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黑屏1>BGM_Empty:
()||356<黑屏2>BGM_Room:베를린 어딘가의 세이프하우스.
()||:달이 유별나게 밝은 밤, 예상치 못했던 전투가 일단락된 후.+어딘가에서 새로운 초연이 피어오르려 했다.
NPC-Griffin(0)그리폰<通讯框>||AVG_tele_connect:오랜만이네, 지휘관.
NPC-Griffin(0)지휘관||:오랜만입니다, 훈작사.
NPC-Griffin(0)그리폰||:지난번의 대화로부터 그리 많이 지나진 않았건만, 정말 간만에 보는 것 같군.+이렇게 자네의 목소리를 다시 들으니 기쁘기 그지없어.
NPC-Griffin(0)지휘관||:정말 죄송합니다.+일을 망쳐버리고, 당신의 직속 소대마저...
NPC-Griffin(0)그리폰||:사과 말게, 자네는 무엇 하나 잘못하지 않았어.+오히려, 난 자네를 선택해서 천만다행이라 생각하네.+다른 사람에게 맡겼다면 돌이킬 수 없게 됐을지도 모르니 말이지... 자아, 자네의 현재 상황을 말해 보게.
NPC-Griffin(0)지휘관||:몰리도를 생포하여, 조치를 취해 무력화시켰습니다.+"고치 계획"에 관한 정보는 미리 전송드린 것과 같습니다.+그리고... 아직 검증이 필요하지만, 놈들은 통일절을 노려 공격을 감행할 셈이라 합니다.
NPC-Griffin(1)그리폰||:...알겠네, 유념하지.
NPC-Griffin(0)그리폰||:여기까지만 들어도, 자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겨운 싸움을 벌였는지 알겠군.+수고 많았네, 지휘관.+새로운 세계가 자네의 공헌을 기억할 거야.
NPC-Griffin(0)지휘관||:그저 임무를 받아 할일을 했을 뿐입니다.+...그래도, 아쉬움이 많지만 여기서 끝내야겠습니다.
NPC-Griffin(1)그리폰||:끝내겠다고...?+지금 그만두겠다는 말인가?
NPC-Griffin(1)지휘관||:정보도 부족한데다, 여긴 저희의 홈그라운드가 아닙니다.+무엇보다, 제 휘하 인형들의 피해가 심각하고 탄약을 비롯한 보급이 절실한 상황입니다.+제 의견에 상관없이, 이성적으로 판단하건대 여기서 그만두는 것이 지금 저의 유일한 선택지입니다.
NPC-Griffin(1)그리폰||:자네가 이렇게 무사하고, 큰 성과까지 이뤘잖은가.+어떻게 보아도 값진 승리인데... 자네는 이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나 보군.
NPC-Griffin(1)지휘관||:...더 잘할 수 있었습니다.
NPC-Griffin(1)그리폰||:이 시대에 피와 눈물은 흔하다네.+너무 많이 본 나머지 무감각해진 사람도 수두룩하지.+무척이나 슬픈 일이지만... 자넨 다르군, 지휘관. 자네는 아직 피가 뜨거워.
NPC-Griffin(1)지휘관||:......
NPC-Griffin(1)그리폰||:솔직히 말해 주게, 정말 이대로 끝내고 싶은가?+우리는 실패하고 괴로워할 수도 있지. 하지만 지금 승기를 잡은 것은 바로 우리일세.+자네가 이대로 포기하고, 대신하는 사람이 더 처참한 결과를 초래한다면... +"나였다면 그렇게 되진 않았을 텐데"라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나?
NPC-Griffin(1)지휘관||:......
()||:지휘관은 긴 한숨을 내쉬었다.
()지휘관||:...그렇다면, 지원해 주십시오. 최대한, 가능한 한 많이.
()||<黑屏1>:
NPC-Morridow(8)몰리도0,90||<黑屏2>414:......
()||AVG_20Winter_Door_Open:조용한 방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, 잠든 공기를 깨웠다.+나타난 사람이 누구인지 다 예상했다는 듯, 몰리도는 씨익 웃으며 고개를 들었다.
NPC-Morridow(8)몰리도0,90||:다시 보러 올 줄 알았어, 니모겐.
NytoIsomer(12)M4A1||:...저는 당신이 자신의 컨셔스 파노라마를 직시하기를 도와주러 왔을 뿐이에요.
()||AVG_20Winter_Door_Close:M4A1은 문을 살며시 닫고, 천천히 몰리도에게 다가갔다.+여전히 내려다보는 M4A1을 마주보는 몰리도의 태도는 전보다 많이 애매해졌다.
