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<黑屏2>167AVG_21Winter_Subway:12월 25일 오후 8시, 기지 인근의 정거장. ()방송||AVG_whitenoise: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가 30분 후 종료됩니다. 이벤트 참가자는 보유한 성탄 코인을 미리 스캔하여 최종 집계에 협조해 주십시오.+30분 후, 성탄 코인의 집계를 마치면 카페에서 최종 우승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. 참가자는 전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. ()||GF_21winter_avg_mahaline:반복 재생되는 방송을 들으며, 인형들은 들뜬 마음으로 카페로 향했다.+그리고 여전히 인파가 오가는 정거장에서, TMP는 발을 동동 구르며 K2와 통신이 연결되길 기다렸다. TMP(2)TMP||AVG_tele_disconnect:으으... 얼른 받아요 대장... ()||:기다리면서, TMP는 통신 기록을 열어봤다.+M950A, 썬더, K2, AEK-999, M950A...+방송처럼 이쪽도 반복되는 통신 연결 실패 기록뿐이었다. TMP(2)TMP||:모두... 어디 간 거예요오... ()||AVG_tele_connect:TMP가 제풀에 지쳐 계단에 앉았을 때, 드디어 통신기가 연결음을 냈다. TMP(2)TMP||:대장! TMP(2);K2(0)K2<通讯框>||:TMP? 미안해, 내가 좀 바빴거든. TMP(2)TMP;K2(0)||:오늘 밤도 바빠요...? TMP(2);K2(0)K2||:응, 바빠. 헤헤... TMP(2)TMP||:그, 그치만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벤트가―― ()||AVG_brake<震屏3>:날카로운 급정거 소리가 TMP의 말을 끊었다. K2(0)K2<通讯框>||:아 진짜 운전 똑바로 안 해!?+TMP, 일단 끊을게. 나중에 얘기하자. TMP(2)TMP||:네에... ()||AVG_tele_disconnect:TMP는 통신기를 쥔 손을 축 늘어뜨리고, 쌀쌀한 겨울 바람을 맞으며 통화 내용을 되새김질했다. ()||<黑点1>: ()||<黑点2>81<关闭蒙版>:같은 시각, 벌써부터 시끌벅적해진 카페 앞.+안이 이미 몰려든 사람들로 가득 차서, 수오미와 RFB는 문 앞에 서 있어야 했다.+수오미는 TMP가 떠난 방향에서 고개를 돌려, 다시 RFB에게 물었다. KP31(2)수오미||:정말 같이 안 가봐도 될까요? 엄청 속상한 눈치던데. RFB(2)RFB||:괜찮아. 잠시 혼자 있게 해 주자. KP31(2)수오미||:...... ()||:둘은 입을 다물었고, RFB는 게임기를 꺼내 편한 자세로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. KP31(2)수오미||:RFB? ()||ClothingUp:RFB는 독특한 디자인의 이어폰을 쓰고 있어, 수오미의 말이 들리지 않는 듯했다. KP31(10)수오미||:......+RFB, 사실 당신에게 할 얘기가 많아요. ()||AVG_keyboardtype_sci:RFB는 그저 능숙하게 게임기의 버튼을 두들겼다. KP31(9)수오미||:제일 먼저...+그때 같이 파티를 맺어 주고, 딜러 역할도 양보해 줘서 고마워요.+당신과 함께 게임해서 정말 즐거웠어요. ()||:상대가 전혀 듣지 못해도 마음속에 담아 뒀던 말을 하고 나니, 수오미는 해방감이 드는 동시에 서운한 마음도 들었다. ()||<黑点1>: ()||Stop_AVG_loop<黑点2>97:같은 시각, 카페 근처의 복도.+M21과 M14는 카페에 사람이 바글바글한 것을 보곤 그냥 숙소로 돌아가 생중계를 보기로 결정했다. M14(2)M14||:우와아... 오늘 밤 지인짜 요란하다. 우리도 지휘관님이랑 카페에서 얘기하고 싶었는데.+하지만 저래서는 지휘관님 곁에는커녕 카페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겠어.+역시 다음 기회에 말해야겠다. 괜찮지, M21? M14(2);M21(5)M21||:어... 응, 그래... M14(2)M14;M21(5)||:M21, 정말 괜찮은 거 맞아? 요 며칠 내내 제정신이 아닌 거 같아. M14(2);M21(2)M21||:...아니, 아무것도 아니야. M14(2)M14;M21(2)||:...