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...... ()||85<黑屏2>||AlarmExplode:그리폰 임시 지휘부.+바깥의 폭격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.+지진과 같은 진동에 엄폐물도 함께 흔들렸다. ()지휘관||BGM_Danger:복귀한 인형은 얼마나 되지? NPC-Kalin(4)카리나||:아직 절반밖에 못 돌아왔어요! 내부로 들어온 선봉 부대의 추격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! NPC-Kalin(4)지휘관||:진짜 찰거머리가 따로 없군... NPC-Kalin(7)카리나||:모두 흩어진 상태에, 기지 내부도 혼란한 상황이고... NPC-Kalin(7)지휘관||:엄폐 유지하면서 대치하도록 지시 내려. 놈들이 예고르와 합류하게 둬선 안 돼. NPC-AngeDamage(4)안젤리아<通讯框>;NPC-Kalin(7)||AVG_tele_connect:무슨 일이지? 여기까지 땅이 울리는데. NPC-AngeDamage(4);NPC-Kalin(7)지휘관||:공군의 폭격을 호출했습니다. 지상의 군부대는 이걸로 끝장났겠지만, 기지 내부로 일부 병력이 진입했습니다. NPC-AngeDamage(4)안젤리아;NPC-Kalin(7)||:칫... 예고르의 기갑 유닛은 성가시긴 하지만, 아직 철혈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어.+놈들을 해치울 방법이 떠올랐는데, 그쪽의 도움이 필요해. NPC-AngeDamage(4);NPC-Kalin(7)지휘관||:무엇입니까? NPC-AngeDamage(4)안젤리아;NPC-Kalin(7)||:내가 여기로 잠입했을 땐 수로를 통해서 들어왔어. 이 기지에는 바다로 연결되는 4개의 수문이 있거든.+놈들을 지하 1층에 묶어둘 수만 있다면, 그 수문을 동시에 열어서 놈들을 수장시킬 수 있어.+하지만 밸브는 전부 기지 지상에 있으니까, 위치 전송해 줄 테니 열든 부수든 그쪽에 부탁할게. NPC-AngeDamage(4);NPC-Kalin(7)지휘관||:그럼 그쪽은 어떻게 탈출할 겁니까? NPC-AngeDamage(4)안젤리아;NPC-Kalin(7)||:적이 목적을 이루도록 놔둘 수도 없어. 철혈, 예고르, 패러데우스, 그 누구도. NPC-AngeDamage(4);NPC-Kalin(7)지휘관||:......+알겠습니다. NPC-Kalin(7)||AVG_tele_disconnectBGM_Empty:통신 종료. NPC-Kalin(4)카리나||ClothingUp:어, 지휘관님 뭐 하세요?+왜 방탄조끼까지 꺼내 입으시는...+엑, 그 권총이랑 배낭은...? NPC-Kalin(4)지휘관||BGM_Wake:그래, 예전에 크루거 씨께 받은 거야. NPC-Kalin(4)카리나||:아니 그걸 말하는 게 아니잖아요, 어디 가시려고요?! NPC-Kalin(4)지휘관||:안젤리아 씨가 한 얘기 들었잖아? NPC-Kalin(4)카리나||:인형들도 돌아오지 않았는데 혼자 움직이시면 너무 위험해요! NPC-Kalin(4)지휘관||:알아, 나도 혼자 갈 생각은 없어.+K, 받아. NPC-Jason(1)K;NPC-Kalin(4)||:원격 폭탄? NPC-Jason(1);NPC-Kalin(4)지휘관||:소령씩이나 되니, 이 정도 임무는 식은 죽 먹기겠지? NPC-Jason(1)K;NPC-Kalin(4)||:흥, 네가 빵을 먹은 횟수보다 훨씬 더 많이 훈련받은 몸이다. NPC-Jason(1);NPC-Kalin(4)||:K는 지휘관의 말에 콧방귀를 뀌며 받은 폭탄을 배낭에 넣고, 능숙한 솜씨로 무기를 점검했다. NPC-Jason(1);NPC-Kalin(4)지휘관||:하, 본격적으로 싸우기도 전에 기절해서 드러누워 있던 사람이 누구시더라? NPC-Jason(1)K;NPC-Kalin(4)||:난 항상 인형 뒤에 숨어서 명령만 내리는 너와는 다르니까 말이지. NPC-Jason(1);NPC-Kalin(4)카리나||:저기... 두 분 다 설마...! NPC-Jason(1);NPC-Kalin(4)지휘관||:그래, 그 설마야. 평소에 전술 훈련 빠지지 않고 참여해서 망정이지.+안젤리아가 표기한 위치다. 각각 2개씩, 문제없지? NPC-Jason(1)K;NPC-Kalin(4)||:알았다. NPC-Jason(1);NPC-Kalin(4)카리나||:저... 잠깐 기다려 주세요!+지휘관님, 저도요! NPC-Jason(1);NPC-Kalin(4)지휘관||:응...? NPC-Jason(1);NPC-Kalin(8)카리나||:저도 하나 주세요. NPC-Kalin(8)지휘관||:뭐라고? NPC-Kalin(8)||:카리나는 손을 내밀며 큰 소리로 외쳤다. NPC-Kalin(8)카리나||:저도 하나 주세요! 지휘관님 대신 제가 하나 설치할게요! NPC-Kalin(8)지휘관||:아니, 넌 여기 남아 있으렴. NPC-Kalin(8)||:항상 밝게 미소 짓는 이 말괄량이 보급관 아가씨는, 이런 위험하기 짝이 없는 전장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었다. 그럼에도, 고비마다 항상 곁에 있어 주었다.+이 이상 그녀를 위험에 빠뜨릴 순 없었다. NPC-Kalin(8)지휘관||:복귀하는 인형에게 지시를 내리고 보급을 해 줄 사람이 있어야 해.+누군가는 지휘부를 지켜야 하잖니. 이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야.+무슨 말인지 알겠지, 카리나? NPC-Kalin(8)카리나||:하지만... NPC-Kalin(8)지휘관||:카리나, 명령이야. 생존한 인형들을 집결시키도록 해. NPC-Kalin(4)||:카리나는 입을 다물고 지휘관을 바라보았다. 그리고 잠시 후,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.+그 눈가에 맺힌 눈물을 못 본 체하면서, 지휘관은 고개를 돌려야만 했다. ()지휘관||<黑屏1>:K, 준비됐으면 출발하자. 모두 살아서 다시 보자고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