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GF_EV9_Intermission<黑屏2>262:베를린 교외, 패러데우스 지하 기지의 앞. ()||ClothingUp:M16A1은 몸을 숙여, 바닥에 쓰러진 니토의 시체를 살펴보며 미간을 좁혔다. ()||AVG_Jet_Passby:부르릉...+익숙한 엔진음과 깔끔한 브레이크음과 함께, 그녀의 파트너가 제시간에 복귀했다. Beak(0)비크||:놓쳤어. M16A1BOSS(3)M16A1||:...그럼 됐어. ()||ClothingUp:M16A1은 고개를 저으며 일어섰다. M16A1BOSS(2)M16A1||:그 자식, 공격 방식이 특이해. 하벨의 정보엔 그런 내용 없었는데. Beak(0)비크;M16A1BOSS(2)||:하, 정보망에 줄줄이 구멍난 양반이 제대로 된 정보 줄 거라 기대도 안 했지.+나도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교란당해서 놓친 거야. Beak(0);M16A1BOSS(2)M16A1||:놈들의 수단이 예상보다 훨씬 복잡한걸... Beak(0)비크;M16A1BOSS(2)||:그래서, 걔네가 여긴 뭐하러 왔는지는 알아냈어? Beak(0);M16A1BOSS(2)M16A1||:방금 저 안을 한 바퀴 둘러본 참인데, 시체의 숫자가 전에 보고받은 것보다 상당히 많이 늘어났더군.+내 짐작이 맞다면... 여긴 일종의 "배양실"이겠지. Beak(0)비크0.1;M16A1BOSS(2)||:어... 그러니까, 바닥에 이것들 죄다 무슨 샘플이라고? 우웨엑! Beak(0);M16A1BOSS(2)M16A1||:여기에 일손 필요하다고 서부 통합군에게 연락해.+그년은 아직 멀리 못 갔을 테니, 적어도 놈이 남긴 흔적을 찾아내야 해. Beak(0)비크;M16A1BOSS(2)||:그 인간들 믿을 수는 있어? 하벨도 그들의 충성심이 절대적이라곤 장담 못한다며. Beak(0);M16A1BOSS(3)M16A1||:적어도 상황은 변했지. 통일절의 사건으로 인해서, 모두가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혀야 하게 됐으니까.+그들 모두 자신의 결백함을 증명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을걸? Beak(0)비크||:...... Beak(0);M16A1BOSS(2)M16A1||:뭐. Beak(0)비크;M16A1BOSS(2)||:아니 그냥... 너, 마인드맵 교정받고 진짜 많이 변했다 싶어서.+철혈에 있을 때랑은 완전 딴판이잖아. Beak(0);M16A1BOSS(4)M16A1||:...그럴지도.+그땐 머릿속이 온갖 일들로 뒤죽박죽이었으니 말이야.+오히려 네가 부럽다, 평생 고민할 것도 없어서. Beak(0)비크||:이게 은근슬쩍 날 욕하네? M16A1BOSS(5)M16A1||:그들이 내 마인드맵을 가장 초기의 상태로 돌려놔 줘서 고맙다 해야지.+얼마 전까지 바보 같은 짓만 했던 걸 생각하면, 역시 난 지금 이 사고방식이 어울려. ()||ClothingUp:M16A1은 어깨를 으쓱하곤 비크의 어깨를 툭툭 쳤다. M16A1BOSS(4)M16A1||:하지만 정녕 예전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.+잡담은 이만하고 가자. Beak(0)비크||:...흥. ()||<黑点1>BGM_Empty: ()||129<黑屏2>GF_22W_BGM_1:베를린 시가지의 어느 평범한 아파트. ()||ClothingUp:요염한 외모의 여인이, 방을 구석구석 청소했다. ()||AVG_keyboardtype_sci:그리고 모든 사용 흔적을 지운 것을 재차 확인한 후, 공손히 홀로그램 설비 옆에 가 말끔히 비운 사용 기록을 흡족스러운 표정으로 넘겨봤다. NPC-Bramedb(0)브라메드||:아버님, 우리 사이의 비밀은 먼지와 함께 묻어버렸답니다...+아버님과 저 말고는 아무도 알지 못해요...