진짜 무슨 일 있으면 꼭 우리한테 말해야 한다? M21(5)M21||:응. ()||:M21이 망설이다 걸음을 멈췄다. M21(5)M21||:저... M14? 그게―― ()||ClothingUp:그리고 고개를 들어 말을 이으려던 그때, M14가 대뜸 M21의 입을 틀어막았다. M21(5)M210.1||:으읍!? M14(2)M14||:쉬잇...! 저기 봐봐!+헬리안 씨야, 엄청 취한 헬리안 씨! M14(2)M14||%%type_id=2%%duration=3%%delay=0.1%%range=5AVG_Cloak_Whoosh:앗, 계단에서 미끄러졌어! ()||RunStep:M14이 구경하다 말고 계단으로 쏜살같이 달려갔다. M21(5)M21||:어, 야! 어휴 참... ()||:이젠 아예 자포자기한 듯 힘없이 외치며, 쓴웃음을 짓는 M21도 M14의 뒤를 따랐다. M21(5)M21||:하하... 이거 아무래도 평생 못 말하겠네... ()||<黑点1>BGM_Empty: ()||<黑点2>18BGM_Brain:마찬가지로 같은 시각, 기지의 어느 복도.+음산한 분위기의 어두운 복도에서, 한 그림자가 또 다른 그림자를 기습해 잡아 눌렀다. hkcaws(5)CAWS||:오랜만이다. Px4Storm(2)Px4 스톰||:윽... 응, 오랜만이야.+그런데 이렇게 격하게 인사할 필요는 없지 않아? ()||Rope:Px4 스톰은 자신을 꽁꽁 묶은 선물 포장 끈을 살펴봤다. 기억이 맞다면, 자신이 CAWS를 포박했던 바로 그 끈이었다. hkcaws(5)CAWS||:이렇게 안 하면 얌전히 말을 듣지도 않을 테니까. hkcaws(5);Px4Storm(2)Px4 스톰||:아무래도, 이제부터 내가 듣기 싫어할 말을 할 셈인가 보네. hkcaws(5)CAWS;Px4Storm(2)||:그 성탄 코인들이 어디 갔는지부터 말해.+네가 점수 집계하러 가져가지 않았다는 거 아니까 헛소리할 생각 마. hkcaws(5);Px4Storm(2)Px4 스톰||:그래, 집계하러 가지 않았지. 하지만 너한테 얘기해 줄 생각은 없는데. hkcaws(5)CAWS;Px4Storm(2)||:뭐, 어차피 알아냈으니까 됐어. hkcaws(5);Px4Storm(6)Px4 스톰||:...... hkcaws(5)CAWS;Px4Storm(6)||:코인뿐만 아니라, 한 달 전의 그 임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. hkcaws(5);Px4Storm(2)Px4 스톰||:뭐야, 다 알아냈어...? hkcaws(5)CAWS;Px4Storm(2)||:모두에게 있는 그대로 말해 주겠어. Px4Storm(5)Px4 스톰||:지금 협박하는 거야? ()||:어둠 속에서 차갑게 식은 공기가 일렁였다. ()||<黑点1>BGM_Empty: ()||<黑点2>7BGM_Sneak:같은 시각, 기지의 근처.+100식과 FP-6는 지휘관의 지시를 받아 불꽃놀이 발사 장소를 확인하러 왔다. FP6(2)FP60,180||ClothingUp:OK, 체크 리스트 다 채웠다. 어휴 힘들다...+발사기는 네가 갖고 있지? FP6(2)0,180;Type100(4)100식||:네! 발사기도 아무 이상 없어요! FP6(2)FP60,180;Type100(4)||:그래, 지휘관한테 연락해서 언제 쏘아 올릴지 확인하기만 하면 되겠다. FP6(2)0,180;Type100(4)100식||:혹시 모르니까 위에 가서 다시 점검할까요? FP6(2)FP60,180||:나쁠 거 없지. ()||ClothingUp:100식은 발사기가 손에 있는 걸 다시 확인하고, 힘차게 다시 지붕 위로 올랐다.+여기에 설치된 폭죽은 이미 몇 번이고 확인했음에도, 영 마음이 놓이질 않았다.+어쩌면 이것이 그녀가 FP-6와 2인 1조로 수행하는 마지막 임무일지도 모른단 걱정 때문이었다. Type100(4)100식||:위치, 청사진과 일치. 수정된 흔적 없음.+설치된 폭죽도 눈에 젖지 않고 건조함. 기능에 이상 없음. 응!+FP-6! 확인 끝났―― ()||AVG_Cloak_Whoosh<震屏3>:100식이 몸을 돌리다, 미끄럼 방지 조치를 안 한 신발로 처마의 얼음을 밟고 말았다. Type100(4)100식0.1||:꺄악! FP6(2)FP60,180||:100식! ()||:미끄러져 넘어진 100식은 그대로 지붕에서 떨어졌다. Type100(4)100식||AVG_flag:살려 주세요! ()FP6||RunStep:괜찮아! 네 밑에 있어! ()||AVG_lifttable%%type_id=2%%duration=3%%delay=0.1%%range=5:쿠웅!!