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<黑屏2>385GF_Jyashinchan_Battle_1:진보초의 으슥한 골목길. Yurine(0)유리네||:너희, 누구야? 대뜸 나타나선 다짜고짜 공격하다니, 목적이 뭐야? Weaver(3)우로보로스||:제기랄... 제기랄...! NZ75(1)NZ75||:저 녀석... 사람 맞아? 어떻게 우리가 전혀 상대가 안 돼?! P90(1)P90||:마녀란 이토록 강한 존재로구나... CZ75(1)CZ75||:모두, 내 뒤로. ()||:CZ75가 동료들을 지키려고 앞으로 나섰다. CZ75(1)CZ75||:야, 마녀! 우리 말로 하자! Yurine(0)유리네||:마녀? 나 말이야? Weaver(3)우로보로스0.1||ClothingUp:누가 지켜 달랬냐! 저리 비켜!! ()||RunStep:우로보로스가 CZ75를 밀쳐내고 다시 유리네에게 달려들었다. Weaver(7)우로보로스||Stop_AVG_loop:죽어라, 마녀!! Yurine(0)유리네||:음... 특이한 냄새. 너흰 다른 세상에서 왔구나? ()||ClothingUp:물론, 이번에도 유리네는 우로보로스의 공격을 너무나도 손쉽게 피했다. Weaver(7)우로보로스||:곧 죽을 놈이 알 필요 없다! Yurine(0)유리네||:흐응. ()||<震屏3>AVG_Combat_Hits:점점 더 거세지는 우로보로스의 공격에, 유리네도 결국 피하기만 하는 것을 그만두고 우로보로스를 덥썩 붙잡았다. Yurine(0)유리네||:어째선진 모르겠지만, 그 허약한 몸으로 달려들어선 날 어떻게든 죽일 셈인가 본데... Yurine(0);Weaver(7)우로보로스||:크윽... 닥쳐라! Yurine(0)유리네;Weaver(7)||:내가 네 동료를 해칠까 봐 걱정하는 건지, 아니면—— Weaver(7)우로보로스||:저딴 쓰레기들과 누가 동료란 거냐!! ()||BGM_Empty:그때, 유리네의 뒤에 수상한 그림자가 드리웠다. Weaver(7)우로보로스||<黑点1>BGM_War:지금이다, 구렁이! ()사신짱||<震屏3>378<黑点2>:하아아아아압――!!+드디어 묵은 빚을 청산할 때가 왔사와요!+그동안 고향 땅을 못 밟은 원한! 내 소고기를 빼앗긴 울분! 매번 너한테 당하기만 한 치욕!+전부 이 일격에 담아서!+이걸로 끝이다! 이걸로 디 엔드다!+새 시즌 "사신짱 전선"에 네 출연은 없어!!+원망은 각본가한테나 하라고! 언젠가 네가 주연인 프리퀄이나 기대하면서 말이야!+잘 가라 유리네에에에!!! ()사신짱||<震屏3>VO_Jashinchan_SKILL1_JP:사신짱 드롭킥!!! ()우로보로스||:..... ()P90||:와아, 쟤 선쿨 진짜 길다. ()||<黑点1>: Yurine(3)유리네||385<黑点2>:역시 네 짓이었구나, 사신짱... ()||AVG_XXS_kickBGM_Empty<震屏3>:이번에도, 그리고 다 예상했단 얼굴로, 유리네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신짱의 꼬리를 받아냈다. Jashinchan(5)사신짱0,100||:흐억?! 어... 그... 오,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, 유리네! Yurine(3)유리네||GF_Jyashinchan_Battle_1:그래? 그럼 전망 좋은 높은 데서 경치나 실컷 구경하다 와. ()||AVG_20Winter_Knife_Whoosh:유리네는 받아낸 꼬리를 꽉 움켜쥐더니, 그대로 사신짱을 몇바퀴 돌리고 하늘 저멀리로 내던졌다. ()사신짱||<震屏3>:불쌍한 내 인새애애앵――!! Yurine(0)유리네||:아, 힘 너무 많이 줬다. P90(1)P90||:...... CZ75(1)CZ75||:...... NZ75(1)NZ75||:...... Yurine(0)유리네||:그럼 이젠 너희 차례네. Weaver(3)우로보로스||:다 네놈들 탓이니 먼저 가라. NZ75(1)NZ75;Weaver(3)||:뭐 임마?! 우리야말로 억지로 끌려온 거거든!? Weaver(7)우로보로스||:닥치고 그냥 죽어라. 어차피 너넨 백업이 있지 않느냐. CZ75(1)CZ75||:너야말로 입 다물고 집중해, 저 녀석 모습을 봐선 아무도 그냥 보내 주지 않을 작정이야. P90(1)P90||:흑흑... 허니, 수복캡슐 앞에서 다시 봐요오... ()||:때마침 비추는 태양빛을 등진 유리네는, 무시무시한 미소를 띄우고 천천히 다가왔다... ()||<黑屏1>: ()||388<黑屏2>BGM_Empty:통합회수부서의 격리 시험장.+뜬금없는 노란색 선글라스에 K5는 한참을 고민했다. K5(0)K5||BGM_Truth:......아, 이거 P90 거구나!+응, 이렇게 강렬한 노란색 선글라스는 걔 말곤 쓰는 사람 본 적 없어.