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shinchan(0)사신짱0,100||:안 돼... 더는 안 되겠어요..+다시는...+다시는 안 할 거예요... ()||:힘없이 흐물흐물해진 사신짱이 벽을 짚고 헐떡였다. Weaver(7)우로보로스||:그러니까 작작 좀 처먹으라고! Jashinchan(0)사신짱0,100||:앞으로 2개... 2개만 더 먹고...+더는 안 먹어요... ()||:그때, 하얀 유령 같은 형체가 골목길 입구를 지나쳤다 되돌아왔다. NPC-Yusakoji(1)유사코지||:어머나... 여기 있었군요...? Weaver(7)우로보로스||:당장 일어나라 구렁이! 아직도 못 움직이겠느냐?! ()||:...하지만 사신짱은 대답이 없었다. ()||:다가오는 재앙에, 우로보로스는 사신짱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억지로라도 일으켜 세우려 했다. Weaver(7)우로보로스||:이 쓰레기가, 당장 일어나란 말이다!! ()||:찌익! ()||:사신짱 등신대 인형이 인수분해되었다. ()||:진짜 사신짱은 진작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이었다. Weaver(3)우로보로스||:............망할. NPC-Yusakoji(1)유사코지||:자아... 당신의 죄를 세세요... ()||:그늘져 어두운 골목길을, 유사의 살기 어린 눈빛이 환히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