+세상이 뒤집히는 충격과 함께, 100식의 눈에는 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눈밖에 보이지 않았다. ()||<黑屏1>: ()||9<黑屏2>BGM_Empty: ()||<黑点1>: ()||<黑点2>81<关闭蒙版>m_19christmas_avgAVG_AMB_Restaurant:12월 25일 오후 8시, 시끌벅적한 카페.+카페에 모인 인형들은 모두 30분 후 발표될 이벤트 집계 결과를 기다리느라 마음이 조마조마했다. PDW(2)허니뱃저||:베이트, 코인 좀 어떻게 더 훔쳐와 봐! 집계 곧 끝난단 말이야! Ameli(2)아멜리||:저어... 제 성탄 코인은 이미 다른 사람한테 줬는데, 대신 단추는 안 될까요...? Lewis(4)루이스||:아아, 예쁜 애들이 한자리에 너무 많아! 나 이제 승부는 아무래도 좋아~ ()||:흥분의 도가니인 인형들에 반해, 피곤함이 역력한 지휘관은 한시라도 빨리 이벤트가 끝나기를 바랐다. NPC-Kalin(1)카리나||:지휘관님, 요 며칠간 어떠셨어요~? 보람찬 나날을 보내셨나 본데요~? NPC-Kalin(1)지휘관<同时置暗>||:누구누구 씨 덕에 매일 영화 같은 추격씬을 찍었지... NPC-Kalin(0)카리나||:헤헤헤, 그만큼 인형들이 지휘관님께 고마워한단 뜻 아니겠어요! 다 모두의 마음이라고요. NPC-Kalin(0)지휘관<同时置暗>||:......+카리나, 이번 이벤트 정말 아무 탈없이 끝날까? NPC-Kalin(0)카리나||:물론이죠! 제가 기획한 이벤트가 실패한 적 있어요? ()지휘관<同时置暗>||:.....강한 긍정격한 부정 ()지휘관<同时置暗>||<分支>1:하긴, 너한테 맡기면 언제나 안심이긴 해. NPC-Kalin(2)카리나||<分支>1:우와... 지휘관님, 그렇게나 저를 믿어 주셨어요?+지난번 크리스마스 때의 청구서 건, 아직도 마음에 두고 계시진 않나 했는데... NPC-Kalin(2)지휘관<同时置暗>||<分支>1:...지나간 일은 그냥 지나가게 두자. NPC-Kalin(1)카리나||<分支>1:헤헤헤... 감사합니다 지휘관님, 언제나 저를 믿어 주셔서요. ()||<分支>1:카리나가 주머니에서 자신의 성탄 코인을 꺼내 내밀었다. NPC-Kalin(1)카리나||<分支>1:이미 잔뜩 받으셨겠지만, 제 것도 드릴게요. NPC-Kalin(1)지휘관<同时置暗>||<分支>1:마음이 담긴 코인이니, 각자 다 의미가 있는 거야. NPC-Kalin(0)카리나||<分支>1:그쵸! 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거예요! ()지휘관<同时置暗>||<分支>2:저번 크리스마스 땐 기지가 폭격 맞은 꼴이었지...? NPC-Kalin(3)카리나||<分支>2:윽... 그 청구서 때문에 아직도 삐지셨어요? NPC-Kalin(3)지휘관<同时置暗>||<分支>2:아니 나무라는 게 아니라... 그냥, 이번엔 좀 더 조심하라고. NPC-Kalin(3)카리나||<分支>2:그 일에서 교훈을 얻었다고요. 폭발하기 쉬운 디너게이트도 전부 반입 금지시켰어요! NPC-Kalin(3)지휘관<同时置暗>||<分支>2:그렇다니 다행이네. 올해는 이벤트가 무사히 끝나길 바라자. NPC-Kalin(1)카리나||<分支>2: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테니까 두고보세요~ ()||AVG_whitenoise:시간을 확인하고, 카리나가 방송을 켰다. NPC-Kalin(0)카리나||:그리폰의 사원 여러분, 모두 모여 주세요! 올해의 크리스마스 이벤트, 다음 코너가 곧 시작―― ()||AVG_Firework:피유우웅—— 퍼엉——!+카리나가 신호를 내리기도 전에 창밖의 하늘에 폭죽이 솟아올랐다. NPC-Kalin(2)카리나||:어라라? 에이 뭐 됐나! NPC-Kalin(0)카리나||:크흠, 시작되기에 앞서 깜짝 코너! 크리스마스 기념 불꽃놀이입니다!+집계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저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감상하세요! ()||:화려한 불꽃놀이에, 인형들은 창가에 모여들었다. ()지휘관||:뭐야, 저거 우리가 신호 주면 쏘는 거 아니었어? NPC-Kalin(4)카리나||:지시를 오해한 거 아닐까요? NPC-Kalin(4)지휘관<同时置暗>||AVG_tele_disconnect:어째 통신 연결도 안 되는데? NPC-Kalin(4)카리나||:어... 