NPC-Morridow(8)몰리도0,90||:왜 나를 구해준 거야, 니모겐? 덕분에 넌 이제 그런 공격을 다신 못하게 됐잖아.+만약에... 그냥, 만약에... 다음에 그들이 바로 너흴 노리고 온다면, 너흰 그대로 끝장이야.
NytoIsomer(12)M4A1||:저도 다시 할 생각 없어요.
NPC-Morridow(8)몰리도0,90||:그럼 대체 왜 그랬어?
NytoIsomer(12)M4A1||:......
()||:M4A1이 몸을 숙여, 드물게 위압감 가득한 얼굴을 들이밀었다.
NytoIsomer(12)M4A1||:말했잖아요? 그냥, 당신을 구해주고 싶다고요.
NPC-Morridow(8)몰리도0,90||:...웃긴다 정말, 그렇게 날 구해주고 싶다면 그냥 날 풀어 주지 그래?
NytoIsomer(12)M4A1||:그럴 거예요.
NPC-Morridow(9)몰리도0,90||:...뭐?
NytoIsomer(12)M4A1||:그럴 거라고요. 아직은 아니지만.+지금은, 가면을 벗은 당신을 보고 싶어요.
NPC-Morridow(8)몰리도0,90||:......
()||:몰리도는 눈을 깜빡이며 뭐라 말하려는 듯 입을 뻐끔거렸지만, 결국 입을 다물었다.
()||<黑点1>:
()||356<黑点2>:훈작사는 잠시 침묵하다 말을 이었다.
NPC-Griffin(1)그리폰<通讯框>||:그저 지원이 필요한 것이라면, 물론이지. 얼마든지 지원을 제공하겠네.+기지에 연락해 충분한 용적량의 이동 기지 차량을 조달한다면, 자네의 직속 전력을 자네 곁으로 보낼 수 있을걸세.
NPC-Griffin(1)지휘관||:...그렇게까지 해 주실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.
NPC-Griffin(1)그리폰||:내 의견은 변하지 않았네. 지금까지 보아 왔던 젊은이들 중, 자네가 가장 믿음직스러워.+이는 크루거도 나와 같은 생각일 테지.
NPC-Griffin(1)지휘관||:그 신뢰에 반드시 부응하겠습니다.+단지, 솔직히 과분한 칭찬이라 좀 부담스럽군요.
NPC-Griffin(1)그리폰||:물론, 자넨 아직 젊고 완벽하지도 않아.+허나 완벽한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나? 하물며 자네는 아직 젊으니, 앞으로 얼마든지 갈고닦을 수 있을걸세.+다만... 갈고닦는 데에는 항상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지.+앞으로 마주할 시련을,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하네.+자네는 특히, 희생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해.
NPC-Griffin(1)지휘관||:저도 스스로의 의지로 희생하는 자들을 존중하고,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결코 그걸 태연히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.+동료를 지킬 수 있다면, 그 어떤 기회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. 그것이 인형이라 해도요.
NPC-Griffin(1)그리폰||:허허, 말에 뼈가 있군.
NPC-Griffin(1)지휘관||:안젤리아 씨와 연락이 두절됐습니다.
NPC-Griffin(1)그리폰||:...그래, 행방불명이지.
NPC-Griffin(1)지휘관||:제게 그녀의 수색 임무를 맡겨 주시겠습니까?
NPC-Griffin(1)그리폰||:유감스럽게도, 그건 임무라 할 수 없네.+그건 사적인 감정이야.
NPC-Griffin(1)지휘관||:훈작사께서 설득하셨기에 저는 베를린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.+그러니, 이왕 남는 것 그에 마땅한 책임을 지고 싶습니다.
NPC-Griffin(1)그리폰||:그야 물론이지, 내가 어찌 잘 싸우는 맹수를 가둬 두겠나.+허나 지금 자네에겐 더 중요한 일이 있잖은가.
NPC-Griffin(1)지휘관||:......
NPC-Griffin(1)그리폰||:"불꽃놀이"가 코앞이네. 자네 말곤 그걸 막을 사람이 없어.
NPC-Griffin(1)지휘관||:하지만, 그럼 안젤리아 씨가...
NPC-Griffin(1)그리폰||:자네가 "이아손의 상자"에 대해 파헤칠수록, 패러데우스는 어쩔 수 없이 자네에게 시선을 돌려야 할걸세. 그러면, 안젤리아를 구출하는 일의 난이도도 크게 떨어질 테지.+ 그러니 내가 자네를 믿듯 자네도 날 믿어 주길 바라네. 나도 뛰어난 전사를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고 싶지 않아.
NPC-Griffin(1)지휘관||:...알겠습니다.+당신이 맡기신 일을 해결하겠습니다.
()||<黑屏1>:
()||<黑屏2>9%%code=CJX_avg_hb%%:맡겨 주십시오.