+하지만... 아까까지만 해도 이거 없었는데? K5(0)K5||:어휴... P90, 장난치는 거 다 아니까 얼른 나와. ()||AVG_tele_disconnect:K5가 볼멘소리로 P90을 불렀지만, 어째선지 호출 통신에도 "대상이 서비스 지역에 존재하지 않습니다."라는 메시지만 출력될 뿐이었다. K5(0)K5||:......+P90!! ()||AVG_Door_Hit<震屏3><黑点1>:K5는 자리를 박차고 달려나갔다. ()||18<黑点2>:통합회수부서, 격리 시험장으로 이어지는 복도.+K5는 기지를 사방팔방으로 들쑤시며 P90을 찾아다녔지만, 그녀가 "CZ75와 NZ75를 데리고 결투 장소로 쓸 만한 데를 찾으러 갔다"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. K5(0)K5||:어떡하지... P90을 포함해 세 명이 같이 갔다면 조건 충족까지 한 사람만 남았는데... BOSS-8(0)에이전트;K5(0)||:K5이지요? 실례하옵니다만, 우로보로스를 보진 못했사옵니까?+귀측이 모의훈련에서 자주 대적하는 그 검은 교복을 입은 미치광이이옵니다만. BOSS-8(0);K5(0)K5||:...아니, 못 봤어. 나도 지금 사람 찾는 중이니까 같이 물어봐 줄게. BOSS-8(0)에이전트;K5(0)||:감사드리옵니다.+단지, 그녀의 식별 신호가 격리 시험장에서 사라진 것이 마음에 걸리는군요.+그녀가 시험을 통과할 수 있도록, 특별히 격리 시험장의 일정을 전부 비워 줬는데 말이지요... K5(0)K5||:격리 시험장에서...?! ()||<黑点1>: ()||<黑点2>:K5는 자신이 설마하던 추측을 에이전트에게 말해 주었다. BOSS-8(0)에이전트||:......+그 마법진이란 것에 대해선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사옵니다만, 지금으로서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우로보로스와 귀측의 전술인형 셋이 다른 어딘가로 전송되었다는 것이옵니까? K5(0)K5||:응... BOSS-8(0)에이전트||BGM_Empty:그렇다면 진위가 어떠하든, 우선 주인님께 보고하도록 하죠. ()||<黑点1>: ()||BGM_Hello8<黑点2>:기지의 지휘실.+지휘관은 지루함과 나른함을 달래기 위해, 흥미로운 것을 찾아 하염없이 TV의 채널을 돌려댔다. ()일기예보||AVG_tele_connect:오늘은 강풍을 동반한 호우 경보가 발령됐습니다.+이에 따라 다음 지역의 오염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니, 주의하시기―― ()||AVG_keyboardtype_sci:일기예보도 듣다 말고 휙 넘긴 지휘관의 눈에 익숙한 섬네일이 들어와 손가락이 멈췄다. ()지휘관||:어, "사신짱 전선" 최신화 나왔네? 그런데 원래 제목이 이랬던가... 에이 뭐 어때.+그러고 보니 이번 화에 새 등장인물이 나온댔던 거 같은데... ()||:지휘관이 내심 기대하면서 "사신짱 전선"의 최신화를 재생했다. ()||<黑点1>BGM_Empty: Yurine(3)유리네||385<黑点2><边框>2<黑点2>BGM_War:그럼 이젠 너희 차례네. Weaver(3)우로보로스||<边框>2:다 네놈들 탓이니 먼저 가라. NZ75(1)NZ75;Weaver(3)||<边框>2:뭐 임마?! 우리야말로 억지로 끌려온 거거든!? Weaver(7)우로보로스||<边框>2:닥치고 그냥 죽어라. 어차피 너넨 백업이 있지 않느냐. CZ75(1)CZ75||<边框>2:너야말로 입 다물고 집중해, 저 녀석 모습을 봐선 아무도 그냥 보내 주지 않을 작정이야. P90(1)P90||<边框>2:흑흑... 허니, 수복캡슐 앞에서 다시 봐요오... ()||<黑点1>BGM_Empty: ()지휘관||<黑点2>8BGM_Hello:얼레, 이거 우리 애들이잖아?+언제 이런 단역 의뢰를 받았대?+하하, 이거 꼭 볼 이유가 생겼는걸. ()||ClothingUp:지휘관은 그대로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흥미진진하게 "사신짱 전선"의 최신화 시청을 시작했다. ()||AVG_door_elecport:하지만 얼마 안 가, 지휘실의 문이 벌컥 열렸다. BOSS-8(0)에이전트||:주인님, 속히 보고드릴 일이 발생했사옵――?! K5(0)K5||:지휘관, 큰일――?! K5(0)지휘관||:응...? 너희 둘이 동시에 무슨 일이니? 긴급 상황이야? ()||<黑屏1>:지휘관의 모니터에 보이는 화면을 본 순간, 두 인형의 얼굴이 동시에 창백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