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BGM_Empty: ()||80m_avg_casual:XM8은 벨렌코가 당겨준 의자에 다가갔다, 눈앞의 광경은 몇년 전과 한 치 차이 없이 판박이엿다.+여전히 그 익숙한 클럽, 그리고 가상공간은 시간이 흘러도 먼지가 쌓이지 않았다. XM8(0)XM8||:사장님?! 몇 년 동안 어디 가신 거예요? NPC-Powell(0)벨렌코;XM8(0)||:오셨습니까, 보시 양, 벨렌코 보드게임 클럽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NPC-Powell(0);XM8(0)XM8||:환영하고 뭐고, 저 사장님 이름마저 가물가물했다니까요!+제가 아직 여길 기억하고 있어서 다행인 줄 알아요! NPC-Powell(0)벨렌코||:참으로 감격입니다, 보시 양, 먼저 한 판 대국하는 게 어떻습니까?+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죠. ()||:벨렌코는 여전히 그 담담한 태도였다, 다만 예전과 다른 점이라면 말 사이에 옅은 도발이 섞여 있었다. ()||:XM8은 짜증부리며 맞은 편에 앉더니, 체스말을 한 줌 집어 판 위에 내동댕이쳤다. XM8(0)XM8||AVG_21Winter_OperatingDisc_Drop<震屏>:제 질문에 대답해요! ()||:XM8이 불같이 화를 내지만, 벨렌코는 말없이 말들을 정리할 뿐이었다.+XM8은 답변이 없자, 다시 손으로 판 위의 말을 다 밀쳐버렸다, 하지만 상대는 아랑곳 않고 다시 정리했다.+그렇게 열 번을 넘게 반복하더니, 드디어 벨렌코가 순환을 끊고자 입을 열었다. NPC-Powell(0)벨렌코||ClothingUp:아무래도 옛날 이야기를 듣는 것이 최우선 사항이신가 보군요.+하지만 저는 그것을 추가 조건으로 걸고 싶습니다.+보시 양이 한 판만이라도 이긴다면 그동안의 일을 모두 설명해드리겠습니다, 어떻습니까? NPC-Powell(0);XM8(0)XM8||:정말로요? NPC-Powell(0)벨렌코;XM8(0)||:약속합니다. XM8(0)XM8||:좋아요, 이번엔 그쪽이 상대를 얕본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어요...+잠깐 몇 분만 준비하고요! ()||:XM8은 홧김의 말을 뱉고, 몰래 TS12에게 통신을 연결했다.+비록 자신만의 실력으론 벨렌코를 쓰러뜨리기 어렵겠지만, 지금 그녀에겐 도우미가 있다. ()||AVG_tele_connect:몇 번 호출음이 울리고, TS12가 소음 속에서 통신을 연결했다. TavorTS12(0)TS12<通讯框>||AVG_AMB_Street:여보세요, XM8? 일 다 봤어? TavorTS12(0);XM8(0)XM8||:뭐 이렇게 시끄러워! 왜 자동차 소리가 들리는 거야? TavorTS12(0)TS12<通讯框>;XM8(0)||Stop_AVG_loop:너무 지루해서 널 업고 버스 정거장까지 왔지, 어차피 돌아갈 건데. TavorTS12(0);XM8(0)XM8||:아 그래그래... 지금 그건 상관 없으니까.+빨리 나 대신 좀 검색해줘, 발레리 A 벨렌코의 과거 모든 기보가 필요해. TavorTS12(0)TS12<通讯框>;XM8(0)||:그게 뭔 소리야! 나 보고 가만히 자료를 뒤지라고? 열 나서 토스터가 되어버릴 거야! TavorTS12(0);XM8(0)XM8||:애초에 넌 힘만 넘쳐나는 바보라서 달리는 토스터인 건 마찬가지잖아.+잔소리할 시간 없어! 곧 첫째판 시작하니까 빨리! TavorTS12(0)TS12<通讯框>||:너 정말! 어휴... 그래, 끝까지 도와주는 셈 치자. ()||AVG_tele_disconnect:반쯤 강요하는 재촉에 TS12는 이기지 못하고 타협했다.