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黑屏1>BGM_Empty:
()||<黑屏2>8:그리폰 기지.
()||AVG_20Winter_Doorbell:딩동.
()지휘관||:지금 갈게.
()||AVG_20Winter_Door_Open:초인종 소리가 들리자 지휘관은 바로 일어났다.
79type(6)79식||m_avg_casual:택배입니다.+소포 수령해 주세요.
79type(6)지휘관<同时置暗>||:79식?
()||:문을 여니, 묵직해 보이는 상자를 든 79식이 불쑥 들어왔다.
()지휘관||:엥, 이게 다 뭐야?
79type(6)79식||:택배요.+화이트데이 초콜릿 감사히 받았습니다.
79type(6)지휘관<同时置暗>||:아, 답례 선물이니?+그렇게 진지해지지 않아도 된댔잖니.
79type(6)79식||:그럴 수야 없죠.+다른 일은 대충 넘어갈 수 있어도 이것만큼은 제 전심전력을 다해야 합니다.+안 그럼 지휘관님의 성의를 저버리는 꼴이 되잖아요.
79type(6)지휘관<同时置暗>||ClothingUp:그렇게까지 생각해 준다니 고맙다만...+그래서 이게 뭐야?
79type(6)79식||:간식이에요.+제 고향에서 제일 인기 많은 거죠.+화이트데이엔 보통 과자를 선물한다지만...+하지만 남들 하는 것처럼 하면 너무 뻔한 여성이 되지 않겠어요?+그래서 간식이면서도 제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것으로 골랐습니다.
79type(6)지휘관<同时置暗>||:......
()||:그 유명한 군것질거리가 상자 안에 한가득인 것을 본 지휘관은 얼이 빠졌다.
()지휘관||:어... 음, 아무튼 간에...+고마워, 79식. 잘 먹을게.
79type(6)79식||:천만예요.+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, 맛있게 드세요!
79type(6)지휘관<同时置暗>||:............
()||:바람처럼 들어와 바람처럼 떠나는 79식에게 손을 흔들어 주는 지휘관의 표정은 영 미묘했다.
()지휘관||:...이거 언제 다 먹어 치우지?
()||<黑点1>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