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웨이터||97GF_Swim_Marnie<黑屏2>:보랜스노 씨! 어서 오십시오!+아주 좋은 자리를 마련해 두었습니다, 바로 안내해드릴까요? NPC_baolan(2)보랜스노?||:아... 아뇨, 괜찮아요. 이따가 갈게요. NPC_baolan(2)웨이터||:알겠습니다. 그럼 우선 샴폐인 한 잔 즐기시겠습니까? 저희가 특별히 마련한, 보랜스노 씨가 가장 선호하시는 연도산입니다. ()||AVG_20Winter_Drink_Tea:웨이터가 잔을 꺼내 투명한 연황색의 샴페인을 따르니, 온갖 과일향이 섞인 향기가 풍겼다. NPC_baolan(2)보랜스노?||:고, 고마워요. NPC_baolan(2)웨이터||: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.+그럼, 오늘의 파티를 즐겨 주십시오. NPC_baolan(2)보랜스노?||:네에... ()||<黑屏1>: ()||139<黑屏2>AVG_door_elecport:자선 파티장 내부. NPC_baolan(0)보랜스노?||:후우―― 드디어 들어왔다! NPC_baolan(0);MDR(4)MDR<通讯框>||AVG_tele_connect:이제 겨우 입장했을 뿐인데 뭘 그렇게 긴장해? NPC_baolan(0);NPC_baolan(4)보랜스노<通讯框>||:루이스 씨는 잘하고 계세요.+아무리 저라도 이렇게 단시간에 다른 사람을 연기하진 못하는걸요? NPC_baolan(2)루이스;NPC_baolan(4)<通讯框>||:으헤... 과, 과찬이십니다! NPC_baolan(2);NPC_baolan(4)보랜스노<通讯框>||:어... 우리 그냥 말 놓을까요? 친구처럼 느껴져서, 편하게 말하고 싶은데... NPC_baolan(0)루이스;NPC_baolan(4)<通讯框>||:엑... 저, 정말요? 정말 말 놓아도 돼...요? NPC_baolan(0);NPC_baolan(4)보랜스노<通讯框>||:응, 이제 친구니까 괜찮아. NPC_baolan(2)루이스;NPC_baolan(4)<通讯框>||:우와아...! 보랜스노랑 친구다! 만세! NPC_baolan(2);Welrod(2)웰로드<通讯框>||:정신 차려 루이스, 지금은 임무 중이다. NPC_baolan(0)루이스||:아차차... 그래, 지금 나는 초 유명 배우 보랜스노! 옷소매에 깃털 모양 단추가 달린 사람을 찾아야 해! M200(4)M200<通讯框>||:그걸 굳이 말로 할 필요가...? ()???||AVG_tele_disconnect:보랜스노! 이야, 오랜만이야. NPC_baolan(0)루이스||:(누구지???)+아... 응, 오랜만. NPC_baolan(4)???||:[웨이브 랭글러] 정말 환상적이었어. 네 얼굴 보고 싶어서 스케줄에 특별히 시간을 만들었다고. NPC_baolan(4)루이스||:아하하하... 여기서 이렇게 만나다니 인연이네. NPC_baolan(4)???||:풉, 인연이라기 보단 내가 쫓아다니는 거지만 말이지.+괜찮으면 같이 바람이나 쐬러 갈까? M200(4)M200<通讯框>||AVG_tele_connect:그 사람은 소매 단추가 깃털 모양이 아니에요. NPC_baolan(4)루이스||:...미안, 컨디션이 좀 안 좋은지 찬 바람을 쐬면 바로 머리가 아파져서. NPC_baolan(4)???||:아아...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. ()||:루이스가 앉을 자리를 찾던 와중, 또 다른 사람이 그녀에게 다가왔다. 