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BGM_Empty<黑屏1>0,10: ()||99Gunfight<黑屏2>:...... M1928A1(0)M1928A1||BGM_Boss:멈추지 말고 계속 쏴라! BossJustice(0)저지||:크윽...+네놈들, 적당히란 단어를 모르는 거냐.+하지만 제 발로 돌아온 것은 칭찬해주겠다, M4A1. M4A1(3)M4-1||:절 데려가고 싶다면 직접 와서 붙잡아 보세요!+지금 자기가 무슨 꼴인지나 보라고요! 아까 전까지의 그 만만하던 기세는 어디 갔죠?! T65(0)T65||:좋았어, 제압했다! BossJustice(0)저지||:......+제압했다고...? ()||Explode<震屏>:콰앙!+저지가 한순간 내뿜은 화력이 모두를 밀쳐냈다. m1(0)개런드||:으으... 아직 부족한 건가...+조금만 더... M14(0)M14||Gunfight:개런드 언니, 우리에게 맡기세요. T77(0)T77||:저 녀석, 공격 패턴이 너무 단조로워. 눈 감고도 피할 수 있을 지경이야. T65(0)T65||:당장 말해! M16 선배를 어디로 끌고 갔어! BossJustice(0)저지||:아직도 헛된 꿈을 꾸고 있는 거냐, 그리폰의 인형.+쳇, M4A1도 있어서 전력으로 상대하진 않으려 했건만...+......?+갑자기 무슨 일이냐, 드리머? 지금 내 눈앞에 M4A1이 있단...+...... BossJustice(0);M4A1(3)M4-1||:네, 저 여기 있어요! 어디 나머지 철혈 부대도 싹 다 불러와 봐요! BossJustice(0)저지;M4A1(3)||:그래... 확실히 M4A1이 다른 AR팀 대원과 떨어져 단독으로 행동하는 건 수상하다.+그래도 포획해서 확인하는 편이...+......+AR팀의 다른 두 명이...? 그래, 내가 처리하지. ()||:...... BossJustice(0);M4A1(3)M4-1||:뭐예요? 안 싸울 거예요?!+엄마가 와서 밥 먹으래요!? BossJustice(0)저지||:칫, 내가 성급하게 군 나머지 네놈들의 미끼 작전에 걸려든 것 같군.+내가 한 방 먹은 걸 인정하지, 그리폰의 인간 지휘관. 하지만 다음은 없다.+그리고 네놈들... 말실수를 하지 않아서 이 정도로 봐주는 걸 다행으로 여겨라. ()||:그 말과 함께, 저지는 그 자리서 순식간에 사라졌다. m1(0)개런드||:말실수라니... 무슨 뜻일까요? M4A1(3)M4-1||:글쎄요? 땅딸보 주제에 기분 나쁘게 건방진 것도 정도가 있지... ()||:...... M4A1(0)M4-1||:앗... 그, 그게... T65(0)T65||:원래대로 돌아왔다... T77(0)T77||:무지 인상적이네... 저것도 분장 덕분인가? M14(0)M14||<黑屏1>BGM_Empty:여러분! M16 씨 찾았어요!+하지만 상태가... 아무튼 빨리 오세요... T65(0)T65||<黑屏2>BGM_Wake:선배...+M16 선배애애애애!!!+흐어후으허엉!!! M16(1)M16A1||:끄윽... 살살 좀 해... 아프다고...+바닥에 떨어진 모듈도 건들지 말고... 그냥 이대로 잠시 내버려 둬... T65(0)T65||<震屏3>:흐윽...+으아아아아앙! T77(0)T77||:T65 선배, 그만 좀 울어. M4A1(0)M4-1||:M16 언니... M4A1(0);M16(1)M16A1||:M4, 오랜만이야.+아무래도 페르시카가 말한 것처럼, 확실히 변한 것 같네. M4A1(0)M4-1;M16(1)||:어째서... 어째서 이제서야 돌아온 거예요... M4A1(0);M16(1)M16A1||:많은 일들은 네 눈에 비친 겉모습과는 달라.+난 널 돕고 있는 거야, 그저 다른 방식으로 말이지...+다만 지금은 정말로 아프네. T65(0)T65;M16(1)||:쾌속 수복 키트라면, 아직 남아 있어요...+기지까지만 버텨요, 페르시카 씨가 고쳐줄 거예요...+그러니까... M16 선배... T65(0);M16(1)M16A1||:아직은 안 돼, M4.+난 아직... 해야 할 일이 남아있어. M4A1(0)M4-1;M16(1)||:어째서!+이런 상태가 되어서까지 뭐가 그렇게 중요해요?+대체 무엇 때문인데요!? M4A1(0);M16(1)M16A1||:......+너와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서야.+물론 너희들은 많이 괴롭겠지만... T65(0)T65;M16(1)||:M16 선배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잔뜩 있다고요!+T91... T91도... T65(0);M16(1)M16A1||:하하... 내가 없는 동안, T91도 많이 외로웠겠지?+나가서 햇볕 좀 쬐라고 해, 괜한 고민은 하지 말고. T65(0)T65;M16(1)||:선배가 돌아오면 되잖아요!+선배가 직접 T91에게 말하라고요... T65(0);M16(1)M16A1||:녀석은 항상 내 뒷모습만을 쫓았어... 하지만 이제 자신을 바라볼 때도 됐지.+똑똑하고 부지런한 녀석이니까, 나 따위를 기준으로 삼고 얽매이면 안 돼.+T65... 내가 내 임무를 마치고 돌아갈 때까지, 녀석한테 더 넓은 세상을 구경시켜 줘. T65(0)T65||:흑... 훌쩍... M4A1(0)M4-1||:M16 언니... 왜 혼자서 짊어지려고 하는 거예요...+분명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거예요...+저희를 믿어주시면... 저희 함께 어떤 고비든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... M16(1)M16A1||0.7:......