폭죽요정한테 확인하러 가보라 할게요! ()||<黑点1>Stop_AVG_loop: ()||BGM_Empty<黑点2>7:같은 시각, 기지의 근처. ()||GF_EV9_Story:굴뚝 옆에 쪼그려 앉은 100식은 속상함과 자책감에 무릎을 꽉 껴안았다. Type100(8)100식||ClothingUp:미안해요... FP6(2)FP60,180||:네 탓 아니라니까 그러네. ()||:100식과 부딪힌 FP-6은 굴뚝의 구멍에 단단히 끼어버렸다.+엎친 데 덮친 격으로, 둘의 통신기가 전부 고장나고 폭죽 발사기도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. FP6(2)FP60,180||:적어도 폭죽은 쏘아 올렸잖아. FP6(2)0,180;Type100(8)100식||:하, 하지만 지휘관님께 시간도 확인하지 않고... FP6(2)FP60,180;Type100(8)||:돌아가서 제대로 보고하면 되지. FP6(2)0,180;Type100(8)100식||:미안해요... 계속 폐만 끼치고... FP6(2)FP60,180;Type100(8)||:너야말로 내가 여기 끼어버려서 너까지 파티 못 가고 있잖아.+게다가 이 며칠 내내 네가 얼마나 날 도와줬는데. FP6(2)0,180;Type100(8)100식||:......+저... Type100(8)100식||:......+실은... 제가 Px4 씨를 놓아줬어요... FP6(2)FP60,180||:...... ()||:100식은 여태까지 숨겼던 일을 전부 FP-6에게 털어놨다.+솔직하게 자백하면 조금이라도 자잭감이 사라질 것 같았지만, 하고 나니 오히려 얼어붙은 공기가 더욱 어깨를 짓누르는 기분이었다. Type100(8)100식||:미안해요... 제가 좀 더 착실했으면 점수를 1점 더 받았을 텐데...+그랬으면 FP-6가 이벤트에서 우승했을지도 모르는데... FP6(2)FP60,180;Type100(8)||:코인은 내 알 바 아니야. 애초부터 Px4 그 녀석이 이딴 수작을 잘 부리는 건 알고 있었어.+다만 너까지 구슬려 버릴 줄은 몰랐는걸. 하여간 약아빠진 놈이라니까... FP6(2)0,180;Type100(8)100식||:아직 그 우정 나무 아래에 성탄 코인이 있을지도 몰라요, 바로 저기 있으니까...! FP6(2)FP60,180;Type100(8)||:됐대도? Type100(8)100식||:아뇨, 제 잘못을 만회하게 해 주세요! ()||RunStep:FP-6의 만류에도 100식은 지붕에서 뛰어내려, 우정 나무로 달려갔다.+그리고 푹신한 흙을 파헤쳐, 자신이 성탄 코인을 담았던 빨간 양말을 찾아냈다. Type100(4)100식||:FP-6! 이것 봐요! ()||AVG_21Winter_Medicine_Bottle:100식이 들떠 FP-6에게 보이려고 양말을 쭉 들어올렸지만, 양말이 이상하게 무거운 것을 느꼈다. Type100(5)100식0.10,150||:돌이 됐잖아?! FP6(2)FP60,180||:...... Type100(8)100식||:죄송해요... ()||BGM_Empty:100식은 고개를 떨군 채로 FP-6의 곁으로 돌아왔다. Type100(8)100식||GF_Memorial:정말 바보예요... Px4 씨의 새빨간 거짓말을 믿고...+무슨 벌이든 달게 받을게요... FP6(2)FP60,180||:......+무슨 벌이든 달게 받겠다? 그럼 손 내밀어. ()||ClothingUp:100식은 벌벌 떨며 손바닥을 내밀고, 떨어질 처벌을 기다렸다.+하지만 그녀의 손바닥에 떨어진 것은, 동그랗고 차가운 동전이었다.+FP-6의 성탄 코인이었다. FP6(6)FP60,180||:받아, 며칠간 열심히 날 도운 벌금이야. Type100(8)100식||:네...? FP6(6)FP60,180||:코인 모으기는 애초부터 신경도 안 썼어, 그냥 임무라서 적당히 했을 뿐이지.+오히려, 네가 모든 신고를 전심전력으로 처리해서 나한테 동기부여가 됐을 정도라고.+100식, 넌 정말 훌륭한 파트너야. 성탄 코인 쟁탈전을 포기하면서까지 질서유지반이 되어 줘서 정말 고마워. Type100(8)100식||:저... 저야말로 고맙... 고맙... 흑... ()||:100식이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다.