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<黑屏2><震屏3>46Explode10230<火花>AVG_20Winter_Burnfire_Loop:콰아앙――!!+잇따른 폭발로 인한 충격파가, 안젤리아를 허공으로 던졌다. ()||AVG_20Winter_Door_Car_Close:하지만 RPK-16이 여태껏 본 적 없는 순발력으로 안젤리아를 감쌌다.+패러데우스는 암살이 실패한 탓인지, 이성을 잃고 점점 과격한 수단을 동원하기 시작했다. RPK16(1)RPK16||:에고고, 전 돌격수가 아닌데 말이죠... ()||:한밤중의 악몽은 계속됐다.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길과 점점 무너져 내려가는 벽, 그리고 이를 거침없이 뚫고 패러데우스가 바짝 쫓아왔다. ()||AVG_The_Division_Machine_Gun_Tower_Shooting:RPK-16은 아예 기관총의 거치대를 억지로 뜯어내 돌격소총처럼 다루며 뒤따라오는 적을 향해 총알을 쏟아부었다.+하지만 제대로 된 조준을 할 시간도, 공간도 없어, 전술인형인 그녀로서도 제압사격이 최선이었다.+그리고 그녀 혼자만의 화력으로는 부대 하나에 대항하기에 역부족이었다. RPK16(1)RPK16||:안젤리아, 빨리 일어나요. NPC-AngeDamage(3)안젤리아||:으윽... RPK16(1)RPK16||:정말 유감이지만, 저도 선배를 따라가야 할 것 같네요. NPC-AngeDamage(3)안젤리아||:괜한 소리... 집어쳐! ()||AVG_pistol_finalshot_n:안젤리아도 허벅지에서 권총을 뽑아, 몸을 뒤집어 뒤를 향해 몇 발 쏘았다.+제압사격으로 마구 흩뿌린 RPK-16과는 달리 정확한 솜씨였지만, 역시 언 발에 오줌 누기였다. ()||:따앙!+날아든 총탄이 RPK-16의 방탄 소체를 때리며 낸 소리가 안젤리아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.+지금 그녀에게 집중되는 공격을 RPK-16이 전부 몸으로 막아내는 중이었다. RPK16(1)RPK16||:안젤리아. NPC-AngeDamage(1)안젤리아||:또 뭐. RPK16(1)RPK16||:함께해서 즐거웠어요. NPC-AngeDamage(3)안젤리아||:...입 다물어.+아직 유언 읽을 때 아니야. ()||:결국 RPK-16의 탄창도 바닥나, 패러데우스를 향한 마지막 제압력마저 잃었다.+안젤리아도 계속해서 방아쇠를 당겼지만, 공이가 경쾌한 금속음을 낼 뿐 총탄이 발사되진 않았다.+"빌어먹을... 거의 다 왔는데...!" ()||ClothingUp:다가오는 하얀 병사들을 노려보며, 안젤리아는 다른 손으로 비수를 쥐었다. ()||BGM_EmptyExplode<震屏3>Gunfight:콰앙!+타타타탕!! ()||:그때, 뒤에서 울린 굉음과 함께 총격전이 재개되었다.+날아든 총알 한 발에 앞장섰던 패러데우스 병사는 이마를 꿰뚫려, 그대로 고꾸라졌다. AN94(2)AN94||10118:안젤리아! AK15(2)AK15||:적대적 신호 다수 포착. ()||Gunfight:리벨리온의 두 대원들의 점사는 백발백중이었다. 겨우 두 명 가세했을 뿐이건만, 형세가 순식간에 역전되었다. NPC-AngeDamage(1)안젤리아||:콜록 콜록... AN94(2)AN94||:안젤리아! ()||:방독면을 쓴 AN-94가 황급히 바닥에 쓰러진 안젤리아에게 다가가, 그녀 앞을 지키며 교전을 계속했다.+두 인형 덕에 틈이 생기자, RPK-16도 자세를 바로잡고 탄창을 교체했다. AN94(2)AN94||:슈타지의 증원과 현지 경찰이 곧 도착한다. RPK16(1)RPK16||:놈들이 후퇴하기 시작했어요. NPC-AngeDamage(1)안젤리아||:우리도 물러난다. 너무 쫓지 마. AK15(2)AK15||:알겠습니다. ()||ClothingUp:AK-15가 총을 옆으로 치우고 안젤리아를 업었다.+그리고 그녀 바로 뒤에선 AN-94와 RPK-16이 다시 제압 사격을 했다. AN94(0)AN94||:AK-12는? NPC-AngeDamage(2)안젤리아||:...... ()||:초조해하는 AN-94의 질문에, 안젤리아는 침묵으로 답할 뿐이었다. AN94(5)AN94||:...... ()||:AN-94는 떨리는 입술을 깨물며, 동료들에게 수신호를 보냈다. AN94(2)AN94||:목표 구출 완료. 이탈한다. ()||:...... ()||<黑点1>: ()||86<黑点2>Stop_AVG_loop<震屏3>Explode<关闭火花>:퍼어엉――!!