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<黑屏2>313:...니콜라스가 돌아온 날. ()||GF_Swim_Marnie:사하로프의 관할 구역에 있는 술집.+니콜라스는 침이 마르도록 자신의 1년간의 경력을 자랑했다. 류바 할멈은 계속 조용히 듣기만 할 뿐 아무 반응도 보이질 않았다. NPC-NervousMan(0)니콜라스||:...왜 아무 말씀도 없으시죠, 류바 할멈? ()||:그가 얘기를 다하자, 류바 할멈은 그를 경멸하듯 비웃고선, 다니엘에게 휠체어를 밀어 휴게실로 가라고 지시했다. NPC-Bodyguard1(0)다니엘||:...... NPC-Bodyguard1(0);NPC-NervousMan(1)니콜라스||:야, 다니엘. 오랜만이네. NPC-Bodyguard1(0)다니엘;NPC-NervousMan(1)||:오랜만입니다, 니콜라스 씨. NPC-Bodyguard1(0);NPC-NervousMan(1)니콜라스||:과연 내가 눈여겨본 자식이야, 벌써 류바 할멈의 휠체어 담당까지 올라갔냐. NPC-Bodyguard1(0)다니엘;NPC-NervousMan(1)||:니콜라스 씨 밑에서 계속 일하지 못해 아쉽군요.+그래도 류바 할멈을 모시면서 큰 수확을 얻었습니다. 최소한 임무를 망치는 일은 없었지요. NPC-NervousMan(1)니콜라스||:......+거 축하할 일이네. ()||AVG_Wheelchair<黑屏1>BGM_Empty:다니엘은 류바 할멈을 모시고서 떠났다.+뒤에선 니콜라스의 인생사 연설이 이어졌다. ()||<黑屏2>97BGM_stage10:...류바 할멈의 침실 문 앞.+여기까지 말이 없던 류바 할멈이 마침내 입을 열었다. NPC-OldLady(0)0,180류바 할멈||:...다니엘, 넌 어떻게 보냐? NPC-OldLady(0)0,180;NPC-Bodyguard1(0)다니엘||:아무래도 니콜라스 씨는 단단히 사기당한 것 같습니다... NPC-OldLady(0)0,180류바 할멈;NPC-Bodyguard1(0)||:흥, 척 보면 딱이지. NPC-OldLady(0)0,180;NPC-Bodyguard1(0)다니엘||:제가 그 수집가라는 매기 씨와 좀 "대화"를 해 볼까요? NPC-OldLady(0)0,180류바 할멈;NPC-Bodyguard1(0)||:일단 뒷조사부터 해 보고. NPC-Bodyguard1(0)다니엘||:니콜라스 씨가 말을 꺼냈을 때 이미 지시해 놨습니다. ()||ClothingUp:다니엘이 공손하게 태블릿을 건넸다. NPC-Bodyguard1(0)다니엘||:확실히 배경이 무척 구리더군요. NPC-OldLady(0)0,180류바 할멈||:...인형이라고? ()||AVG_File_Put:류바 할멈은 코웃음을 치고선 태블릿을 내려놨다. NPC-OldLady(0)0,180류바 할멈||:그럼 간단하겠군. NPC-Bodyguard1(0)다니엘||<黑屏1>:네, 내일 몇 명 데리고 갔다 오겠습니다. ()||<关闭蒙版><黑屏2>313:...다음 날.+술집 "진"+니콜라스는 엉망진창이 된 술집 안에 멍하니 서 있었다. NPC-NervousMan(0)니콜라스0.1||:...매기가 사기꾼이라고?+그럴 리가! NPC-Bodyguard1(0)다니엘||:...... NPC-Bodyguard1(0);NPC-NervousMan(0)니콜라스||:타치라 미술관은 나랑 같이 꾸려왔어, 합법적인 절차를 준수했다고. NPC-Bodyguard1(0)다니엘;NPC-NervousMan(0)||:그럼 한번 당신 몫으로 된 자금을 움직여 보시지요? NPC-NervousMan(0)니콜라스||:...... ()||AVG_whitenoise:니콜라스는 태블릿을 꺼내 잔고를 확인했지만, 움직일 수 있는 자금이 한 푼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. NPC-NervousMan(0)니콜라스||:아침만 해도 됐는데...?+분명 영업 시간이 지나서 그런 거야. 내일 아침엔 되겠지. NPC-Bodyguard1(0)다니엘||:......+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, 니콜라스 씨. ()||AVG_footsteps_woodfloor:다니엘은 허리를 살짝 숙여 인사한 뒤 도적단원들을 데리고 술집에서 나갔다. ()||Stop_AVG_loopBGM_Empty:넓은 홀 안에 니콜라스 혼자 바 카운터에 앉아 있었다. 매기가 마셨던 술잔이 테이블 끝자락에 넘어져 있었다.+그는 멍하니 술잔을 집었다. 잔에는 아직도 매기의 립스틱 자국이 남아 있었다. NPC-NervousMan(0)니콜라스||:그 여자... 설마 처음부터 날 속여 왔던 건가...+...... ()||:아무도 없는 홀 안에서 니콜라스는 낄낄 웃었다. NPC-NervousMan(3)니콜라스||:훌륭해, 매기...+나를 감쪽같이 속이다니...+지금까지 이 니콜라스를 속여넘긴 건 네가 처음이라고... ()||:니콜라스는 폭소를 터뜨리며 술잔에 입을 맞췄다. NPC-NervousMan(3)니콜라스||Rope:재밌어...+어디 다음번에도 날 속일 수 있나 두고 보자! ()||:매기와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약하며, 니콜라스는 그대로 바 카운터 위에 엎어졌다. ()||<黑屏1>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