+그리고 코인 대신 돌멩이가 든 양말을 내려놓고, 주머니에서 한참을 꼬옥 쥐고 있던 메모리 카드를 꺼냈다. Type100(4)100식||:...FP-6, 같이 노래 들을래요...? FP6(6)FP60,180||:좋지. ()||ClothingUpBGM_Empty:100식은 눈물을 훔치며 이어폰의 한쪽을 FP-6에게 주고, 음량을 최대로 올렸다. ()||<黑点1>: ()||<黑点2>18:같은 시각, 기지의 어느 복도. ()||AVG_Firework:피유웅—— 펑——!+폭죽이 하나 더 터지면서, 찬란한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았다.+그리고 폭죽이 타고 남은 재가, CAWS의 눈앞에 떨어졌다. hkcaws(2)CAWS||BGM_Brain:그 성탄 코인들, 팔아버렸지? ()||:Px4 스톰을 제압한 CAWS가, 그녀를 내려다보며 말했다. Px4Storm(2)Px4 스톰||:제법이네, 거기까지 알아내다니. hkcaws(2)CAWS;Px4Storm(2)||:설마 그리폰 인형의 물품을 전문적으로 매입하는 괴짜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.+가격을 들었을 땐 나도 흠칫했다니까. hkcaws(2);Px4Storm(2)Px4 스톰||:미안하지만 그 장사는 단념하는 게 좋아, 이 주변은 내가 꽉 쥐고 있거든. hkcaws(2)CAWS;Px4Storm(2)||:그 상당한 액수의 돈은 어디다 쓰셨을까? hkcaws(2);Px4Storm(2)Px4 스톰||:입막음 비용을 원하는 거라면, 유감스럽게도 다 써버렸는데. hkcaws(2)CAWS||:너 같은 구두쇠가 그렇게 많은 돈을 단숨에 써버렸을 리가 없지. 하지만... ()||ClothingUpBGM_Empty:CAWS가 쪼그려 앉아, Px4 스톰의 귓가에 녹음 파일을 재생했다. hkcaws(2)CAWS||AVG_tele_connect:"Px4 스톰 누나요? 자주 보러 와 줘요, 올 때마다 선물도 가져오고요!"+"Px4 언니가 제일 좋아요!"+"Px4 언니가 오면 항상 이야기를 들려주는데, 매일 보고 싶어요..." Px4Storm(6)Px4 스톰||:너...! hkcaws(2)CAWS;Px4Storm(6)||m_19christmas_avg:착각 마, 널 미행해서 기지에서 가까운 고아원에 들렀을 뿐이니까.+고아원의 인간 어린이들한테 줄 선물을 사느라 돈을 쓰다니, 웃긴다 정말.+내가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면 무슨 말도 안 되는 3류 소설인가 했겠지.+툭하면 다른 애들더러 순진하다 놀려 먹는 녀석한테, 이렇게나 순수한 면모가 있었다니 말이야. hkcaws(2);Px4Storm(5)Px4 스톰||:...... hkcaws(2)CAWS;Px4Storm(5)||:취지가 무엇인지까지는 안 물을게. hkcaws(2);Px4Storm(5)Px4 스톰||:...고마워. hkcaws(2)CAWS;Px4Storm(5)||:대신 나머지는 스스로 얘기해 봐. hkcaws(2);Px4Storm(6)Px4 스톰||:뭘 더 말하라고?+한 달 전의 임무에서, 내가 눈사태로 파묻힌 너희를 파내느라 고생한 건 벌써 알아냈다며. hkcaws(2)CAWS;Px4Storm(6)||:응. 그런데 왜 모두한테 안 말했어? hkcaws(2);Px4Storm(2)Px4 스톰||:말해서 뭐해, 그리폰의 사칙대로 처리하면 됐어.+내가 틈만 나면 부차적인 수입을 챙기려 하긴 해도, 이 직장을 잃을 생각은 없거든. hkcaws(2)CAWS;Px4Storm(2)||:...... hkcaws(2);Px4Storm(2)Px4 스톰||:알았으면 이제 그만 풀어 줄래? hkcaws(2)CAWS;Px4Storm(2)||:너라면 10분도 안 걸릴 거야. Px4Storm(6)Px4 스톰||:어? ()||ClothingUp:CAWS가 차가운 동전 한 닢을 Px4 스톰의 주머니에 집어넣었다. hkcaws(6)CAWS||:메리 크리스마스. ()||:CAWS의 이름이 새겨진 성탄 코인이었다. Px4Storm(6)Px4 스톰||:...... ()||:Px4 스톰은 바닥에 엎어진 채로, CAWS의 뒷모습이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다. ()Px4 스톰||:하하... 메리 크리스마스. ()||<黑点1>BGM_Empty: ()||<黑点2>82GF_Memorial:같은 시각, 그리폰 숙소. ()||AVG_Door_Open_Close:M14와 M21은 잔뜩 취해 곯아떨어진 헬리안을 방에 데려다 눕힌 뒤 숙소로 돌아왔다. M14(2)M14||:헬리안 씨, 무슨 일이길래 그렇게 술을 잔뜩 마셨을까?