태도로 보아선 알고 지낸 지 꽤 되는 듯했다. NPC-Bodyguard2(0)???||:이게 누구야, 오늘의 하이라이트가 이렇게 일찍 나타나다니 별일인걸? NPC_baolan(0)루이스;NPC-Bodyguard2(0)||:...괜한 참견이야. NPC_baolan(0);NPC-Bodyguard2(0)???||:???+보랜스노...? NPC_baolan(0);NPC_baolan(0)보랜스노<通讯框>||AVG_tele_connect:크흠... 그 사람은 [웨이브 랭글러]의 남주인공 역을 맡은 게인이야. NPC_baolan(1)루이스;NPC_baolan(0)||:으엑!? 세상에, 영화 속 모습이랑 완전 딴판이잖아?! 팬이 봐도 누구냐고 묻겠다! NPC_baolan(1);NPC-Bodyguard2(0)게인||:보랜스노?+지금 누구랑 얘기하는 거야? NPC_baolan(1);MDR(4)MDR<通讯框>||:뭐해, 너한테 말 걸고 있잖아! NPC_baolan(4)루이스||AVG_tele_disconnect:어어, 아, 아무것도 아니야. 오늘은 좀 피곤해서 빨리 돌아가 쉬고 싶어서 일찍 왔어. NPC_baolan(4);NPC-Bodyguard2(0)게인||:하하, 벌써 너무 많이 마시기라도 했어?+파티는 보나마나 새벽까지 이어질 텐데, 자리를 빛낼 오늘의 인물이 일찍 빠지면 곤란하지. NPC_baolan(4);NPC-Bodyguard2(0)게인||:정신 좀 차리게 술 대신 커피 가져올까?+아님 뭐 다른 거 마시고 싶은 거라도 있어? NPC_baolan(0)루이스||:술 안 마셨어, 커피도 됐고. NPC_baolan(0);M200(4)M200<通讯框>||AVG_tele_connect:와아... 월드 스타급 배우도 이렇게 귀찮은 일이 잔뜩 꼬이는군요. NPC_baolan(0);NPC_baolan(0)보랜스노<通讯框>||:영화 속 인물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 법이니까.+누가 뭐래도 영화는 예술이야. 평범한 사람은 예술의 파도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. NPC_baolan(0);NPC_baolan(4)루이스;NPC_baolan(0)||:보랜스노도 정말 고생이 많구나, 이런 끈덕진 사람도 상대해야 하고! NPC_baolan(0);Thunder50(2)썬더<通讯框>||:그래도 한눈팔진 마, 지금 급선무는 깃털 소매 단추가 있는 사람을 찾는 거야. NPC_baolan(0)루이스||AVG_tele_disconnect:아 나도 안다니까! NPC-Bodyguard2(0)게인||:보랜스노, 왜 그래? 오늘따라 날 전혀 신경쓰지 않는 거 같은데. NPC_baolan(0)루이스;NPC-Bodyguard2(0)||:(내가 뭐 신경쓸 만한 물건이 있어야 신경을 써 주든 하지!)+아아니, 그냥 속이 좀 안 좋아서. NPC_baolan(0);NPC-Bodyguard2(0)게인||:이런, 속이 안 좋다고? 만병통치약인 내 얼굴을 봤는데도? NPC_baolan(0)루이스;NPC-Bodyguard2(0)||:...... NPC_baolan(0)루이스;NPC-Bodyguard2(0)||:미안, 이만 가볼게! NPC_baolan(0);NPC-Bodyguard2(0)게인||:엇? 기다려, 우리 사이에 그래도 설명은 해 줘야―― NPC_baolan(0)루이스0.1||ClothingUp:아 이 손 놓――꺄악! ()||:게인이 잡아당기는 바람에 서둘러 자리를 벗어나려던 루이스는 발을 헛디뎌 넘어질 뻔했지만, 타이밍 좋게 다른 누군가가 그녀를 받아 주었다. NPC_baolan(0)루이스||:죄, 죄송합니다... ()||:바로 몸을 세운 루이스 앞에는 처음 보는 젊은 남성이 있었다. NPC_girill(0)???