+이것은 저만의―― ()||:...... NPC-Bramedb(0)브라메드||:...... ()||:브라메드가 중얼대던 말을 뚝 끊었고, 그녀의 공손하던 모습도 감쪽같이 사라졌다. ()||AVG_tele_disconnect:문 쪽으로 고개를 돌린 그녀는 매우 언짢은 표정을 지으며, 홀로그램을 끄고 방 안으로 사라졌다. ()||9AVG_20Winter_Door_CloseBGM_Empty:쿠웅! Sterling(0)스털링0,150||AVG_Camera_FocusGF_21summer_avg_Reunion:――클리어. PPQ(0)브리짓||:3번, 4번, 내부 수색해. TFQ(0)다그마르0,100||:라저. LS26(0)이디스0,-60||:클리어. 목표 없음. PPQ(0)브리짓||:...기록도 말끔하게 지워졌네. 한발 늦었어. Sterling(0)스털링0,150||AVG_tele_connect:여기는 스털링.+우리가 한발 늦었다. 목표는 철수했고 단서가 될 만한 흔적도 없다. NPC-Keven(4)J<通讯框>;Sterling(0)0,150||:칫... 이번에도 역시나인가...+꼬리 좀 잡을 것 같으면 또 감쪽같이 사라지네. NPC-Keven(4);Sterling(0)스털링0,150||:이제 어떡하지? NPC-Keven(5)J<通讯框>;Sterling(0)0,150||:거긴 아랫선에 맡긴다.+너희는 서둘러 나와 합류해.+보안팀의 안전부터 확보해야 하니까. Sterling(0)스털링0,150||:알았다. ()||AVG_tele_disconnect:통신 종료. ()||ClothingUp:스털링은 이어폰을 주머니에 넣고서, 결국 아무런 수확도 건지지 못한 동료들에게 손짓했다. Sterling(0)스털링0,150||BGM_Empty:철수. ()||AVG_Team_Running:...... ()||<黑屏1>: ()||356<黑屏2>AVG_tele_connect:M16A1은 여태껏 사용하지 않은 전용 채널을 열었다. ()서부 통합군 중령||GF_21summer_intro_DemonVariation:여기는 서부 통합군 7094 편대, "니케"의 지휘를 기다린다.+지금 지휘 권한을 대조하겠다. M16A1BOSS(4)M16A1||:허, 이게 새 지휘권 인계 방식이야? M16A1BOSS(4)서부 통합군 중령<同时置暗>||:그렇습니다. 각지의 주둔군에게 혼란이 발생한 이후, 모든 권한은 일 대 일로 확인한 후 인계하도록 절차가 변경되었습니다.+협조해 주시죠. M16A1BOSS(5)M16A1||:이제야 좀 신중해지는 법을 배웠구만. M16A1BOSS(5)서부 통합군 중령<同时置暗>||:이것도 중앙의 뜻입니다. M16A1BOSS(3)M16A1||:나한테 설명 안 해도 돼.+일 처리나 똑바로 하라고. ()서부 통합군 중령||AVG_21Winter_Click_Keyboard:권한 확인 중...+코드네임 블랙박스, 젤린스키 사무실 권한 대행. ()서부 통합군 중령||AVG_The_Division_Baggage_bomb_Activation:확인 완료. 지휘권 인계 절차 시행...+인계 완료. 블랙박스의 명령을 대기 중. M16A1BOSS(4)M16A1||:목표명 "네메아란". 정보는 모두에게 전송했다. 놈은 대인형 특화 교란 능력을 지녔다. M16A1BOSS(4)서부 통합군 중령<同时置暗>||:알았다. M16A1BOSS(2)M16A1||:레이더 수색을 요청한다, 목표 지점의 좌표는 이미 전송했다. M16A1BOSS(2)서부 통합군 중령<同时置暗>||:좌표 확인. 속히 지원을 편성하겠다. M16A1BOSS(2)M16A1||:맡기지. ()||AVG_tele_disconnect:통신 종료. Beak(0)비크||:이제 뭐해? M16A1BOSS(3)M16A1||:당연히 우리도 가야지. 안 그럼 의미가 없잖아? Beak(0)비크||:잘도 부려먹어요 진짜... M16A1BOSS(4)M16A1||:알았으니까 출발해. ()||AVG_Moto_Start%%type_id=2%%duration=2%%delay=0.1%%range=5:비크의 바이크가 다시 굉음을 토해냈다. ()||<黑点1>: ()||AVG_Moto_Run9<黑屏2>:............ ()||<黑点1>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