 지금 당장 VIP를 호송한다! RO635(4)RO635||:이런 상황에서 맨발로 뛰어야 하나요...? RO635(4)지휘관||:여기에 계속 있어도 죽는 건 시간문제다! 어서 움직여! RO635(4)RO635||:라저. SOP2, 다른 제대에게 양측에서 대기하라고 해! 이제 이동할 거야! NPC-KalinReporter(0)카리나||:지휘관님! 잠깐 이쪽으로 와 주세요! NPC-KalinReporter(0)지휘관||:무슨 일이지? NPC-KalinReporter(0)카리나||:울릭 주석이 정신을 차리셨어요. 지금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... ()지휘관||:알았다. 내가 대신 설명하지.+울릭 주석, 제 말 들리십니까? NPC-Ambassador(0)울릭 주석||:으윽... 머리가...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...? NPC-Ambassador(0)지휘관||:침착하게 제 말을 잘 들으세요.+회견 도중 기습적인 테러를 받아, 지금 이 도시는 ELID 감염자들에게 파묻히기 직전입니다.+현재 당신을 지켜드릴 수 있는 병력은 저희밖에 없습니다. 당신을 안전한 곳까지 모실 테니, 저희의 지시에 따라주시기 바랍니다. NPC-Ambassador(0)울릭 주석||:네... 알겠습니다. 하지만 테러 습격이라니, 로쉬친 대사가 분명... NPC-Ambassador(0)지휘관||:죄송합니다. 그후 추가적인 저격을 받아, 로쉬친 대사를 비롯한 회의실 내 보안 인원 대부분이 희생되었습니다. NPC-Ambassador(0)울릭 주석||:그렇습니까... NPC-Ambassador(0)지휘관||:생각보다 침착하시군요. NPC-Ambassador(0)울릭 주석||:저를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 이런 곤경에 빠진 것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니까요.+이곳에 오기 전부터, 저 자신을 희생할 각오는 되어 있었습니다. ()지휘관||:당신은 여기서 희생되지 않을 겁니다. RO, 현황 보고해. RO635(2)RO635||:각 제대, 준비 완료되었습니다. 언제든지 이동 가능합니다. RO635(2)지휘관||:알았다. 울릭 주석, 제 부관 인형 RO635가 이제부터 당신을 경호해드릴 겁니다. RO635(2)RO635||:제가요?! RO635(2)지휘관||:할 수 있겠지? 내가 아군 제대들을 지휘해서 길을 열 테니, 넌 네 제대와 함께 주석을 호송하도록. RO635(2)RO635||<黑点1>:알겠습니다, 주석님이 털끝 하나 다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! ()||86<黑点2>BGM_Empty:RO635는 주석과 함께 엄폐물 뒤로 몸을 숨겼다. RO635(2)RO635||BGM_Sneak:이런 상황에 놓이게 만들어서 정말 죄송합니다.+전술인형 RO635라고 합니다. 지금부터 주석님은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. RO635(2);NPC-Ambassador(0)울릭 주석||:고마워요.+제가 그렇게까지 중요한 사람이라 생각지는 않지만... RO635(2)RO635;NPC-Ambassador(0)||<黑屏1>:주석님의 연설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. 세계의 평화를 위해선, 당신 같은 분이 필요해요. 당신은 이런 데서 죽을 분이 아닙니다.+지휘관님과 저, 그리고 그리폰이 주석님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! ()||86<黑屏2>:몇 분 후... 거리. ()||:그리폰의 호위 제대가 빠르게 이동했다.+하지만 인간인 울릭 주석이 인형의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무리였다.+RO635는 숨이 가빠진 주석의 상태를 눈치채고,제대를 멈춰 세웠다. RO635(2)RO635||:주석님, 여기서 잠깐 휴식하죠. RO635(2);NPC-Ambassador(0)울릭 주석||:죄... 죄송합니다... 저 때문에... RO635(2)RO635;NPC-Ambassador(0)||:아니에요, 어차피 저 앞에 임시 차단벽이 진로를 가로막고 있어서 멈출 예정이었습니다. 여기서 지휘관님이 길을 열 때까지 기다리죠.+그리고, 목적지인 대성당까지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. 마음 놓고 쉬고 계세요.. RO635(2);NPC-Ambassador(0)울릭 주석||:대성당이요?+그 근처는 거주 구역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...+테러에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는 않았을지 걱정되는군요... RO635(2)RO635;NPC-Ambassador(0)||:걱정 마세요, 후방 지원도 곧 도착할 거예요. RO635(2)RO635||:(지원이... 오겠지...?) ()???||Select:정말이야? 아직도 더 올 지원이 있다고? RO635(5)RO635||<震屏>BGM_Empty:!!+누구냐! ()||BGM_Danger:총성 속에서, 경멸감이 우러나오는 날카로운 웃음소리가 귀를 찔렀다.+느닷없이 나타난 불청객에, RO635는 황급히 울릭 주석을 자기 뒤로 숨겼다. NPC-Nimogen(0)의문의 소녀||:거짓말은 나쁜 습관이야, RO635~. 얌전히 그 여자를 내놓고 죽으렴. RO635(4)RO635||:니토인가?! 전원, 사격 개시! NPC-Nimogen(0)의문의 소녀||:그런 저질스런 이름으로 날 모욕하지 말아 줄래?+내 이름은 니모겐(Nimogen). 너희에게 죽음을 선사하러 온 자.+너희의 시체를 무슨 모양으로 만들어 줄까? 히히히히히~ ()||Gunfight:니모겐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, 그 뒤의 패러데우스 유닛들이 RO635의 제대를 향해 화력을 퍼부었다. RO635(5)RO635||:너 미쳤어?!+그렇게 마구잡이로 쏘다가 목표 인물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거야!? NPC-Nimogen(0)니모겐||:아빠가 산 채로 데려오라고는 안 했거든~.+오히려, 시체인 쪽이 가져가기 더 편하고 말이야. 히히히, 알았으면 빨리 죽어! ()||:누구의 것인지도 모를 피를 뒤집어쓴 니모겐은, 미친 듯이 웃으며 패러데우스의 병력을 지휘해 RO635와 주석을 향해 공격했다.+RO635의 제대는 언제 습격해올지 모르는 감염생물을 경계하며 주석을 호위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마당에, 패러데우스의 공세까지 받게 되었다. RO635(4)RO635||:지, 지휘관님! 여기는 RO635!+후방으로부터의 기습입니다! 니토와 "패러데우스"의 부대입니다!+화력이 너무 강해... 콜록, 지원 바랍니다! ()지휘관||:우리도 타격을 받았다! 지금 놈들에 의해 부대가 분단된 상태다! 내가 어떻게든 놈들의 전선을 뚫고 그쪽으로 접근할 테니, 버텨내라! ()||:RO635는 주석을 데리고 다른 엄폐물 뒤로 숨었다. 하지만 수수께끼의 소녀의 웃음소리는 점점 가까워졌고, 폭발이 일어날 때마다 땅이 흔들렸다. RO635(4)RO635||:제길, 놈들의 화력이 너무 강하잖아...+여기서 이렇게 숨어있기만 해서는 해결이 안 돼... 정말 지휘관님이 오실 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...+내가 저 니토의 주의를 끌면, 어느 정도 시간을 벌 수는 있겠지...? RO635(5)RO635||<黑屏1>:망할... 이렇게 된 이상, 이판사판이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