()||:......
()||<黑屏1>:
NytoIsomer(12)M4A1||<黑屏2>249:당신의 "아버지"가 무고한 사람을 산송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건, 오로지 붕괴복사를 견뎌내는 면역체를 찾기 위해서죠.+...안타깝게도, 그건 헛수고예요.
NPC-Morridow(8)몰리도0,90||:그게 패러데우스의 존재 의의야.+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고 있어... 우리의 이름처럼.+우매한 인류를 진정한 복음의 땅으로 인도하는 거라고.
NytoIsomer(12)M4A1||:자기기만 아닌가요?
NPC-Morridow(9)몰리도0,90||:닥쳐.
()||:득의양양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. 지금의 몰리도에게선 음울함만이 느껴졌다.
NytoIsomer(12)M4A1||:당신은 스스로를, 과거와의 연결고리를 부정하고 있어요.+하지만 그 기억들은 사라지지 않고 당신의 심층에 남아있죠. 기억이 바로 절대적인 증거예요.+"아버지"의 눈에 당신들은 모두 실패작이고, 당신도 그저 "그녀"의 그림자 중 하나일 뿐. 당신이 모든 것의 악순환을 끊어버리려 해도, 그 사실은 바뀌지 않아요.
NPC-Morridow(9)몰리도0,90||:그녀... 루니샤...?
()||:몰리도는 필사적으로 머리를 흔들며 줄곧 두려워하던 생각을 뿌리쳐내려 했다.
NPC-Morridow(9)몰리도0,90||:아니야... 속일 생각 마...+웃기지 마... 내가 바로 완벽한 자란 말이야!
NytoIsomer(12)M4A1||:정말요?
()||:그런 그녀를, M4A1은 측은하게 바라봤다.
NytoIsomer(12)M4A1||:진실은 당신도 잘 알 텐데요.
()||:한층 더 위압적으로 다가오는 M4A1에 겁먹은 몰리도가 뒷걸음질치다 뭔가에 부딪혔다.+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린 그녀의 눈앞에, 거울이 있었다.+그리고 거울에 비친 것은, 그 오물 속에서 몸부림치던 시체였다.
NPC-Morridow(9)몰리도0,90||:아니야... 아니야, 아니야 아니야!!!
()||:몰리도가 무너지며 비명을 질렀고, 거울 속의 시체도 그녀와 똑같이 움직였다.
NPC-Morridow(9)몰리도0,90||:난 실패작이 아니야!! 아니야, 아니라고!!
()||<黑屏1>:
NPC-Morridow(9)몰리도0,90||<黑屏2>9<关闭蒙版>:아니야! 내가 실패작이면 넌 뭔데!!
()||<黑屏1>:
()||356<黑点2>AVG_tele_disconnect:훈작사와의 통신을 마친 뒤, 지휘관을 생각을 정리하며 탁상을 두드렸다.
()지휘관||:그가 도와주기로 약속했으니...+앞으로의 행동이 지금보단 순조로워지겠지.
RO635Mod(2)RO635||:안젤리아 씨가 무사했으면 좋겠어요...
RO635Mod(2)지휘관||:우리가 노력하면 무사할 거야.+아무렴, 어떤 사람인데. 그녀를 믿자.
RO635Mod(5)RO635||:...네.
()지휘관||:그리고... 음?
()||:지휘관은 의자를 돌려 주변을 둘러봤다.
()지휘관||:M4는?
KH2002(0)카이바르||:...응? 어라? 그러게, 그 신기한 애 어디 갔어?
UMP9Mod(0)UMP9||:또 언제 사라졌대...+이번에 돌아온 M4는 전보다 엄청 변한 거 같아.
RO635Mod(0)RO635||:그렇게 느껴지나요?
UMP9Mod(0)UMP9||:넌 안 그래?+으음...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... 전이랑 풍기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고나 할까?
RO635Mod(0)RO635||:...솔직히, 좀 변한 것 같긴 해요.+하지만 M4 씨가 우리로선 상상도 못할 일을 겪었을 수도 있잖아요? 조금 변하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.
UMP9Mod(0)UMP9||:그런가? 하긴 뭐 그렇긴 한데...
AR15Mod(4)AR15||:......
()||:조용히 두 인형의 토론을 듣던 AR-15가 자진해서 나섰다.
AR15Mod(0)AR15||:찾아보고 올게요.
()지휘관||:그래, 보면 현재 상황도 전달해 주렴.
AR15Mod(0)AR15||:네.
()||:......
()||<黑点1>:
()||356<黑点2>:쿵.
AR15Mod(0)AR15||:윽?
()||:AR-15가 몰리도를 감금한 방 앞에 도착하자마자, 때마침 안에서 나오는 M4A1과 부딪혔다.