+다시 한번 건물 위에서 귀청이 떠나갈 듯한 폭음이 울려퍼진 뒤, 그걸 끝으로 드디어 조용해졌다.+총성도 멎었고, 남은 것은 이글거리는 불길이 타오르는 소리뿐이었다. ()||AVG_Crowd_Run:안젤리아를 업은 AK-15가 가장 먼저 불길을 뚫고 나왔고, 나머지 늑대들 둘이 그녀를 뒤따랐다. NPC-Keven(1)J||:오! 이봐요들! ()||:드디어 불타는 아파트에서 빠져나온 그들을 반긴 것은, 평소와는 전혀 다른 진지한 모습의 J와, 처참한 몰골의 생존자 슈타지 요원들이었다. NPC-Keven(1)J||:다들 괜찮아요?! ()||:J가 달려와 AK-15와 함께 안젤리아를 눕히고, 호통치듯 뒤쪽을 향해 소리쳤다. NPC-Keven(1)J||:의료팀! 여기! NPC-AngeDamage(2)안젤리아||:난 괜찮아... ()||AVG_21Winter_Fire_Truck:안젤리아의 숨은 거칠었다.+폐가 화상을 입었는지 가슴이 따끔거렸고, 맹렬한 소방차의 사이렌은 어렴풋하게 들렸다. NPC-Keven(1)J||:됐으니까 가만히 있어요, 댁 지금 꼴이 맞선 보고 온 K보다 엉망이니까.+...다른 사람들은요? AK15(2)AK15||Stop_AVG_loop:...... AN94(4)AN94||:미안하다... 우리도 최선을 다했다.+라이트 요원은 찾을 수 없었다... NPC-Keven(2)J||:......?!+잠깐만요, 라이트가 뭐가 어째요...?+농담이죠? 그쵸? 그럼 내가 섀도를 무슨 얼굴로 봐요, 아니 진짜 농담하지 말고요!! ()||<黑屏1>: ()||<黑屏2>9:J가 이렇게 경악하며 동요하는 모습은 처음이었다. ()||Explode<震屏3>:퍼엉!+때마침 그들 머리 위로, 아파트에서 불길이 가장 거센 층에서 폭발이 또 일어났다. ()||:바닥에 누운 안젤리아는 치솟는 불길로 밝아진 밤하늘을 보았다. ()안젤리아||:AK-12... ()AN94||AVG_20Winter_Burnfire_Loop%%code=AVG_ink3%%:안젤리아? 안젤리아! ()RPK16||:이거 심각한데요... AK-15, 당장 구급 상자 가져와 주세요. ()AK15||:알았다. ()||<黑屏1>: ()||<黑屏2>9Stop_AVG_loop:......+또다.+불바다, 총소리... 그리고 희생자들.+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거지?+그때 해내지 못한 일을, 왜 지금도 어쩌질 못하는 거지?+빌어먹을... ()AN94||:안젤리아! ()||<黑屏1>: NPC-AngeDamage(2)안젤리아||<黑屏2>86:AN-94...+AK-12는... 대신 미끼가 됐어...+라이트도... AK15(5)AK15||:건물 내에 생명 반응은 더는 없습니다.+AK-12의 신호도... 탐지되지 않습니다. AN94(2)AN94||:AK-15, 그만 말해! NPC-AngeDamage(2)안젤리아||:...... NPC-Keven(1)J||AVG_tele_connect:...어, 통신 돌아왔다. RPK16(0)RPK16||:안젤리아, 전화 받으세요.+"훈작사" 씨네요. NPC-Griffin(0)그리폰<通讯框>||:상황이 썩 좋지 않아 보이는군, 안젤리아. NPC-AngeDamage(3)안젤리아;NPC-Griffin(0)<通讯框>||:퍽이나 안전한 아파트다, 이 망할 영감아...+또 뭐라 지껄이려고...? NPC-AngeDamage(3);NPC-Griffin(0)그리폰<通讯框>||:다 자네가 자초한 일일세.+너무 무모했어.+난 자네에게 조사하라 했지, 그들과 정면으로 맞붙으라 하지 않았네. NPC-AngeDamage(3)안젤리아;NPC-Griffin(0)<通讯框>||:훈수 두지 마, 이... 뒤에서 구경밖에 안 하는 자식이...! NPC-AngeDamage(3);NPC-Griffin(0)그리폰<通讯框>||:훈수라니. 이건 충고일세.+이걸로... 자네도 패러데우스의 각오를 보았겠지?+그 정도는 이제 그들에게 있어선 장난에 불과하네.+만약 그들의 계획이 성공하는 날엔, 오늘의 수십 배에 달하는 사람들이 죽고 다치겠지.+베슬란보다도 훨씬 많은 이들이. NPC-AngeDamage(3)안젤리아;NPC-Griffin(0)<通讯框>||:네가 뭔데 베슬란을 들먹여...! NPC-Griffin(0)그리폰<通讯框>||:행운을 빌겠네. NPC-AngeDamage(3)안젤리아0.1||AVG_tele_disconnect:이, 망할... 늙은... AN94(2)AN94||:안젤리아! 안젤리아! ()||:...... ()||<黑屏1>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