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229<黑屏2>BGM_Sneak:리벨리온은 매복을 끝마쳤다.+기갑의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자, 인형들은 서로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. 지금부터의 행동에, 아주 사소한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. AK12(0)0,100AK120,100||:아레스의 화력은 막강해. 노려지는 즉시 가루도 안 남게 될 거야. RPK16(0)RPK16;AK12(0)0,1000,100||:과연 AK12 선배, 너무 알고 싶었던 내용이에요. RPK16(0);AK12(0)0,100AK120,100||:솔직히 말해서, 너네 마인드맵을 전부 내 코어에 백업해 둬서 연산에 무지 방해되거든? 용량도 절약할 겸 네 백업 삭제해도 되지? RPK16(0)RPK16;AK12(0)0,100||:어머, 그럼 다시 깨어나면 다시 선배와 처음으로 만나는 거군요?+그것도 참 신선한 경험이겠네요. NPC-AngeDamage(4)안젤리아<通讯框>;AK12(0)0,100||AVG_tele_connect:시끄러, 적의 소리가 안 들려. NPC-AngeDamage(4)<通讯框>;AK12(0)0,100AK120,100||:충분히 접근하면 거리 측정 데이터 공유해 줄게. AK12(0)0,100AK120,100||AVG_tele_disconnect:AN-94, 3번과 5번 위치 폭파. AN94(0)AN940,100||:기폭. ()||Explode<震屏3>:밖에서 폭발음이 들렸다. AK12(0)0,100AK120,100||:다음, 7번, 11번, 19번. AK15(0)AK15||:기폭. ()||Explode<震屏3>:다시 수 차례 폭발이 일어났다. AK12(0)0,100AK120,100||:RPK, 긴장되니? RPK16(0)RPK16||:긴장된다고 하면 안대라도 씌워주실래요?+차라리 앞이 안 보이는 게 더 나을 거 같아요. AK15(0)AK15||:그럼 너도 저 "눈"을 설치해라.+그러면 너도 눈 가린채로 돌아다닐 수 있으니까. RPK16(0)RPK16||:당신이 보는 물건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정하는 법이랍니다, AK15.+저는 인간처럼 눈 뜨고 세상을 보는 방식이 좋아요.+그리고 AK12처럼 보는 건지 아닌 건지 알 수 없으면 시선에 놓인 사람 입장에서는 무섭다고요. AN94(0)AN940,100||:오래 지내다 보면 익숙해질 일이다. AK12(0)0,100AK120,100||:너희들 다 박살 나면 백업을 살짝 손봐야겠어. 선배에 대한 존경심을 불어넣어 줄게~ ()||BGM_EmptyAlarm:공유 채널에서 돌연 경보음이 울렸고, 인형들은 바로 입을 다물었다. 적이 예상대로 매복 구역으로 들어온 것이다. NPC-AngeDamage(4)안젤리아<通讯框>||10203AVG_tele_connect:예고르가 경계선을 넘었다! NPC-AngeDamage(4)<通讯框>;AK12(0)0,100AK120,100||:확인했어. 넌 거기서 잘 숨어 있어. AK12(0)0,100AK120,100||AVG_tele_disconnect:RPK-16! RPK16(0)RPK16;AK12(0)0,100||Gunfight0.6:쏘고 있어요! RPK16(0)RPK16||RunStep:탄창 교체, 위치 이동! ()||AVG_door_elecport:이젠 기갑의 엔진음이 뚜렷하게 들릴 정도였다. 그리고 RPK-16의 고속 사격이 아레스 파일럿의 주의를 성공적으로 끌었다. ()||Explode<震屏3>:그리고 순식간에 RPK-16의 위치로 유탄 2발이 날아들어 터졌고, 엄폐물을 넘던 RPK-16이 그 충격에 휩쓸려 넘어졌다. AK12(0)0,100AK120,100||:다음! ()||Explode<震屏3>:AK-12의 지시가 떨어지자마자, 아레스 뒤의 통로가 폭발했고, 통로는 무너지는 잔해로 막혀 버렸다. ()||Gunfight:그리고 동시에 예고르가 채 반응하기도 전에 AN-94와 AK-15가 양측으로 이동, 기갑의 다리를 향해 정밀 사격을 퍼부었다. ()||:경화기의 화력으로는 그 거리에서 보호막을 뚫을 수 없었지만, 물론 이도 리벨리온의 예상 범위 내였다. 탄창을 비운 인형들은 바로 자리를 이탈했다. ()||:그리고 아레스의 반격이 쏟아졌다. 인형들은 매우 날렵했지만, 좁은 공간에 퍼붓는 공격으로 인한 파편이 사방으로 튀어, 인형들의 소체에 점점 상처를 냈다.+그래도 아직 움직임에 지장을 줄 만한 부상은 아니었다. 몸에 박힌 크고 작은 파편들을 뽑아내면서, 멈추지 않고 이동하면서 기갑을 미리 준비한 함정으로 유인했다. ()||Explode<震屏3>:그때, 저 위에서 엄청난 굉음이 들려왔다. 드디어 공격할 때가 온 것이다.+그리고 예고르의 아레스 기갑도 서버룸 안으로 발을 디뎠다. AK12(3)AK12||:지금이야. ()||<黑点2>10:AK-12의 지시와 함께, 리벨리온은 일제히 뛰어나갔다.+다음 3분 안에 승부를 내야 한다. ()||<黑点2>10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