AR15Mod(0)AR15||:우왓, M4? 그 방에서 뭐하고 있었어?
NytoIsomer(12)M4A1||:아... AR-15. 몰리도에게 볼일이 있어서요, 단둘이 얘기를 좀 했어요.
AR15Mod(0)AR15||:...그랬구나. 그럼 나머진 나한테 맡기고, 넌 가서 좀 푹 쉬도록 해.
NytoIsomer(12)M4A1||:네.
()||:M4가 돌아가다 말고 멈추곤, 잠시 머뭇거리다 고개를 돌렸다.
NytoIsomer(12)M4A1||:AR-15?
AR15Mod(0)AR15;NytoIsomer(12)||:응?
AR15Mod(0);NytoIsomer(12)M4A1||BGM_Empty:제가... M4A1이라 생각하세요?
AR15Mod(0)AR15;NytoIsomer(12)||:얘가 또 뭔 소릴... 그야 당연하지, 네가 M4가 아니면 누군데?
AR15Mod(0);NytoIsomer(12)M4A1||:그러니까 제 말은, 제가 예전의 M4A1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나요?+여러 일을 겪은 지금, 모두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잖아요.+그런데도 제가 여전히 당신이 알던 M4A1이라 확신할 수 있나요?
AR15Mod(0)AR15;NytoIsomer(12)||:...네가 근본부터 뜯어고쳐지지 않은 이상, 너는 M4야.+내가 아는 M4는 심약하고 우유부단할 때가 많지만, 계속 성장하며 변화했어. 하지만 어떻게 변해도 그 선량함은 절대 흔들리는 일이 없었지.+그래서 난 믿어, 네가 틀림없는 M4라고.
NytoIsomer(12)M4A1||:......
()||:그 말에 안도하듯 M4A1은 눈을 감고 고개를 끄덕이곤, AR-15에게 싱긋 미소지었다.
NytoIsomer(12)M4A1||:...네, 고마워요.
()||<黑屏1>:
()||<黑屏2>7GF_Halloween_Wind_loop:......+신소련 변방.
()||AVG_Rocket_Gun_Truck:부르릉...
()||:군용 지프차 한 대가 흙먼지를 일으키며 허전한 땅 위를 달렸다.+그 차의 목적지인 어느 군사 기지의 검문소 앞에는 완전무장한 병사들이 이열종대로 정렬해 있었고, 그들의 인솔 장교도 매우 비장한 표정이었다.
NPC-Yegor(3)장교||:......
()||:장교로부터 약 5m가량 떨어진 거리에 지프차가 멈춰 섰다.
()||AVG_20Winter_Door_Car_Open:철컥.+차의 문이 열리자, 검은 장화가 안에서 뻗어 나와 얇게 쌓인 눈을 밟았다.
NPC-Yegor(3)장교||:전원, 경례!
()||:장교의 구령에 맞춰, 정렬한 병사들이 차에서 내린 이에게 일제히 경례했다.
NPC-Carter(1)카터||:이럴 필요 없네, 동지.+직위 해제되어 위대한 조국의 일개 국민이 된 놈에게 뭐하는 건가.
NPC-Yegor(3)장교||:농담 마십시오!+저희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!
()||:카터는 한동안 아무 말 없이, 그저 제자리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.
NPC-Carter(1)카터||:......그럼, 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나?
NPC-Yegor(3)장교||:저희는 배신을 택한 정부를 더는 믿을 수 없습니다.+이대로 참기만 하다간, 언제 저 위를 꿰찬 매국노들이 숙청의 칼날을 휘둘러 저희의 목을 앗아갈지 모릅니다.+저희는 진정한 지도자, 조국의 영광을 되찾고 저희를 승리로 이끌어 줄 지도자가 필요합니다.
()||:장교는 카터를 향해 고개를 푹 숙였다.
NPC-Yegor(3)장교||:부디, 지휘를 맡아 주십시오!
NPC-Carter(1)카터||:......
NPC-Yegor(3)장교||:이것은 국경 1718 특구의 동지 전원의 뜻입니다!
()||:눈앞의 병사들을 살펴보며, 카터는 등뒤의 깍지 낀 손을 풀었다.+그의 부하 수행원도 차에서 내려, 그 합의서를 그에게 건넸다.
NPC-Carter(1)카터||:...조국을 위해.
NPC-Yegor(3)장교||:조국을 위해!
()병사||<震屏3>:조국을 위해!
()||ClothingUp:병사들의 격앙된 함성을 받으며, 카터는 서류봉투의 매듭을 풀었다.+"두고보아라."+"불씨는, 결코 쉽게 꺼지지 않는다."
()||%%code=DoomsdayClock04%%wait=1%%:
()||<黑屏1>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