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...... UMP45Mod(0)UMP45||<黑屏2>9:이거 생각보다 훨씬 좁잖아... 정말 매복 당하면 사망 확정이네.+같은 짓을 두 번이나 하게 될 줄이야... 두 번 다시 환풍 파이프 속을 기어 다닐 일은 없을 줄 알았더니만...+응? 앞에 불빛이...? UMP45Mod(0)||BGM_Sneak:UMP45는 환풍 통로를 빠져나와, 바닥으로 내려왔다. UMP45Mod(0)UMP45||<黑屏1>:여전히, 아무 신호도 잡히지 않아...+여긴 대체 뭐 하는 곳이지? UMP45Mod(0)||<黑屏2>229:UMP45가 내려온 곳은 넓은 방이었다. 깨끗한 방 안에는 정체불명의 용액으로 가득한 캡슐들이 줄줄이 늘어져 있었다. UMP45Mod(0)UMP45||:실험실인가... 역시, 여기가 이성질체를 만드는 곳이었어.+그런데,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네... 다른 패러데우스 유닛도 없는 것 같고.+G11 이 녀석은 대체 어디로 끌려갔담...+아니 그보다, 왜 납치한 거지?+그대로 기습했다면 우리 모두 속수무책으로 당했을 텐데. UMP45Mod(0)||:실험실은 텅 비어 있었고, 곧바로 덮쳐오리라 생각했던 니토도 보이지 않았다.+방은 캡슐 안에 산소가 주입되는 거품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. 적의 신호는 탐지되지 않았지만, UMP45는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졌다.+그리고 한 문 옆에 작은 형체가 있는 것을 본 UMP45는 바로 총을 겨누었다. UMP45Mod(0)UMP45||BGM_Empty:거기 누구야? 천천히 앞으로 나와! ()||RunStep:그 작은 형체는 UMP45에게 놀랐는지, 발소리를 내며 허둥지둥 도망쳤다.+UMP45는 바로 그 뒤를 쫓았고, 문을 지나자마자 바로 목표를 찾았다.+G11과 비슷한 몸집의 작은 "니토"들이, G11을 안쪽 방으로 끌고 가고 있었다.+그중 2명은 UMP45를 보자 화들짝 놀라 G11의 팔다리를 놓고 도망쳤고, 그들의 대장으로 보이는 작은 니토가 UMP45의 앞을 가로막고 화난 눈빛으로 노려보았다. Nytochild01(2)니토?||:...!!! UMP45Mod(0)UMP45;Nytochild01(2)||:용기가 참 가상한 애네. UMP45Mod(0);Nytochild01(2)||m_avg_tension:비록 어리지만, 생김새도 옷차림도 분명 니토였다. UMP45가 망설이지 않고 방아쇠를 당기려는 그 순간... UMP45Mod(0)???;Nytochild01(2)||:쏘지 마! UMP45Mod(0);Nytochild01(2)||:니토 뒤에서 난 익숙한 목소리에, UMP45는 흠칫했다.+그리고 작은 니토는 그 빈틈을 놓치지 않았다. Nytochild01(2)???||:으으, 멈춰라! UMP45Mod(0)UMP45;Nytochild01(2)||:이건 또 무슨... UMP45Mod(0);Nytochild01(2)||:UMP45가 멈칫한 순간, 온몸에서 힘이 빠져나갔다. 엎친 데 덮친 격으로, 강제 침입마저 재개되었다. UMP45Mod(0)UMP45||<黑屏1>:쳇, 하필이면 이런 상황에서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