+계속 미팅이니 터지라니 하던데... M21(2)M21||:속상한 일이라도 있었나 보지 뭐... M14(2)M14||:헬리안 씨도 고생이 많구나... 술 깨고 기분 좀 나아지면 좋겠다. ()||ClothingUp:M14는 자신의 침상 옆으로 돌아가 서랍을 뒤졌다.+그걸 바라보던 M21은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그녀의 뒤로 다가갔다. M21(5)M21||:M14... 만약에, 그냥 만약에 말이야...+네 성탄 코인, 아직 너한테 있다면 말이야...+나한테 줄 생각 있어...? M14(2)M14;M21(5)||:으음... 역시 싫어. M14(2);M21(5)M21||:에... 왜...? M14(2)M14;M21(5)||:더 좋은 선물을 준비했거든. M21(5)M21||BGM_Empty:내가 이렇게――아? ()||:M14가 서랍에서 정성껏 포장된 선물을 꺼냈다. M14(2)M14||m_19christmas_avg:우리는 말이야, 성탄 코인은 그냥 동전이니까 아무한테나 줘도 된다 생각했어.+하지만 이 선물은 우리가 신경써서 고른, 오직 M21한테만 주고 싶은 선물이야! M21(5)M21||:흐읍... 고마워 M14!! ()||:M21은 M14를 와락 껴안았다. M14(4)M14||:그런데, 그렇게 성탄 코인이 갖고 싶었어? M21한테 그거 엄청 뜻깊은 물건이었어? M14(4);M21(5)M21||:훌쩍... 응... M14(2)M14;M21(5)||:음... 그럼, 우리한테 M21의 성탄 코인 주면 안 돼? M21(2)M21||:물론이―― ()||:감정에 북받쳐 외친 그 순간, M21은 자신의 성탄 코인이 어디로 갔는지 생각났다. M21(5)M21||:...잠깐 화장실 좀 갔다올게. M14(4)M14||:엥? 왜 또―― ()||<震屏3>AVG_Door_Hit:쌩쌩 부는 차가운 바람을 뚫고, M21은 주머니에서 물건이란 물건을 죄다 던졌던 창가로 내달렸다. ()||<黑点1>: ()||<黑点2>81<关闭蒙版>:같은 시각, 카페의 문 앞. ()||ClothingUp:RFB가 머쓱해하며 귀에서 이어폰을 뺐다. RFB(6)RFB||:저기, 수오미? 나 아직 게임기 볼륨 안 올렸는데... KP31(2)수오미;RFB(6)||:...... KP31(2);RFB(2)RFB||:헤헷, 그래도 고마워!+나도 어~엄청 즐거웠어! KP31(2)수오미;RFB(2)||:..... KP31(2);RFB(2)RFB||:저번 게임 모임에서 너랑 같이 놀 때도 엄청 재밌었고! KP31(2)수오미;RFB(2)||:...고마워요. RFB(2)RFB||:아이쿠... 이거 분위기상 내 성탄 코인을 너한테 줘야겠네? ()||ClothingUp:RFB가 이마를 툭 치며 자신의 성탄 코인을 꺼내 수오미에게 건넸다.+수오미는 폭발하는 마음을 억누르며, 최대한 태연한 표정으로 성탄 코인을 받았다. KP31(2)수오미||:그럼 저도 보답으로 드릴게요. ()||:수오미의 성탄 코인도, RFB의 손바닥에 놓였다. KP31(2)수오미||%%type_id=2%%duration=2%%delay=0.1%%range=10:소원 성취다아아아!!+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야...+성탄 코인 잘 받을게요. ()||:마음속으론 하늘을 뚫을 기세로 소리치면서, 수오미는 겉으로는 담담하게 말했다. RFB(2)RFB||:아싸, 수오미의 성탄 코인 GET! 이거 오락실에서 쓸 수 있으려나?+나도 잘 받을게. ()||:두 인형은 손 안의 성탄 코인을 바라보며, 서로 헤실헤실 웃었다. ()||<黑点1>: ()||<黑点2>167:또 같은 시각, 기지 인근의 정거장.+TMP는 그만 자리에서 일어나, 카페로 돌아가기로 했다.+그런데, 몇 걸음 걷다 문뜩 깨달았다. TMP(2)TMP||:어...? 생각해 보니까 방금 대장의 통신 화면, 좀 많이 뚜렷했지...?+거기 통신망 드디어 개선했나...? 하지만 대장한테서 시공한단 말은 못 들었는데... ()???||AVG_21Winter_Subway:TMP――!! ()||:오늘의 마지막 열차와 함께, 누군가가 TMP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. TMP(2)TMP||:에...? K2(0)K2||:T——! AEK999(0)AEK999||:M——! M950A(8)M950A||:P——! Thunder50(0)썬더||:야호―― TMP(2)TMP0.1||:모두... 