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P6(0)FP-6||97<黑屏1>: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죄인이야.+그래서 다들 앞으로 나아가기를 두려워하지.+그런데, 지휘관은 당당해도 너무 당당해. 인간이 맞나 싶을 수준이야.+어때? 지금이라도 포기하면, 내가 특별히 감옥에서 돌봐줄 수도 있는데.+......+역시 날 거부하는구나. 정말이지, 지휘관이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 말이야.+그렇다면, 멋대로 쓰러지지 마. 그랬다간 당신이 상상도 못할 벌칙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