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<黑屏2>533:대륙간 열차 "미래호", F01호 객차. NPC-Tareus(1)타레우스||GF_2022_Summer_Battle_1:임무 우선 순위. 첫 번째, 목표를 찾아낼 것. 두 번째, 엘마 흄의 마인드맵의 특이성을 밝혀낼 것. NPC-TD_Boy(0)루카스||:선생님, 선생님!+저기, 누가 좀 도와주시겠어요? 이걸 못 들겠어요! NPC-Tareus(1)타레우스||:...... ()||AVG_footsteps_woodfloor:타레우스는 도움을 청하는 루카스를 무시하며, 바닥에 널브러진 시체들과 아직 신음하는 부상자들을 넘어 다음 객차로 걸어갔다. ()||<黑屏1>Stop_AVG_loop: ()||<黑屏2>531:대륙간 열차 "미래호", F03호 객차. NPC-Tareus(1)타레우스||:...... ()||:엉망진창 속에서 그녀의 눈길이 가장 먼저 닿은 것은 그 파랑색 책가방이었다. 이 난리통에도 작은 은방울은 용케도 멀쩡히 지퍼에 매달려 있었다.+하지만 책가방의 주인은 운이 좋지 못했다.+아까 그 여자가 울며불며 찾던 딸 "이브"는 지금 차가워진 몸으로 복도 위에 축 늘어졌고, 똘망똘망했던 두 눈은 동공이 풀린 채 천장을 향할 뿐이었다.+여기서도 목표를 찾아내지 못했기에, 타레우스는 무심하게 이동하려 했다. ()||AVG_Chimes:딸랑――+그때, 그녀의 발에 걸려 은방울이 소리를 냈다. NPC-Tareus(1)타레우스||:으... ()||:파란색 책가방은 또 다시 어느샌가 작은 분홍색 크로스백으로 변했고, 방울은 계속해서 흔들렸다. ()||AVG_Chimes:딸랑—— 딸랑—— ()???||:수업 끝났다! 빨리 집에 가자! ()||<黑屏1>: ()||<黑屏2>9AVG_21Winter_Error:Error!!! ()||AVG_whitenoise:머릿속에 강력한 전류가 폭발했다. 이번 징계는 유난히 강했다.+타레우스의 컨셔스 파노라마가 온통 시커멓게 변했고, 의식은 심연으로 내던져지는 기분이 들었다. ()||<黑屏1>: ()||<睁眼>531:...... ()||AVG_tele_connect:삐이——+타레우스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, 그녀는 여전히 처참한 꼴인 일반석 객차 안에 서 있었다.+눈을 몇 번 깜빡인 후, 그녀는 방금 막 들어온 새 메시지를 확인했다. ()||:"오후 10시 15분, 크라쿠프 요새를 통과하는 유라시아 화물 수송 열차에서 의심 목표 출현." NPC-Tareus(1)타레우스||:......+정보 피드백 완료.+현재 최우선 임무의 목표 정보 확인. ()||AVG_footsteps_woodfloor:타레우스는 발을 들어 파란 책가방을 넘고, 일반석 객차를 빠져나갔다. ()||<黑屏1>Stop_AVG_loop: ()||<黑屏2>530:대륙간 열차 "미래호"의 F01-F02 객차간 연결구 ()||AVG_rifle_finalshot_h:탕—— ()||AVG_rifle_finalshot_3h:타타탕—— ()||:열차 밖에서의 총성과 섬광. 차창을 통해, 타레우스는 군부대가 다가오는 사람들을 사살하는 것을 보았다. ()||AVG_Team_Running:그들은 간단히 대열을 정비하곤 몇 개 소대를 열차로 접근시켰다. NPC-Tareus(1)타레우스||:......+아직 때가 아닌데.+너무 빨리 왔어. ()||:타레우스가 다시 텅 빈 채널을 열었다. NPC-Tareus(1)타레우스||:너무 빨리 왔어. 봉쇄 유지하면서 지시를 기다려. ()||AVG_footsteps_woodfloor:몇 초 후, 군부대의 움직임이 멈췄다. 이를 확인한 타레우스는 다시 메시지 로그를 삭제하고 다음 칸으로 이동했다. ()||<黑屏1>Stop_AVG_loopBGM_Empty: ()||<黑屏2>529:대륙간 열차 "미래호", F02호 객차. NPC-Tareus(1)타레우스||GF_22W_BGM_4:...찾았다. ()||<黑屏1>: ()||<黑屏2>526:저 세 인형들이 느닷없이 아무래도 좋을 말다툼을 벌였다.+의미 없는 짓에 지루해진 타레우스는 짜증스럽게 "흥" 소리를 냈다. ()매기||:왜 그러십니까요 타레우스 씨이? ()타레우스||:꼬맹이는 네가 맡아. 마인드맵, 둘 다 가져가겠어. ()매기||:예이예이. ()||AVG_Shield_Startup:타레우스는 무심하게 손을 들어 부유포를 충전시켰다.+그런데, 여태 비실대던 류드밀라가 갑자기 고개를 홱 들었다. ()타레우스||:응?+이상해. ()||:수상한 낌새에, 타레우스는 아주 잠깐 멈칫했다. ()||AVG_The_Division_Flare_Gun:퍼엉!!! ()||<白屏1>: ()||<白屏2>529:아까보다 훨씬 더 강력한 위력의 광선이 타레우스의 머리 위에서 발사되어, 지나는 모든 것을 녹여버렸다.+그런데, 가장 중요한 목표는 광선이 발사된 그 순간 사라지고 없었다. NPC-Tareus(3)타레우스||:...... ()||:류드밀라, 엘마, 그녀 뒤에 있던 매기까지.+그녀가 공격한 순간,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. NPC-Tareus(3)타레우스||:......? ()||AVG_tele_connect:삐삑—— ()||AVG_keyboardtype_sci:목표 - 류드밀라. 신호 탐색 중...+탐색 실패. ()||AVG_keyboardtype_sci:목표 - 매기 폰지. 신호 탐색 중...+탐색 실패. NPC-Tareus(3)타레우스||:......빌어먹을. ()||AVG_Fire_Bonfire:형용키 어려운 감정이 가슴 속에서 타오르자, 그녀는 세차게 고개를 저어 이 짜증나는 느낌을 지우려 했다. NPC-Tareus(3)타레우스||:...복구 지령의 실행을 요청. ()||:그녀의 컨셔스 파노라마에, 얼음장처럼 차가운 목소리가 짧게 한 마디만 뱉었다.+"요청 기각." NPC-Tareus(3)타레우스||:...... ()||Rope:작열감은 점점 강렬해져, 타레우스는 손으로 머리의 억제기를 붙잡고 마구 잡아당겼다. ()||AVG_Breathing:괴로워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, 그녀는 이제 바닥에 무릎꿇곤 머리를 바닥에 마구 박아댔다. ()||AVG_Door_Hit:쿵! 쿵! 쿵! ()||AVG_Door_Hit:괴로운 시간이 지나고, 타레우스의 호흡이 점차 차분해졌다. NPC-Tareus(3)타레우스||:......+목표가 실종됐으나 임무 속행을 요청.+현재 임무의 우선 순위 변경. 인형 "매기 폰지"를 우선 목표로 지정. ()||:그리고 그녀는 다시 한 번 텅 빈 채널을 열었다. NPC-Tareus(3)타레우스||:...움직여. ()||AVG_footsteps_woodfloor:그리고 또 절차대로 로그를 삭제한 뒤, 타레우스는 다음 열차칸으로 걸어갔다. ()||<黑点1>Stop_AVG_loop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