||:천만에요. ...응?+이런! 보랜스노 씨였군요! NPC_baolan(4)루이스;NPC_girill(0)||:어... 안녕하세요? NPC_baolan(4);NPC_girill(0)???||:월드 스타인 당신과 함께 이렇게 자선 파티에 참석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입니다. NPC_baolan(4)루이스;NPC_girill(0)||:고... 고마워요. NPC_baolan(4);NPC_girill(0)???||:그런데, 당신 같은 사람이라면 거드름 좀 피워도 나무랄 사람 없지 않습니까? 파티 리셉션까지 아직 30분이나 남았는데 벌써 오시다니, 뜻밖이군요.+아 참, [웨이브 랭글러] 정말 잘 봤습니다, 온갖 상을 휩쓴 건 누가 봐도 자명했어요. 제 친구들끼리 내기할 거리도 없었다니까요? 다들 어지간한 상은 다 [웨이브 랭글러]와 당신이 수상할 거라 했거든요. NPC_baolan(2)루이스||:좋은 작품이죠, [웨이브 랭글러]! Thunder50(2)썬더<通讯框>||AVG_tele_connect:그 사람 소매 단추 확인했어? NPC_baolan(1)루이스||:...헉, 이 사람이다. NPC_baolan(1);NPC_girill(0)???||:누가요? NPC_baolan(2)루이스;NPC_girill(0)||:아, 아하하! 아뇨, 아무것도 아니에요. 저기, 휴게실에서 과일이나 좀 먹으려는데 같이 가실래요? NPC_baolan(2);NPC_girill(0)???||:호오...? 당신 정도 되는 분은 식단 관리도 까다로울 줄 알았는데요. NPC_baolan(2)루이스;NPC_girill(0)||:과일쯤은 먹어도 상관없어요. NPC_baolan(2);NPC_girill(0)???||:그러시다면야. 그럼 가실까요? NPC_baolan(4)루이스||:좋아요. NPC-Bodyguard2(0)게인||:엑, 보랜스노? 갑자기 무슨 소릴... 아는 사람이야? 보랜스노? NPC_baolan(0)루이스||:...... Welrod(2)웰로드<通讯框>||AVG_tele_connect:보랜스노 씨, 아는 사람입니까? M200(4)M200<通讯框>||:보랜스노 씨? Welrod(2)웰로드<通讯框>||:이상해, 통신이 두절됐어. MDR(4)MDR<通讯框>||:뭐? 그럴 리가, 우리 방에 있는데 어떻게 통신이 끊어져? Welrod(2)웰로드<通讯框>||:단순히 신호 불량일 수도 있겠지. 루이스, 그 사람을 붙잡아 두고 있어라. 우리는 복도에서 대기할 테니 상황 발생 시 즉시 호출하도록. NPC_baolan(1)루이스||AVG_tele_disconnect:뭐?! 그치만 난―― NPC_girill(2)???||BGM_Empty:자아 그럼 아가씨, 여기라면 보는 사람도 없으니 연기는 그만두실까?+얌전히 물건을 내놓는다면 고맙겠는데. NPC_baolan(0)루이스;NPC_girill(2)||:...그러는 당신은 누군데요? NPC_baolan(0);NPC_girill(2)발렌타인||:개의치 않는다면 "발렌타인"이라 불러 줘.+하지만 괜히 시치미 떼진 말아 주겠어? 미녀에겐 신사적으로 대하지만, 그것도 한계가 있어서 말이지. NPC_baolan(4)루이스;NPC_girill(2)||:어머, 그래요? 