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<黑屏2>9<回忆>:...... NPC-Jormungand(0)요르문간드||m_avg_labyrinth:안녕 우롱아, 오랜만이다. ()||:성질을 긁는 투의 목소리에 우로보로스가 신경질적으로 눈을 떴다. 그러니 과연, 옆에 짜증나는 그 녀석이 앉아 있었다. NPC-Jormungand(0)요르문간드||:왜, 뭐. 말로 해 말로. 너무 많이 얻어터져서 벙어리 되기라도 했냐? Weaver(3)우로보로스||:꺼져라. NPC-Jormungand(0)요르문간드;Weaver(3)||:헹, 기운 넘치는구만? 다행이네.+그런 눈으로 보지 마, 진짜로 걱정했다니까? 너 망가졌으면 내가 전력으로 싸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, 하고 말이야. NPC-Jormungand(0);Weaver(3)우로보로스||:조금 전까지 "쓰레기"를 400개 가까이 처치한 참이다.+너 따위 떨거지 하나쯤, 눈 감고도 해치울 수 있지. NPC-Jormungand(1)요르문간드;Weaver(3)||:어이쿠, 그거 차암 다행이네. 나머지 600개는 내가 모조리 해치웠걸랑.+역시 우린 운명의 단짝이라니까? 그치 우롱아~♪ Weaver(3)우로보로스||:뭣...?! ()||332<回忆>:화들짝 놀라 몸을 일으켜 세운 우로보로스는, 지금 높은 곳에 서 있었다.+그녀의 발밑으로는 "쓰레기"... 거만하기 짝이 없던 AI들의 주검이 산을 이루었다. NPC-Jormungand(1)요르문간드||:왜~? 우리 궁합이 이렇게나 좋은데, 뭐가 마음에 안 드시나 봐? Weaver(3)우로보로스||:...... ()||:어둡고 광활한 전자 공간, 눈에 보이는 것이라곤 요르문간드와 멍하니 서 있는 우로보로스 자신뿐이었다. NPC-Jormungand(1)요르문간드||:이해는 가,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려면 시간이 좀 걸리지...+그래도 괜찮아. 남는 게 시간이잖아? 천천히, 차근차근 하자고. NPC-Jormungand(1);Weaver(3)우로보로스||:......+왜 자꾸 이런 무의미한 짓을 하는 거지? NPC-Jormungand(1)요르문간드;Weaver(3)||:뭐가? NPC-Jormungand(1);Weaver(3)우로보로스||:내가 휴면 중일 때 기습해도 됐을 터인데. NPC-Jormungand(1)요르문간드;Weaver(3)||:아, 그거? 그건 말이지... 음...+좀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랄까? NPC-Jormungand(1);Weaver(3)우로보로스||:이렇게 쓸데없는 헛소리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란 거냐? NPC-Jormungand(0)요르문간드;Weaver(3)||:물론이지~♪+이곳의 모든 것엔 다 의미가 있다고.+아직도 모르겠다면, 좀 이따 뒤돌아보도록 해. NPC-Jormungand(0);Weaver(3)우로보로스||:......+이딴 곳에서 챔피언이 되어봤자, 현실에선 패배자에 불과해. NPC-Jormungand(0)요르문간드;Weaver(3)||:그럼 이 기억파편은 왜 계속 열어 봐? NPC-Jormungand(0);Weaver(3)우로보로스||:...... ()||<黑屏1>: ()요르문간드||<黑屏2>9:우리 우롱이, 대체 무슨 해답을 찾고 있는 걸까나? ()||<黑屏1>: ()???||<睁眼><关闭蒙版>22BGM_Empty:일어나거라, 쓰레기. Weaver(3)우로보로스||:...... ()||:정신을 차린 우로보로스의 눈앞에, 한 인형의 모습이 나타났다.+그 얼굴을 본 우로보로스의 입가엔 악독하고 차가운 미소가 절로 피어났다. Weaver(3)우로보로스||GF_21winter_battle_1:아아... 에이전트. ()||<黑屏1>: ()에이전트||<黑屏2>31<回忆>:......알아두거라. 우리는 그리폰과는 달리 기회가 많지 않느니라. ()우로보로스||:지금... 나를 버리겠다, 그 말이지...? ()에이전트||:나는, 그저... 너를 잘 이해하는 것뿐이니라.+마지막으로, 남길 말이라도 있느냐? ()||<黑屏1>: ()우로보로스||<黑屏2>9:저주할 테다...+저주할 테다! 