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...... UMP45Mod(0)UMP45||222<黑屏2>AVG_tele_disconnect:연결이... 끊어졌어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BGM_Room:이제 한시름 놨네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침입자의 마인드맵에서 정보는 제대로 확보했어? UMP45Mod(0);UMP9Mod(0)UMP9||:응, 언니 말대로 했어.+그런데... UMP45Mod(0)UMP45;UMP9Mod(0)||:그런데? UMP45Mod(0);UMP9Mod(6)UMP9||:녀석의 마지막 스캔 기록을 보니까, 녀석의 현재 위치에 패러데우스로 의심되는 신호가 최소 10기는 있어.+정확히는... 니토로 의심되는 신호야. UMP45Mod(0)UMP45;UMP9Mod(6)||:적이 있으니, 제대로 찾아왔다는 뜻이네. 안젤리아가 못 움직이는 이유도 녀석들 때문이겠지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니토만 최소 10명이라고...?+그럼 놈들이 지휘하는 패러데우스 유닛이 적어도 100기는 넘을 텐데? 정말 그것들 말고 다른 신호는 없었어?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뽑아낸 정보에서 다른 유닛은 탐지되지 않았어. 낙관적으로 본다면, 패러데우스는 니토 빼고 전멸했을 수도 있지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정말 그렇더라도, 하나 상대하기도 벅찬 놈을 어떻게 10명씩이나 상대하라는 거야?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그러니까 안젤리아를 찾아내는 게 최우선이야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정말 괜찮을까?+패러데우스의 병력이 인근에서 잠복 중일 가능성도 매우 높아. 정면돌파에 능한 녀석을 불러와야 해.+적어도... AR팀 정도는 돼야 할걸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지금 통신이 먹통이니까, 네가 뛰어가서 데려올래?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너무 오래 마인드맵이 들쑤셔져서 로직 연산 모듈이 망가지기라도 했어?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난 아주 멀쩡하니까, 어서 명령이나 수행해. HK416Mod(0)||:HK416은 UMP9을 바라봤지만, 그녀도 그저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. HK416Mod(0)HK416||<黑屏1>:...라저. ()||<黑屏2>46:몇 분 후.+사방을 정찰했음에도 아무런 수확을 얻지 못한 404 소대는, 굳게 닫힌 차단문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. HK416Mod(0)HK416||:주위의 모든 통로가 차단문으로 막혔어.+댄들라이의 지도에 표기된 이 구역의 도면상으로도, 방해 신호원의 위치로 이어지는 길이 없어. UMP9Mod(4)UMP9||:미안해, 언니... 리벨리온은 커녕 다른 신호도 도저히 탐지할 수가 없어.+아무래도, 리벨리온이 있는 구역 전체가 신호 차폐 처리된 것 같아. UMP45Mod(0)UMP45;UMP9Mod(4)||:반격했더니 겁이라도 먹었나? 유일한 단서가 끊기다니, 골치 아프게 됐네..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네 마인드맵 코어를 교체하는 걸 감수하고 침입을 차단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나 싶은걸. 뭐, 교체할 수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. UMP45Mod(0);UMP9Mod(6)UMP9||:언니, 이제 어떡하지?+지금 스캔도, 통신도 불가능한 걸 보면 시설 내부에 전용 신호 방해 장치가 있는 것 같아. UMP45Mod(0)UMP45;UMP9Mod(6)||:예상한 바야. 여기가 정말 안젤리아가 말한 놈들의 실험실이라면, 우릴 순순히 들여보내 줄 리가 없어.+방해 장치를 찾아낸다면 상황이 호전되겠지만..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지향성 차단이라... 리벨리온 녀석들, 번지수를 제대로 잘못 짚어서 꼼짝없이 갇힌 모양이네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그대로 독 안에 든 쥐 신세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.+지향성 차단이라면, 방해 장치는 분명 차단 범위 밖에 있을 거야. 범위 안에 있다면 안젤리아가 진작에 박살 냈겠지. UMP45Mod(0);UMP9Mod(6)UMP9||:그럼 그 장치는 정확히 어디 있을까? UMP45Mod(0)UMP45;UMP9Mod(6)||:그게 참 어려운 문제야.+흐음... 두 조로 나뉘어서, 한 조는 실험 구역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고, 다른 한 조는 방해 장치를 찾는 게 어때?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방해 장치를 수색하는 건 둘째치고, 어떻게 안으로 들어갈 셈인데?