모두 왔어요...? 우와아아!! ()||RunStep%%type_id=2%%duration=1%%delay=0.1%%range=5:TMP도 기쁨에 크게 소리지르면서, 오랫동안 기다렸던 품으로 달려갔다. ()||<黑屏1>: ()||<黑屏2>81AVG_AMB_Restaurant:12월 25일 밤 8시 30분, 카페. NPC-Kalin(1)카리나||:자아~ 접수 종료! 지금부터 결과를 집계하겠습니다! NPC-Kalin(1)지휘관<同时置暗>||:그래서 누가 우승이야? NPC-Kalin(0)카리나||:그건 저도 아직 몰라요. 모두가 각자 자신이 가진 성탄 코인을 제출했고, 지금 지휘실의 컴퓨터가 집계 중이에요.+끝나는 대로 바로 알 수 있어요! NPC-Kalin(0)지휘관<同时置暗>||:만약 컴퓨터가 갑자기 다운된다든지 하면 어떡해? 데이터 몽땅 날아가는 거 아니야? NPC-Kalin(3)카리나||:염려 붙들어 매시라! 페르시카 씨가 이 신형 컴퓨터는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장담하셨답니다! NPC-Kalin(1)카리나||:자아 시간이 거의 다 됐습니다! 여러분, 긴장되시나요~?+카운트다운, 시작합니다! 모두 손을 들어 주세요! ()||:카페의 프로젝터 스크린도 카운트다운을 띄웠고, 인형들의 눈동자와 함께 반짝였다. NPC-Kalin(1)카리나||:5—— ()환호||:4—— 3——+2—— NPC-Kalin(0)카리나||:자아,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의 최종 우승자느으으은!! ()||AVG_BaseDoor_Close:스크린 화면에 인형들의 이름과 사진이 슬롯머신처럼 고속으로 돌아갔다.+환호와 열기는 정점에 달했고, 카리나가 검지를 세워 카운트다운의 마지막을 예고했다. ()||:"1!"+스크린이 멈추는 그 순간―― ()||BGM_Empty<震屏3>AVG_The_Division_Flash_Bomb_Explosion:좀 아니다 싶을 정도의 굉음이 카페를 뒤흔들었다. ()||AVG_21Winter_Open_Light81:카페의 등불들이 흔들리며 깜빡였고, 프로젝터 스크린도 툭 꺼졌다. NPC-Kalin(2)카리나||:뭐야, 뭐야!? 누가 여기서 폭죽이라도 터뜨렸나?! NPC-Kalin(2)지휘관<同时置暗>||:어... 카리나? 화면 꺼졌는데? NPC-Kalin(4)카리나||:엑...... NPC-Kalin(4)지휘관<同时置暗>||:...이거 설마 그 컴퓨터도 꺼진 건 아니겠지? NPC-Kalin(4)카리나||:페르시카 씨한테 연락해볼게요! ()||AVG_tele_connect:카리나가 구석으로 간 지 몇 초도 안 돼, 참담한 사실을 가지고 돌아왔다. NPC-Kalin(4)카리나||:지휘관니임... NPC-Kalin(4)지휘관<同时置暗>||m_wv_scenario:...말해. 준비됐어. NPC-Kalin(4)카리나||:지휘실에서 누가 폭죽을 터뜨려서... 컴퓨터가...! ()지휘관<同时置暗>||:...... ()||:아직 영문을 모르는 인형들이 술렁이면서,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박살나기 일보직전이었다. NPC-Kalin(4)카리나||:어떡하죠 지휘관님?! NPC-Kalin(4)지휘관<同时置暗>||:쓰읍... 사고 현장은 요정들한테 처리 맡기고, 이벤트는 일단 어떻게든 마무리해보자.+여기까지 왔는데, 마지막도 즐겁게 끝내야지. NPC-Kalin(4)카리나||:마지막까지 즐겁게... 알겠습니다! ()||AVG_whitenoise:패닉에 빠졌던 카리나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방송을 재개했다. NPC-Kalin(4)카리나||:미안해요 여러분! 집계 도중 문제가 발생해 지금 긴급 수리 중이에요! ()인형들||:에에... 뭐야 그게!+흥 다 깨지네! NPC-Kalin(4)카리나||:아이, 기다려 보시라고요~ 오늘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잠시 미루게 됐지만... NPC-Kalin(1)카리나||:하지만! 