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7(0)P7||96:지휘관! 나 좀 살려 줘! ...응? 이번엔 안 속네?+에~이, 넘어지는 건 받아 줘야지~ 쩨쩨하게스리.+내가 어떻게 매번 장난만 치겠어? 작년에 M1887의 염색약을 훔치긴 했지만, 올해는 아주 철통 단속이라 못 빼돌렸다구.+어, 자꾸 그렇게 뒷걸음질 칠 거야?+훌쩍... 귀엽고 예쁜 날 안 믿어 준다니 너무해애... 천벌받아도 몰라.+푸하핫! 거 봐~ 날 안 믿으니까 그런 구덩이 함정에 빠지는 거야!+히히, 올해도――
P7(0)P7||<黑屏1>:헉, M1887?! 사, 살려 줘 지휘관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