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K416Mod(0)HK416||:G11, 너 왜 그렇게 덜덜 떨어? 또 몰래 좀비 영화 보는 건 아니지!? G11Mod(0)G11||:아, 아니거든?!+그그그, 그냥 좀... 무서워서... UMP9Mod(0)UMP9||:왜? 지금은 적 하나도 없는데? UMP45Mod(0)UMP45||:네 마음 이해해, G11. 이렇게 넓고 껌껌한 공장에서 뭐가 튀어나올지 어떻게 알아?+어쩌면... 억울한 원혼이 저기 저 문에서 튀어나올지도오... G11Mod(0)G110.1||:히이익!! UMP45Mod(0)UMP45||:맞다 맞다, 이런 공장 괴담은 들어봤어?+소문에 의하면, 어느 버려진 공장에서 검정색 타일을 연달아 13번 밟으면... 사신이 찾아온대.+아, 이제 보니 너 검정색 타일 밟았구나? G11Mod(0)G11||:우에엥... 416... 나 좀 업어 줘... HK416Mod(0)HK416||:웃기지도 않는 소리 말고 네 발로 걸어! 얼마나 걸었다고 피곤해? G11Mod(0)G11||:그게 아니라아... 나 지금 검은 타일 연속으로 12번 밟았단 말이야...+어, 너, 너희들 왜 그냥 가?! 같이 가!! ()||:울먹이며 발을 못 떼는 G11을 놔두고, 404 소대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아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