철혈, 그리폰, 404 소대 전부 다! ()||<黑屏1>: Weaver(5)우로보로스0.1||<黑屏2><关闭蒙版>22:크하하하핫!! ()||ClothingUp:에이전트를 본 순간, 우로보로스는 수복캡슐을 박차고 뛰쳐나와 그녀에게 달려들었다. Weaver(5)우로보로스||:날 저버렸던 주제에 잘도 되살려냈구나!!!+내가 겪은 굴욕의 대가, 톡톡히 치르게 해 주겠어!!!+죽어라――!!! BOSS-8(0)에이전트||:...... ()||:하지만 에이전트는 태연했다. Weaver(5)우로보로스||:하하, 겁에 질려 얼어붙기라도 했냐!? ()||<震屏3>AVG_Punch_Hit:우로보로스가 온힘을 담은 강펀치를 에이전트의 얼굴에 날렸다.+하지만 그것을, 에이전트는 한손으로 아주 가볍게 받아냈다. Weaver(3)우로보로스||:――?!! BOSS-8(0)에이전트;Weaver(3)||:그럴 리 있겠느냐. 다 예상했기 때문이니라. BOSS-8(0);Weaver(7)우로보로스||:나한테...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지?! BOSS-8(0)에이전트;Weaver(7)||:그리 큰 조정은 아니니라. 화력 모듈을 제거하고, 소체의 출력과 연산력을 하향시켰을 뿐이지. BOSS-8(0);Weaver(7)우로보로스||:뭐...라고...!? BOSS-8(0)에이전트||:그리 하지 않았으면, 여긴 진작에 폐허가 됐을 테니 말이다. ()||ClothingUp:에이전트는 우로보로스의 주먹을 놓으며 차갑게 말을 이었다. BOSS-8(0)에이전트||:우로보로스, 너와 네가 마지막으로 보았던 때로부터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아느냐?+아니, 질문을 바꾸지. 너의 마지막 기억은 무엇이냐? ()||<黑屏1>: ()우로보로스||<黑屏2><回忆>31<黑点1>:저주할 테다...+저주할 테다! 철혈, 그리폰, 404 소대 전부 다!+만들어지고 나서 지금까지, 날 이렇게 망신시킨 녀석은 없었어!+G11! HK416! UMP9! UMP45! 그림자 속에 숨을 줄만 아는 광대년들!+나는 이렇게 무너지지 않아! 여기서 살아남아서, 반드시 네년들에게 복수하고 말겠다! ()UMP45||Select32<黑点2>:미안하지만, 그럴 기회는 없을 거야.+안녕. 내가 404 소대의 UMP45야. ()||<黑屏1>: Weaver(7)우로보로스||<黑屏2><关闭蒙版>ClothingUp22: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어!+죽여버리겠어! 네놈들 모두! 그리폰의 잔챙이도, 철혈도, 너도! BOSS-8(0)에이전트;Weaver(7)||:어느 것도 이루어질 일 없을 것이니라.+네 기반에 무언가 추가된 것이 느껴지지 않더냐? BOSS-8(0);Weaver(7)우로보로스||:이건... 그리폰의 제한 코드?+변절했다고? 네가...?+맙소사, 아키텍트 같은 얼간이나 그리폰의 끄나풀이 될 줄 알았더니만. BOSS-8(0)에이전트;Weaver(7)||:간단히 설명해 줄 테니, 이것만 알아두거라.+첫 번째. 지금 우리가 있는 여기는 그리폰이 우리에게 제공해 준 "통합회수부서"의 공방이니라.+두 번째. 철혈은 그리폰과 통합되었고, 인간 지휘관의 명을 받들고 있느니라. BOSS-8(0);Weaver(7)우로보로스||<震屏3>AVG_Punch_Hit:날 머저리 디스트로이어랑 같은 취급하지 마라! 그딴 헛소리를 내가 믿을 것 같냐?! BOSS-8(0)에이전트;Weaver(7)||:나도 예전 같았으면 미친 소리로 치부했겠지만 전부 사실이니라. 신규 프로토콜의 세부 사항은 네 리본에 저장되어 있으니, 읽어보거라. 네 훈련 일정도 있으니 보도록 하고. Weaver(3)우로보로스||:뭣...!? ()||:그 말에 우로보로스는 가슴의 리본을 움켜쥐면서 표정을 잔뜩 구겼다. Weaver(3)우로보로스||:...잠깐, 왜 데이터를 리본에 넣었지? BOSS-8(0)에이전트;Weaver(3)||:네가 다시 깨어나기까지 있었던 자잘한 일보다, 앞으로의 네 운명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어떻겠느냐? BOSS-8(0);Weaver(3)우로보로스||:힘도 뺏긴 쓰레기한테 무슨 운명이란 거냐. BOSS-8(0)에이전트;Weaver(3)||:전투 외에도 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한 만큼, 인형의 삶은 기니라.+아직은 모를 테지. 그러니 언젠가는 깨닫기를 바란다.