+유체이탈해서 차단문을 통과하기라도 하려고?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지금 가진 폭탄을 전부 쓰면, 이 문을 부술 수 있을까?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평범한 벽이라면야 하고도 남지. 하지만 이건... UMP45Mod(0);HK416Mod(0)||:HK416이 차단문을 두드리자, 묵직한 쇳소리가 울렸다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소리로 봐선 두께가 족히 500mm는 넘어. 이걸 뚫으려면 지금 가진 폭탄의 4배는 필요해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...... UMP45Mod(0);UMP9Mod(6)UMP9||:다른 길이 있지 않을까...?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별로 넓지도 않은 구역이잖아. 이곳 외의 통로는 벌써 다 정찰했다고. UMP45Mod(0);UMP9Mod(6)UMP9||:그럼... 아예 손 쓸 방도가 없는 거야?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정 안 되면, 그냥 돌아가서 지휘관을 돕는 게 어때? 아까 그렇게 큰 폭발이 일어났으니, 분명 그쪽도 심각한 상황일 거야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우리는 우리의 임무가 있어. 쉽게 포기해서는 안 돼.+지도상에 표기된 구역이니, 분명 통하는 길이 있을 거야.+갈라져서 움직이자. 나랑 9이 통로를 찾아볼 테니까, 너랑 G11은 방해 장치를 찾아내서 파괴해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BGM_Empty:흥... UMP45Mod(0);HK416Mod(0)||:HK416은 무기를 발밑에 내려놓더니, 꿈쩍도 하지 않는 차단문에 몸을 기대고 팔짱을 끼고서 UMP45를 노려보았다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BGM_Brain:명령 안 따르고 뭐 해?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그런 무모한 계획을 말하는 거라면, 못 들었어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지금으로선 이게 최선책인데?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최선책이라고?+예전 같았으면, 아무리 위험한 임무라도 참았어. 항상 네가 어둠 속에 숨어서 적을 해치울 방법을 찾아냈으니까.+재수 없고 밥맛이지만, 그래도 너의 그 임기응변 능력만큼은 인정했다고.+그런데, 방금 그건 뭐야? 무슨 생각으로 그딴 걸 명령이랍시고 따르라 해?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평소처럼, 임무를 완수하려는 생각이지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아니, 넌 지금 우리더러 상대할 수 없는 적과 싸우라고 시켰어. 우리를 제 발로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게 하려는 거야.+우린 AR팀처럼 대놓고 싸우기엔 부적합해. 어둠 속에서 소리 없이 적을 해치우는 게 우리의 스타일이지.+그런데 당장 저 앞의 아주 좁은 공간에 니토가 10명 넘게 있는데, 여기서 둘로 나뉘자고?+정말 예전이랑 같은 상황이라 생각해? 그게 여태까지의 네가 내릴 만한 판단이야?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뭐야, 우리 잘난 엘리트 전술인형 아가씨께서 겁이라도 먹으셨나 봐?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엘리트니까 상황 파악을 하는 거지!+나야 아무리 치열한 전투라도 내 성능으로 살아남을 수 있어.+하지만 넌 나와 달라. 9도, G11도 나와 달라.+너희는 누가 뭐래도 민수용 인형이라고. AR팀이랑 어깨 좀 맞댔더니 천하무적이라도 된 것처럼 느껴져?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.....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이제야 좀 너네와 함께할 마음이 생겼는데, 이대로 모두가 고철덩이가 되는 꼴은 보기 싫어. UMP45Mod(0);UMP9Mod(6)UMP9||:416... UMP45Mod(0);G11(2)G11||:뭐... 뭐야? 왜 갑자기 말싸움해? UMP45Mod(0);UMP9Mod(0)UMP9||:괜찮아 괜찮아, 별일 아니야. UMP45Mod(0)UMP45;UMP9Mod(0)||BGM_Danger:흥... 겁먹은 거 맞네 뭘.+그렇게 무서우면 지금 떠나도 안 말릴게. AR팀에 들어가든 지휘관을 도우러 가든, 네 마음대로 해.+어차피 우리 사이의 빚은 다 청산했잖아? 억지로 내 장단 맞춰 줄 필요는 없어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BGM_Danger:그러니까, 넌 억지로라도 저 안에 들어가겠다는 거지?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안젤리아가 안에 있어. 반드시 구출해야 해.+그게 우리의 임무니까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아니야... 넌 안젤리아를 구하려는 게 아니야.