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<黑屏2>:승강기 터널의 바닥. ()M16A1||<黑屏1>:이대로 끝인가...+성장했구나. 드디어 나를 뛰어넘었어. ()||<黑屏2>Explode234:위에서는 폭발과 바닷물이 밀려오는 소리가 들려왔다. M16A1BOSS(0)M16A1||BGM_Brain:결국 지휘관은 여기를 완전히 파괴하기로 마음먹었나... 지금이라면 탈출할 수 있을 거야. M16A1BOSS(0);M4A1Mod(0)M4A1||:그건 제가 할 말입니다. 왜 이렇게까지 철혈의 엘더 브레인을 도왔죠? M16A1BOSS(0)M16A1;M4A1Mod(0)||:예전에 약속했거든. 그리고... 새로운 약속도 있고. M16A1BOSS(0);M4A1Mod(0)M4A1||:...... M16A1BOSS(0)M16A1;M4A1Mod(0)||:왜, 이젠 별로 궁금하지도 않나 봐?+아니면, 벌써 타인의 마인드맵을 뒤져보는 것에 익숙해졌나? M16A1BOSS(0);M4A1Mod(0)M4A1||:이 정도로 연결이 많아졌으니, 제가 의식하지 않아도 언니의 마인드맵을 전부 읽을 수 있어요. M16A1BOSS(0)M16A1;M4A1Mod(0)||:그럼 왜 빨리 떠나지 않지?+엘리사는 오가스 네트워크에 접속하도록 그냥 놔둬. 어차피, 녀석은 자신의 결함으로 영원히 길을 잃게 될 거야. 너도 이미 녀석의 길잡이 역할을 거절했잖아. M16A1BOSS(0)M16A1||BGM_Empty<黑屏1>:넌 융합을 거부했어. 그러니 더 이상 이 일에 참견할 권리가 없어. ()페르시카||9<黑屏2>m_avg_labyrinth:설마설마했지만, 정말로 성공할 줄이야. 리코가 보면 뭐라 할까?+얌전히 내가 더 뛰어나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겠지? ()장교||:작전에 참여하는 인형들의 모든 권한이 필요합니다. ()페르시카||:그렇게 요구할 줄 알았습니다. 물론, 저도 저만의 방법이 있지만요.+그럼, 리코를 데려와 주실 수 있는 거죠? ()UMP45||:모두 등에 총을 맞았어! 너야말로 처음부터 우리 모두를 배신했어! ()엘리사||<黑屏1>: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만나게 해 줘. 그렇게 해 주면, 너를 용서할게. 융해되지 않도록, 너를 구해줄게. M16(6)M16A1||<黑屏2>54<边框>2:이 남자... 아직도 숨이 붙어 있잖아? NPC-Lyco(0)리코리스||<黑屏1><边框>2:너... 그 모습은... 그렇구나...+결국 자신의 뜻대로 만들었구나... 하긴, 그 아가씨 말고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또 어디 있겠어...+그래도, 너무 위험해... 어떻게든 알려 줘야 해... 그자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... ()||<黑屏2>235BGM_Empty:스타피쉬 시스템 앞.+방은 강렬한 푸른 빛으로 가득했다.+그리고 엘리사는 낡은 설비 앞에서, 길 잃은 아이처럼 멍하니 서 있었다. BOSS-12(0)엘리사||10258:어째서... 어째서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거지? ()||:푸른 빛 뒤로부터, 한 남성이 나타났다.+뚜렷하지 않아, 마치 거울 뒤의 환상 같은 모습이었다. NPC-Lyco(0)리코리스||:나도 우리의 창작력의 한계가 신의 창조물을 어설프게 모조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리라 생각했어.+인간의 창조물로는,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다 여겼지.+하지만 친애하는 아가씨, 우리의 생각은 틀렸어. BOSS-12(0)엘리사||:아버지? NPC-Lyco(0)리코리스||:그 사실에 나는 두려워졌어.+그 방의 문을 열면, 안에는 대체 무엇이 있을까? BOSS-12(0)엘리사||:모르겠어요. 대체 무슨 말씀이시죠? NPC-Lyco(0)리코리스||:그래서, 나는 그런 금기를 어길 수가 없었어.+위대한 연금술사들의 꿈은 이미 현실이 되었지만...+그 비컵을 절대 깨서는 안 돼. ()||:그제야 엘리사는 리코리스가 자신과 대화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.+이건 데이터 깊은 곳에 저장된, 그의 일기였다. NPC-Lyco(0)리코리스||:가장 우스꽝스러운 게 뭔지 알아? 난 신을 믿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어.+오히려, 난 인류가 언젠가는 신과 같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었지.+하지만 아가야, 나는 너를 창조하고 나서야, 애초에 발을 디디지 말아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단다. ()||:이건 엘리사가 태어나기 전, 아버지가 자신에게 남긴 말이었다. NPC-Lyco(0)리코리스||:미안하다, 내 딸아.+난 너의 영혼을 만들 만큼 어리석었지만, 너를 깨울 만큼의 용기는 없었어.+미안해.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, 너도 할 수 없도록 막아야 했어.+너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앗아간 이 못난 아버지를 용서해다오. ()||:지금의 엘리사가 보이기라도 하는 듯이, 리코리스의 환영이 고개를 돌렸다.+그리고 두 손을 엘리사에게 내밀었다.+엘리사는 자신이 스타피쉬에 연결할 수 없는 원인을 깨달았다.+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정해진 운명이었던 것이다. BOSS-12(0)엘리사||:하지만... 전 이미 모든 것을 버렸어요. 제 모든 것을 바쳤어요.+철혈... 에이전트... 저를 따라 주고, 믿어 주고, 아무 잘못도 없는 이들을 버렸어요!+이제 와서 멈출 수는 없어요! ()||<黑屏1>:엘리사도 두 손을 뻗어, 거울의 반대편으로 떨어졌다. ()M4A1||<黑屏2>230:그만두세요! ()||:M4A1이 소리 지르며 손을 뻗어, 엘리사를 붙잡으려 했다. 하지만 그녀의 모습은 허창처럼 M4A1의 팔을 통과했다.+그리고 무수한 전자 공격 신호가 해일처럼 마인드맵 심층으로부터 몰려왔다. ()엘리사||:너라면... 너와 내가 융합한다면... ()M4A1||<黑屏1>:외부에서 연결을 끊을 수가 없어... 심층에서 뒤집을 수밖에 없나...+엘리사... 곧 모든 것이 끝날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