+비록 이미 한 번 실패해 돌이킬 수 없는 대가를 치른 너지만 말이다. BOSS-8(0);Weaver(3)우로보로스||:웃기지 마라, 난 전투 말고는 흥미 없어. BOSS-8(0)에이전트||:그럼 호신용 무기라도 하나 챙겨 줘야겠구나. 그리폰의 소대가 네 옛 소굴에서 회수한 것이니라.+단 한 번밖에 쓸 수 없는 물건이니, 잘 판단해 사용하거라. ()||AVG_20Winter_Book:에이전트는 꼬깃꼬깃한 사진을 꺼내, 우로보로스에게 건네주었다. Weaver(7)우로보로스||:......+이게 무슨 무기라고!+그리고, 그리폰은 그렇게 할 짓 없단 거냐? 내 기지에 가서 이딴 쓰레기나 주워 와!? ()||AVG_20Winter_Book:악에 받친 우로보로스는 사진을 구기곤 바닥에 내던졌다. BOSS-8(0)에이전트||:철혈과는 달리 그리폰은 기회가 많지만, 너는 이것이 마지막 기회임을 명심하거라.+기한 내에 그리폰의 사상 교정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다면, 너는 다시 해체되어 AI 라이브러리로 반송될 것이니라.+그리되면, 우리가 다시 만나는 것은 100년 후 아동 과학 박물관이 될지도 모를 노릇이지. BOSS-8(0)에이전트||:"어린이 여러분, 여기를 보셔와요.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AI 샘플이와요. 자아, 손을 흔들어 인사해 보아요~" Weaver(7)우로보로스||:야!! BOSS-8(0)에이전트||<黑屏1>:테스트의 내용과 그리폰 기지의 자료도 전부 전송했으니 확인하거라. ()에이전트||<黑屏2>9BGM_Empty: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살아남아 보이도록. 그것이 네가 제일 잘하는 일 아니더냐. ()||<黑屏1>: ()||<黑屏2>18m_avg_casual:그리폰 기지의 어느 복도. ()방송||:기지 내 모든 인원에게 안내 방송입니다. 오늘 오후부터 폭우 경보가 발령, GPS 및 내비게이션의 무력화 내지는 오작동이 예상되오니 경보가 해제되기 전까지 외출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 다시 한번―― CZ75(0)CZ75||:야 P90, 정말 절대 안전에 지휘관한테도 들킬 염려 없고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, 결투 장소로 쓸 만한 데가 있다고? P90(0)P90;CZ75(0)||:그렇다니까요? 안심하고 따라오세요, 언니! P90(0);CZ75(0)CZ75||:기왕이면 다른 애를 흉내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... NZ75(0)NZ75;CZ75(0)||:왜 그래? 벌써 쫄았냐? NZ75(0);CZ75(0)CZ75||:하, 너야말로 아까부터 덜덜덜 떨고 있으면서 허세는. 깜깜해서 무섭냐? NZ75(0)NZ75||0.1:우, 웃기고 있네! P90(0)P90||:쉬잇.+다 왔어요. ()||:P90의 말에 CZ75와 NZ75가 동시에 걸음을 멈추고, 고개를 들었다. 그리고 그들의 눈에 들어온 표지판에는... ()||<黑点1>: ()NZ75&CZ75||<黑点2>388<震屏3>BGM_Empty:철혈 전용 격리 시험장?! ()||:잠시 후, 격리 시험장 내부. NZ75(0)NZ75||BGM_Boss:어... 여긴 좀 아니지 않아? 허락도 없이 통합회수부서에 들어오면 카리나한테 중징계 받는단 말이야!+그, 그리고, MDR이 미스터리 방송에서 여기 귀신 나온다 했잖아! CZ75(0)CZ75||:그래서 뭐 어쩌라고.+기권하고 싶음 언제든지 하셔. P90(0)P90||:아, 그 방송 저도 봤어요!+걔가 뭐랬더라... 음음.+"많은 당직 인형들이 제보한 바에 의하면, 오랜 시간 닫혔던 어두컴컴한 격리 시험장에선 자주 화난 울부짖음과 물건 부수는 소리가 들려온다지 뭐야..."+"마치... 그곳에 갇힌 원혼이 문을 부수고 나오려는 것처럼!" NZ75(0)NZ75||:으아악 그만그만그만――!! NZ75(0);P90(0)P90||:음? 이런 미스터리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요? 그래서 그렇게 어둠의 다크한 옷차림인 줄 알았는데. NZ75(0)NZ75||:억... CZ75(0)CZ75||:헹, 귀신은 무슨. 다 속임수지 뭐.+저번에 MDR이 극장의 심령 현상 조사하러 간다고 난리쳤던 거 기억 안 나? 결국 알고 보니 인위적인 사건이었잖아. P90(0)P90||:후후~ 어쩌면 이번에는 진짜 귀신이 나타날지도요! NZ75(0)NZ75||:어... 