+내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... 그때 너와 함께였던 인형을 위해서겠지.+전에 네 마인드맵 파편을 통해서 봤어. 네가 그리폰과 안젤리아에게 협력하는 이유는 그 작전에 참가했던...+9 같은 의동생이 아니라, 너와 동형 모델인 자매 인형 때문이지?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우리 지금 옛날 얘기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닐 텐데?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말 돌리지 마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너야말로 뜬금없는 소리 하지 마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됐으니까 듣기나 해.+난, 그때의 일은 떠올리기도 싫었어. 그때의 기억은 내게 있어 치욕일 뿐이니까.+너 때문에 부대에서 쫓겨나고, 이딴 엉터리 소대에 들어오게 된 치욕뿐이었어.+그저, 날 이 꼴로 만든 녀석에게 이유를 캐묻고 대가를 치르게 하고 싶었지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그래서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가요, 우리 엘리트 전술인형 씨?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하지만... 많은 일을 겪고 나서 깨닫게 됐어. 이유 따윈 아무래도 좋다고.+시간이 흐르면서, 모든 게 변했어. 이제 와서 녀석이 그때 왜 그랬는지 알아내는 게 무슨 소용이야?+과거는 이제 아무런 의미가 없어. 중요한 건 현재와 미래야.+네가 과거의 진상을 밝혀내봤자, 잃은 것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. 네가 정말 404 소대를 아낀다면, "평소"처럼 잘 생각하고 움직이라고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너는 너고, 나는 나야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그게 뭐가 다른데!+우린 모두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신세라고!+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으니까 "404 소대"라 이름 지은 거 아니었어!?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아니... 우린 존재하지 않게 된 게 아니야. 존재가 지워진 거지.+넌 운이 좋아서 빠져나갔어... 운이 좋아서 그때의 일을 겪지 않았어...+하지만... 다른 인형들은 모두 죽었어. 그때의 인간들도, 전부, 전부 다 죽었어!+살아남은 건 나뿐이야...+그런데, 그 일이 전부 아예 없었던 일처럼 되어버렸다고... 그들이, 애초부터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것처럼..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그래서 뭐?! 인간이든 인형이든, 죽어버리면 다신 돌아올 수 없어!+하지만 살아남은 자들은 계속 살아가야 하잖아!+겨우 건진 그 목숨을 죽은 자들을 위해서 내다 버리겠단 거야?!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닥쳐! 네가 뭘 알아!+그날 거기에 있지도 않았던 주제에 내 심정을 이해한다는 듯이 말하지 마!+동료들, 친구, 내 곁의 모든 것들이 전부 죽어 사라졌어!+그래, 네 말대로 난 엘리트도 아니고, 제대로 된 전술인형도 아니야. 그저 성능이 쓰레기 같은 소모품이지!+하지만 그때, 그 애가 내게 말해 줬어! 인형에게도 스스로를 위해 살아갈 이유가 있다고!+그러니까 닥치고 내 말 잘 들어!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......!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그때의 진상? 그딴 거 아무래도 상관없어!+진실이고 나발이고, 왜 다 죽어야 했냐고!+난 단지 ,그 모든 것을 일으킨 놈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고 싶을 뿐이야!+그때 겨우 목숨을 건졌을 때도, 너희와 소대를 짰을 때도, 그러다 안젤리아와 그리폰과 협력하게 됐을 때에도, 내 목적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! 단 한 순간도 변한 적 없다고! UMP45Mod(0);HK416Mod(0)||<震屏>:UMP45가 차단문을 주먹으로 힘껏 쳤고, 정적이 감돌던 통로에 둔탁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.+하지만 HK416은 그런 격한 감정 표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UMP45를 계속 노려보았다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그러니까... 저 안에 니토가 열 명이 있든 천 명이 있든, 다른 모든 걸 희생하더라도 반드시 들어가겠어.+저 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. 예전처럼 완벽하게 계획하고 움직일 수 없어.