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K21(0)HK21||97<黑屏1>:예전엔, 그저 언니가 날 신경 써 주기만을 바랐는데... 언제부터인가, 지휘관의 눈빛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됐어.+지금까지 노력해 온 지휘관을, 도저히 무시할 수 없게 됐다고나 할까...+느, 느끼한 말은 그만! 축하 인사 끝!+아무튼, 언니도 금방 도착한다니까 우리도 출발하자. 파티에 늦으면 안 되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