야, 잠깐 바닥 좀 봐봐. 바닥에 그려진 이거 뭐야? ()||<黑点1>: ()||<黑点2>390:깨끗한 방바닥에 그려진 거대한 원.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를 부호들로 잔뜩 수놓아져 있었다. ()||AVG_20Winter_Book:그리고 하반신이 뱀인 괴상한 소녀가, 마도서를 보면서 그 "마법진"을 꼼꼼히 검사했다. Jashinchan(5)0,100???||:......+완벽하게 준비됐사와요. Jashinchan(7)0,100사신짱||:각오하세요, 유리네!+오늘이 바로 당신의 심판의 날이에요!+자아, 이세계로 향하는 문이여! 내 앞에서 그 길을 열어라! ()||<黑点1>: ()||<黑点2>388:인형들은 바닥에 그려진 난해한 도형을 찬찬히 살펴보았지만, 시스템으로 식별 가능한 부호라 할 만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. P90(0)P90||:이거, 무슨 소환 마법진 같은 거 아니에요? NZ75(0)NZ75||:그 미스터리 방송이랑 관계 있는 걸까... CZ75(0)CZ75||:어딘가의 오컬트 매니아가 몰래 숨어들어 와서 낙서한 거겠지.+난 귀신이고 뭐고 그런 거 안 믿는다니까? 내 말이 틀렸음 당장 내 눈앞에 나타나 보던가! NZ75(0)NZ75||ClothingUp:닥쳐 이 멍청아! 그건 희생자 1호의 시그니처 대사라고! ()||:그때, 가까이의 탁상이 바닥을 긁는 소리를 냈다. ()||<黑点1>: Jashinchan(4)0,100사신짱||<黑点2>3900.1:헉?!+거기 누구예요!? ()||:창밖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와는 다른 소리를 들은 뱀 꼬리의 소녀가 황급히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보았다. Jashinchan(4)0,100사신짱||:아오, 베트! 코 골지 말란 말이에요! ()||:안전함을 확인한 후, 뱀 꼬리 소녀는 마법진 앞으로 돌아와 고대의 주문을 외웠다. ()||<黑点1>: Weaver(7)우로보로스||<黑点2>388<震屏3>:그리폰의 떨거지들은 왜 하나같이 입을 다물 줄 모르는 거냐!! ()||:검고 커다란 형체가 어디선가 튀어나와, 고함을 지르며 인형들에게 성큼성큼 다가왔다. NZ75(0)NZ750.1||:흐히햐악 귀신이다――!! P90(0)P900.1||:흐히햐악――!! ()||<黑点1>: Jashinchan(4)0,100사신짱||<黑点2>390:인연의 실로 엮인 고대의 계약이여... ()||<黑点1>: Weaver(7)우로보로스||<黑点2>388:당장 꺼져라, 이 그리폰의 쓰레기들!! ()||183AVG_magic_circle_startBGM_Empty: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다가온 우로보로스가, 발밑의 원 안으로 발을 들였다.+그 순간, 마법진이 눈부신 빛을 뿜더니... ()||<黑屏1>: ()||<黑屏2>9:...... ()||<黑屏1>: ()||<黑屏2>388AVG_20Winter_Door_Open:가벼운 발걸음과 함께, K5가 슬그머니 격리 시험장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.+그리고 마법진 앞에 서, 자신이 아주 정성을 들여 그린 그 작품을 흡족스런 표정으로 감상했다. K5(0)K5||:다시 봐도 정말 멋진 전송 마법진이라니까, 흠잡을 데 없는 대칭형에 구조에다 주위를 장식하는 도형도 아주 세련됐어...+이게 정말 적힌대로 작동한다면, 분명 멋진 이세계로 갈 수 있겠지?+하지만 조건이 영 까다롭단 말이지... 넷의 영혼을 모으는 건 둘째 치더라도, 다른 세계에서 똑같은 마법진을 동시에 발동시켜야 한다니. 그런게 어떻게 가능해? ()||ClothingUp:K5는 아쉬움에 나지막이 한숨을 쉬고, 가져온 청소도구로 마법진을 지우기 시작했다. K5(0)K5||:연습 삼아 멋지게 그려본 걸로 만족해야지 뭐. 누구한테 들키기 전에 얼른 지우고 갈까♪ ()||<黑屏1>:쓱싹쓱싹 바닥을 닦던 K5의 손에 무언가가 부딪혔고, 그녀는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다.+"이런 데에 웬 노란 선글라스지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