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<黑屏2>301:......+도시 전체를 휩쓰는 눈보라로 인해, 가시거리는 이제 5m도 채 안되었다.+만약 지금 상황에서 누가 이 거리를 가로지르는 중이었다면, 분명 느닷없이 나타난 두 꼬맹이들 때문에 깜짝 놀랐을 것이다.<下雪> P7(0)P7||m_avg_casual:여기는 순경 No. 7! 이상 없음, 오버! ART556(0)ART556||:여기는 순경 No. 556! 여기도 문제 없음, 오버! ()||ClothingUp:무전 통신을 하던 P7은 대뜸 고개를 돌려, 자신과 통신하는 녀석의 귀를 잡아당겼다. ART556(0)ART556||:아야! 무슨 짓이야! P7(0)P7;ART556(0)||:꼭 이럴 필요 있어?+그러니까, 바로 옆에 있는데 굳이 무전기를 써야 하냐고. P7(0);ART556(0)ART556||:이런 상황일수록 기세가 제일 중요해! P7(0)P7;ART556(0)||:이런 걸 기세라 해도, 어차피 5m 밖의 사람한텐 하나도 안 보일 텐데? P7(0);ART556(0)ART556||:윽... P7(0)P7;ART556(0)||:게다가 스프링필드네 팀을 놓친지 벌써 10분이나 지났다고.+누님도 도통 무전을 안 받고, 지금 어디서 뭐하는지도 모르는데... P7(0);ART556(0)ART556||:아, 아마 신참 데리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겠지!+도서관으로 다시 돌아가자, 누님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있을 거야. P7(0)P7;ART556(0)||:우리, 지도상으론 오히려 점점 멀어지고 있지 않아? P7(0);ART556(0)ART556||:방금처럼 냅다 덤벼드는 녀석들을 3연속으로 만나지만 않았어도... P7(0)P7;ART556(0)||:우이씨, 게임인데 왜 적의 위치가 맵에 안 뜨냐고...+아, 또 갈림길이다. 아까 전엔 오른쪽으로 갔다가 쓸데없이 먼길로 돌았는데, 이번엔 어느 쪽으로 갈래? P7(0);ART556(0)ART556||:당근 왼쪽이지. P7(0)P7;ART556(0)||:에휴, 젓가락도 데려왔으면 길찾기가 더 수월했을 텐데. P7(0);ART556(0)ART556||:뭐 어때, 3연속 이후론 아직까진 적이 안 튀어나왔으니. P7(0)P7;ART556(0)||:그래도 시간을 너무 낭비했어! 누님이랑 신참이 우리만 빼놓고 신나게 재미 보고 있으면 어떡해! P7(0);ART556(0)ART556||:......+갑자기 생각났는데, 누님 없이 우리끼리만이라고 BGM 깔고 일을 못 하는 건 아니잖아? P7(0)P7||:무슨 뜻이야? ()||:ART556이 고갯짓으로 가리킨 방향에는, 눈보라 속을 홀로 걷고 있는 희미한 사람의 형체가 있었다. P7(0)P7||:오오... 낙오한 녀석인가? P7(0);ART556(0)ART556||:AI 적인지 플레이언진 몰라도, 달랑 1명이면 우리만으로도 손쉽게 해치울 수 있지 않겠어? P7(0)P7;ART556(0)||:좋아, 행동 개시다! 분명 초코바도 잔뜩 있을 거야! P7(0);ART556(0)ART556||:헤헤헤... P7(0)P7||:경찰 놀이 재개다! ()||BGM_War:딸깍. ()||:두 경찰 사칭자들은 서로를 마주보며 씨익 웃고, 이젠 사용법이 손에 익은 수류탄을 꺼내 들었다. 그리고 전용 테마곡의 가호를 받으며, 목표를 향해 달려들었다. ()ART-556의 목소리||:꼼짝 마! ()P7의 목소리||:경찰이다――앗??!!!?! NPC-Dima(1)디마<通讯框>||AVG_tele_connect:클리너다!+요원님! 클리너 중에서도 매우 위험한 소각수입니다! 조심하세요! ()ART-556&P7||:불이야아아아아!!! ()||<黑点1>10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