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BGM_Room:............+......그리폰 특별 차량을 타고 군 연회로 가는 길.
NPC-Kyruger(0)크루거||:......자네는 신입 교육을 마친 후에도 본부로 복귀한 적이 없었지.+7호 문서를 무사히 회수해 왔던 건 아주 잘해주었네. 그 안에서 우리는 수 없이 많은 귀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네.+이 기회를 통해 군부도 우리와 함께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네.+그렇다네. 우리는 연합 작전을 펼칠 기회를 얻은 걸세. 철혈에게 철저히 반격을 가해, 아마 현재 마주친 국면을 직접 해결해버릴 수도 있겠지.+그 인형에 대해서는...... 나도 매우 유감일세. 나도 그녀를 오래전부터 알았기에, 필요하다면 협조를 해 주도록 하지. 자네들의 작전이 순조롭기만을 바라네.
NPC-Kyruger(0)크루거||:하지만 지금 자네에겐 구조 작전 이외에도, 더 중요한 임무가 있네...... 바로 PR 임무일세.+아마 헬리안도 말했을 테지만, 우리는 지금 군에서 진행하는 발표회에 참가하러 가고 있네. 군에서 무언가 중요한 소식을 발표할 예정인듯싶더군.+군은 한 민간회사와 합작을 해 전술 인형을 테스트함과 동시에 미디어에 노출시킬 홍보성 연습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네.+자네가 생각하는 그대로일세. 그 민간 기업이 바로 우리, 그리폰 PMC일세.
NPC-Kyruger(0)크루거||<黑屏1>:"세상을 새로 쓸 칼끝". 자네 아직 이 문구를 기억하고 있는가? 아마 카리나가 처음에 자네에게 말했을 걸세.+그저 철혈과 너무 오랫동안 싸운 탓에 처음 회사를 창립했을 때의 이 이념을 잠시 내려놓았지만 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네......+그리고 이제는 이런 단조로운 나날들을 끝낼 때가 된 걸세.+이번 연습은 명목상 미디어에 보여주기식이지만, 실제로는 군에서 우리가 철혈에게 반격할 병력을 제공해주는 걸세.+자네도 짐작하겠지만, 군부의 실력이라면 아마 3일을 넘기지 않을 걸세.+난 이번 작전을 자네가 지휘했으면 좋겠군. 어찌 되었든 자네는 철혈의 주력에 맞서 싸운 경험이 있으니, 분명 어느 정도 발언권을 가지고 있을 테니 말일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