아직 두 번째 궁금증은 풀리지 않았죠? ()||BGM_Empty:카리나가 홱 고개를 돌리자, 지휘관은 급격하게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. NPC-Kalin(0)카리나||:맞아요, 여러분이 이벤트의 시작부터 궁금해했던——! NPC-Kalin(1)카리나||m_19christmas_battle:지휘관님의 성탄 코인은 누구에게 갔는가! ()지휘관||:내 저럴 줄 알았다... ()||RunStep:대충 짐작했던 지휘관은 그 전에 빠져나가려 했지만, 역시 또 한발 늦고 말았다. Mk23(0)Mk23||:달링, 선택의 시간이야!+나, 달링이 날 선택해 줄 거라 믿으니까아... ()||<黑点1>: ()KAC PDW||444<黑点2><震屏3>AVG_Punch:꿈 깨시지? 허니의 성탄 코인은 처음부터 내 것이라 정해졌다구! ()Mk23||:웃기지 마! ()KAC PDW||:그치, 허니~? ()지휘관||:어어... ()Mk23||%%type_id=2%%duration=5%%delay=0.1%%range=10Rope:달리잉... 내 마음, 저버릴 거야? ()KAC PDW||Rope:성탄 코인과 함께 내 것이 되어 줘, 허~니~♪ ()||<黑点1>: M1911Mod(0)M1911||<黑点2>81ClothingUp:달링 발견! 얼른 성탄 코인 내놓으세요! M9(0)M90.1||AVG_Punch:퇴물은 저리 꺼지는 거야! 지휘관은 성탄 코인은 내가 받아가는 거야! DSR50(0)DSR500.1||AVG_Punch:지휘관... 우리 잠깐 단둘이 있을까? Saiga12(0)Saiga-120.1||AVG_Punch:지휘관님! 제 독점 여름 수영복 특집 앨범이랑 교환하실래요!? ()지휘관||:...... ()||:점점 좁혀져 오는 포위망에, 지휘관은 기겁했다. ()지휘관||:사람 살려!!! ()||<震屏3>AVG_Door_HitGF_Halloween_Wind_loop:그리고 처절한 비명을 지르며, 지휘관은 눈 내리는 추운 밤으로 뛰쳐나갔다. ()||:물론, 지휘관은 언제 어디서든 혼자가 아니다. ()인형들||AVG_Crowd_Run%%type_id=2%%duration=4%%delay=0.1%%range=10:지휘관/Darling/Honey/사육사/메리/보스/지휘관님... 거기 서!!! ()||<黑点1>: ()||<黑屏2>9BGM_EmptyStop_AVG_loop3:한푼차이 - END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? ()||<黑屏1>: ()||<黑屏2>7m_19christmas_theme:12월 25일, 크리스마스.+폭죽요정은 현장의 폭죽 배치를 막 끝마친 참이었다. NPC_HanabiYousei(2)폭죽요정0,3400.1||:후아! 힘들다! ()||AVG_coin_put:땡! 데구르르...+그런데 그때, 빈 술병이 비탈길을 타고 굴러내려왔다. NPC_HanabiYousei(2)폭죽요정0,340||:엥? 누구예요! 이런 데서 술 마시면 위험하다고요!+그리고 술병을 아무 데나 버리면 어떡해요! ()???||:왜 내가... 왜애애... 왜 미팅 자리에서...+데스 메탈을 틀고 난리냐고!!! ()||:폭죽요정이 씩씩대며 술병을 줍기가 무섭게, 검은 그림자가 휘청이며 다가왔다. NPC_HanabiYousei(2)폭죽요정0,340||:헤... 헬리안 씨...? NPC-Helian(4)헬리안||:미팅! 직장! 다 터져버려! NPC-Helian(4)헬리안||<震屏3>:크리스마스! 축제! 다 터져버려! NPC_HanabiYousei(2)폭죽요정0,340||:어... 괜찮으세요 헬리안 씨? 엄청 취하셨네요? NPC-Helian(4)헬리안||:흐헤... 으헤헤.. 나 마랴... 소원 있거드은...? NPC_HanabiYousei(2)폭죽요정0,340||:소원...! Px4 씨가 크리스마스엔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라고 했어!+무슨 소원인데요? NPC-Helian(4)헬리안||<震屏>:나 망신당하게 한 저기! 펑 펑 날려버려! 깔깔깔깔!! ()||ClothingUp:헬리안이 빈 술병으로 기지의 지휘실이 있는 방향을 가리켰다. NPC_HanabiYousei(2)폭죽요정0,340||:........네?+이거 들어줘도 괜찮으려나...?+그런데 하긴, 인간의 소원은 원래부터 좀 이상한 게 많았지...+아, 알았어요, 저 힘낼게요! ()||Rope:폭죽요정은 손 안의 발사기를 꼬옥 쥐고, 헬리안의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 다짐했다. ()||<黑屏1>:한푼차이 - END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