+나도... ()M16A1||<震屏>BGM_Empty0.7:나도 모두를 믿고 있어!+진짜 답답하네! 알아서 돌아갈 거라니까! T65(0)T65||:훌쩍......+............+......응? T77(0)T77||:...아. T65(0)T65||<黑屏1>0,4:......+잠깐... 잠깐만...+설마... ()T77||<黑屏2>9:톰슨 선배, 그 대본 수정 안 된 거예요!+컷! 컷! ()개런드||:괘, 괜찮아요, 나중에 더빙하면 되니까... ()M1928A1||:이봐, 일을 대체 얼마나 늘릴 셈이야?+그리고 M14도 내 더미 그만 갖고 놀아. 저지한테 걸레짝이 된 걸 가지고 뭐 하는 거야? ()M14||:아...+방금 그게 대장이 한 말이라고 생각하니, 듣는 저희가 부끄러워서... ()||:...... T65(0)T65||<黑屏1>:잠깐만!+뭐야, 다들 알고 있었어!? ()||<黑屏1>9BGM_Empty:...... ()||<黑屏2>160:...삐삐.+재생 끝. T65(0)T65||GF_Memorial:......+이렇게... 된 일이야...+그러니까... T91(0)T91;T65(0)||:그랬군요...+M16 선배가 그런 말을...+여전히 기운찬 모습이어서... 정말 다행이에요... T91(0);T65(0)T65||:마지막엔 너한테 걱정 말고 있으라고 당부해달라 했어. 언제 그리폰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말해줄 수 없다고 했지만.+그리고, 밀크티도 마실 수 있을 때 실컷 마시래! T91(0)T91;T65(0)||:......+네, 알겠어요...+...... T91(0)T91;T65(0)||:푸흡. T91(0);T65(0)T65||:뭐, 뭐야? 왜 갑자기 웃어? T91(0)T91;T65(0)||:아뇨, 아무것도 아니에요.+그냥, 선배가 이런 영상이 담긴 카메라를 어디서 찾아낸 건지 궁금해져서요. T91(0);T65(0)T65||:아... 그, 그거? 그건 내가 뒷동산에 뭣 좀 묻으러 갔을 때 우연찮게 찾아낸 거야.+아직 멀쩡해 보이길래 켜 봤지.+아니 그러니까 왜 그렇게 히죽거리냐고... T91(0)T91;T65(0)||:그런가요?+그냥 평범하게 웃는 거예요.+진심으로... 기뻐서요... T91(0);T65(0)T65||<黑点1>:그, 그래...? ()||<黑点2>18BGM_Empty:정비실 바깥. T77(0)T77||GF_Memorial:이제 한시름 놓은 것 같네.+나머진 T65 선배에게 맡기자. M3(0)M3||:왠지... T91 씨가 웃는 모습을 아주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. m1(0)개런드||:휴우... 네, 이제야 한시름 놓은 것 같네요.+그럼 전... 톰슨 씨가 요구한 진술서를 쓰러 갈게요. m1(0);M3(0)M3||:진술서라니... 어째서요? m1(0)개런드;M3(0)||: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않고, 함부로 철혈의 위험지대를 통과한 것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. m1(0);T77(0)T77||:그건 개런드 선배만의 잘못이 아니잖아. 우리도 같이 쓸게. m1(0)개런드;T77(0)||:마음만 감사히 받을게요...+사실, 톰슨 씨도 그냥 보여주기 식으로 대충 써서 지휘관님께 제출해도 된다 했으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.+오히려 저보고 특수분장 실력을 더 갈고닦으라고... m1(0);M3(0)M3||:그러고 보니... 한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?+그때 본 M16 씨가 톰슨 씨의 더미였다면...+대체 언제 더미를 분장시킨 거예요? m1(0)개런드;M3(0)||:여러분과 같이 있었을 때요.+제가 직접 분장시켜야 한다는 법은 없잖아요? m1(0);M3(0)M3||:네? m1(0)개런드;M3(0)||:그 더미는 제 더미와 M14가 분장시킨 거예요. 우리가 도망치고 있을 동안에요.+그리고 등장했을 때의 그 대사는... 다 톰슨 씨의 애드리브였어요.+정말 대단한 분이시라니까요. m1(0);T77(0)T77||<黑屏1>:하긴, M14 선배라면 그 짧은 시간 안에 분장을 마칠 수 있었을 거야. ()||<黑屏2>9:정비실 안에서는 두 인형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. T77()||:......+또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. M3()||:무슨 이야기요? T77()||:"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을 나아가던 두 사람이 무시무시한 낭떠러지를 마주쳤다."+"한 사람은 가볍게 뛰어넘었지만, 다른 한 명은 겁에 질려 뛰지 못했다. 그래서 먼저 건너간 사람은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다."+"건너간 사람은 손전등을 켜서 무지개 다리를 만들어, 그걸 밟고 넘어오라고 했다." 개런드()||:하지만 이야기에서 그 사람은 결국 건너지 못했잖아요...? T77()||<黑屏1><黑屏2>:뭐, 시도하진 않았지만... 그 사람도 무지개다리를 희망으로 보았잖아. 그치? ()||<黑屏1>:[무지개 다리] E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