+하지만 지금 내가 유일하게 확신하는 건, 여기서 계속 꾸물거리다간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는 거야.+이 모든 일을 일으킨 놈이 웃는 꼴을 상상하자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BGM_Empty:......+네가 제 발로 불구덩이로 걸어 들어가려는 이유, 잘 들었어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그럼 대답은?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그렇게 죽으러 가고 싶다면야 나도 막을 이유가 없지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알면 됐어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하지만 저 안은 바깥보다 훨씬 위험할 게 뻔하니까, 방해 장치를 찾는 건 9이랑 G11에게 맡기고 내가 너와 함께 들어갈 길을 찾겠어. UMP45Mod(0);UMP9Mod(4)UMP9||:어? 하지만..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넌 전자전 특화 인형이잖아. 니토 상대로는 전혀 승산이 없어. 차라리 밖에서 네 특기를 발휘하는 게 낫지. UMP45Mod(0);UMP9Mod(4)UMP9||:하지만 언니가 또 강제 침입당하면... UMP45Mod(0)UMP45;UMP9Mod(0)||:괜찮아 9, 녀석이 이렇게 나올 거라 생각했어.+우리 엘리트 전술인형 씨는 아무래도 나처럼 단단히 미친 모양이야. 그럼 차라리 미치광이끼리 같이 있는 게 낫지 않겠어?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정해졌으면 빨리 움직이자. UMP45Mod(0);G11(2)G11||:어... 저기, 이야기 중에 끼어들어서 미안한데, 머리 위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 거 같아. ()||:모두가 입을 다물었다. 하지만 조용해진 통로에서는 인형들의 옷이 부스럭거리는 소리와, 멀리서 들려오는 발전기의 소음밖에 들리지 않았다. HK416Mod(0)HK416||:소리는 무슨 소리? 뭐야, 아까는 좀비더니 이번엔 폴터가이스트야? G11(2)G11||:무, 무서운 소리 하지 말아 줘... ()||BGM_Boss<黑屏1>0,10:그때, 천장에서 나던 쿵쿵대는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조명이 꺼졌다. UMP45Mod(0)UMP45||<黑屏2>9:적이다. 야간 시야로 전환하고 주위 경계. ()||Explode:404는 총을 들고 사주경계를 했다. 쿵쿵대는 소리가 사라지나 싶더니, 머리 위쪽에서 폭발이 일어났다. UMP45Mod(0)UMP45||:엎드려! ()||:낮은 천장에 구멍이 뚫렸고, G11이 손으로 머리를 감싸려던 순간 검은 그림자가 그녀를 낚아채 구멍으로 끌고 들어갔다. G11(3)G11||:으아악!!! 누가 날 붙잡았어! 도와줘 416!!! UMP9Mod(4)UMP9||:큰일이야, G11이 잡혀갔어! HK416Mod(0)HK416||:젠장, 방아쇠는 또 왜 안 당겨져?! ()||:모두 다급히 G11을 구하려 했지만, 어째선지 몸이 꿈쩍도 하지 않았다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몸이 또...!+이성질체인가? 아니면 또 M16이? ()||<黑屏1>BGM_Empty:하지만 그것도 잠시, 몇 초가 지나자 다시 움직일 수 있었다. UMP9Mod(4)UMP9||46<黑屏2>:이, 이제 움직여져... HK416Mod(0)HK416||:9! 나 좀 받쳐 줘! UMP9Mod(4)UMP9||:아, 알았어! 영차! HK416Mod(0)HK416||ClothingUp:위에 환풍 통로가 있었다니... 젠장, 구멍이 너무 작아서 몸이 안 들어가. UMP9Mod(6)UMP9||Rope:그럼 내가... 끄으으으응... 안 돼, 나도 못 들어가겠어. UMP45Mod(0)UMP45;UMP9Mod(6)||:어디보자... 나라면 들어가지겠네.+왜 G11을 잡아갔는지 알겠어. 하지만 이러면 상대의 체격도 꽤 작다는 소린데... UMP45Mod(0)||:UMP45는 플래시를 켜고 전선으로 가득한 파이프 속을 살펴보자, 저 멀리서 G11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. UMP45Mod(0)UMP45||:아직 G11의 신호가 잡혀. 멀리 가진 않았나 봐.+그리고... 끌려간 방향으로 보건대, 이 파이프를 통하면 신호 차폐 구역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몰라.+네가 쫓아갈 테니, 너희는 다른 입구랑 방해 장치를 찾아. UMP45Mod(0);UMP9Mod(6)UMP9||:어? 언니 혼자서 G11을 찾으러 가려고?!+안에 매복이 있으면 어떡해!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:구멍 더 크게 뚫게 잠깐 내려와. UMP45Mod(0)UMP45;HK416Mod(0)||:아니, 폭탄은 되도록 아끼도록 해. 정말 매복이 있다면, 이렇게 좁은 통로로 잔뜩 들어갔다간 그대로 전멸이야.+나 혼자서라면 어느 정도는 대처할 수 있어. UMP45Mod(0);UMP9Mod(5)UMP9||:그럼 어쩔 수 없지만... UMP45Mod(0);HK416Mod(0)HK416||<黑屏1>:발 받쳐 줄게.+그 바보 녀석 데리고 반드시 살아서 돌아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