사실은 저도――+전부 똑똑하게 들은 건 아니라서요. NPC_girill(2)발렌타인||:귀 어두운 척해도 소용없어, 아가씨는 눈치 빠른 사람이잖아? Welrod(2)웰로드<通讯框>||AVG_tele_connect:대체 무슨 상황이지...? Thunder50(2)썬더<通讯框>||:예감이 안 좋은데. ()||AVG_alarmBGM_Empty:——! ()||BGM_Danger:그때, 갑작스레 울려 퍼진 경보음에 휴게실의 모두가 당황했다. NPC_baolan(1)루이스||:...?!+무슨 일이지!? NPC_baolan(1);NPC_girill(2)발렌타인||:화재 경보기인가? 어디서 뭔 일이라도 생겼나 보군.+하지만 지금 우리랑은 상관없지. 얌전히 물건이나 내놔. NPC_baolan(0)루이스||:내놓으라는 그게 대체 뭔데요? ()수행원||:손님, 큰일입니다! NPC_girill(2)발렌타인||:뭘 그렇게 호들갑 떨어? 이쪽 아가씨 놀라게 하지 말고 침착하게 말해. NPC_girill(2)수행원||:어엇...! NPC_baolan(0)루이스||:......? ()수행원||:죄송합니다, 그게... 방금의 경보는 손님의 방에서 돌연 화재가 발생해서입니다... NPC_girill(3)발렌타인||:그럼 내 계약...+...아니, 내 방의 물건들은? NPC_girill(3)수행원||:정말 죄송합니다, 불길이 거세 진입할 수가... NPC_girill(3)발렌타인0.1||Rope:뭐야!?+빌어먹을!! 당신들은 이 아가씨 방으로 돌려보내! 내가 직접 가서 봐야겠어! NPC_baolan(0)루이스||:...... ()||<黑屏1>: ()||82<黑屏2>BGM_Empty:개인실. MDR(4)MDR||BGM_Room:아 옷 갈아입는데 뭐가 이렇게 오래 걸려?! Lewis(9)루이스||AVG_Door_Open_Close:다 됐어 다 됐어! 그 옷차림으로 방금 그 보안 인형들 처리하느라 엄청 고생했다고!+어... 그런데 내가 세탁해 둔 옷이 어디 갔지? Welrod(2)웰로드||:급하니 있는대로 입어. 그건 그렇고, 무엇 때문에 경보가 울린 거지? Lewis(9)루이스||:발렌타인의 방에서 불이 났다더라. 어휴, 갱단 관련 정보는 하나도 못 얻었는데...+보랜스노 쪽은 어떻게 됐어? Welrod(2)웰로드||:방에 저항한 흔적은 없었으니, 습격당해 납치된 것은 아닐 터다. 하지만 그래서 그녀의 동향을 파악할 수가 없어.+그리고, 방금 전의 대화를 분석한 바로는 발렌타인은 그녀를 해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. MDR(4)MDR||:어... 루이스, 이 조각상 네가 가져온 거야? Lewis(9)루이스||:조각상? 웬 조각상? ()||ClothingUp:막 옷을 다 갈아입은 루이스가 뒤돌아보니, MDR이 탈의실에서 가지고 나온 요란한 모습의 조각상을 들고 있었다. 그런데, 어째선지 그 조각상이 눈에 많이 익었다. Lewis(9)루이스||:아니, 그런 거 건드린 적도 없어. 원래부터 탈의실에 있던 거 아니야? ()||:루이스는 조각상을 넘겨 받아 찬찬히 살펴보았다. Lewis(9)루이스||:근데 확실히 눈에 익네... 이걸 어디서 봤더라...? ()||AVG_doorknock_wood:쿵쿵쿵! Lewis(7)루이스||:응? 누구세요? ()||<震屏3>AVG_Door_HitBGM_Empty:콰앙――!!+문이 폭발하듯 강제로 열리면서, 보안 인형 10기가 안으로 줄지어 닥쳐들었다. ()보안 인형||:절도 및 방화 혐의로 체포합니다.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십시오. ()||<黑点1>10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