+한편 XM8은 체스판에 전심전념을 집중했다, 몇 년이 지났지만 그녀는 여전히 기보 알고리즘을 설치하지 않았다.+왜냐면 그녀는 인간과 같은 유연한 판단력을 원했고, 더 중요한 것은 도전 정신이었다.+벨렌코의 말대로 이런 건 알고리즘으로 구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. NPC-Powell(0)벨렌코||:굉장하군요, 보시 양. 실력과 정신력 모두 눈부시게 상승했군요, 겨우 10분만인데 엄청난 압박감이 느껴집니다. NPC-Powell(0);XM8(0)XM8||:몇 년 동안 제자리걸음 하진 않았다고요, 사장님. NPC-Powell(0)벨렌코||:예, 참으로 멋진 활약입니다.+다만 한 가지 귀띔해드리는데, 이제 앞으로 몇 수만에 승패가 결정날 텐데 어떻게 두시겠습니까? ()||:벨렌코의 말이 XM8의 경각심을 일으켰다, 뭔가 수상한 낌새가 느껴졌고, 이제 한끗차이로 상대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.+그런데 자료 검색을 맡긴 TS12에게선 아직도 대답이 없었다.+XM8은 참지 못하고 다시 통신을 연결해 TS12를 재촉했다. XM8(0)XM8||AVG_tele_connect:TS12! 기보 자료는!? 찾았어 못 찾았어!? TavorTS12(0)TS12<通讯框>;XM8(0)||:검색은 다 했는데, 그게... TavorTS12(0);XM8(0)XM8||:뭘 우물쭈물거려? 빨리 말해. TavorTS12(0)TS12<通讯框>;XM8(0)||:너 지금 눈앞에 그 아저씨 모습이 좀 이상하지 않아? TavorTS12(0);XM8(0)XM8||:내 마인드맵이 고장이라도 났을까 봐? 기억하던 모습 그대로인데! TavorTS12(0)TS12<通讯框>;XM8(0)||:생김새 말고, 그러니까 어... 행동거지나 성격 같은 거 말이야. TavorTS12(0);XM8(0)XM8||:몇 년 사이에 성격이 좀 변할 수도 있겠지... 뭐, 확실히 좀 예전과 다른 느낌이지만. TavorTS12(0)TS12<通讯框>;XM8(0)||:좀 자세히 설명해봐! 오래 알고 지낸 사이면 그에 대해서 엄청 잘 알 거 아니야? TavorTS12(0);XM8(0)XM8||:뭔 뚱딴지같은 질문이야? 벨렌코보다 네가 더 이상해! TavorTS12(0)TS12<通讯框>||<黑点1>:아앙? 에이 몰라, 그냥 까놓고 말해줄게! ()||<黑点2>84AVG_tele_disconnect:TS12는 갑자기 진지한 말투로 말을 마치더니, XM8을 강제로 레벨2 플랫폼의 클럽에서 로그아웃시켰다. XM8(0)XM8||<震屏>:아 너 무슨 짓이야! TavorTS12(0)TS12;XM8(0)||:일단 진정해!+방금 클럽에 접속 유저는 너 하나뿐이었어, 그건 눈치 못 챘어?+그러니까 그 "벨렌코 씨"는 서버 로컬에서 실행 중인 존재였다고! 무슨 말인지 알겠어? TavorTS12(0);XM8(0)XM8||:그러니까 내 앞에 있던 게... 사전 설정된 AI 프로그램이었다는 거야?+그럴 리가! 그럼 진짜 벨렌코는 어디 갔는데? TavorTS12(0)TS12||BGM_Empty:사실 방금 자료를 찾을 때 덤으로 그 사람에 대해서도 조사해봤어, 우연히 집주소까지 찾아냈고.+그런데 그 동네의 가이드 페이지가... TavorTS12(0)TS12||<白屏1>:열사 기념 사이트가 되어 있었어... ()||<白屏2>137BGM_Wake:TS12는 말하면서 촛불과 비둘기, 그리고 올리브 나뭇가지로 장식된 사이트 화면을 XM8에게 전송했다. ()||:무수한 흑백 영정 사진이 생기를 되찾고 있는 폐허 파노라마 위에 진열되어 있고, 그 중엔 익숙한 모습이 끼어있었다.+다만 여기선 그도 군복을 입고 있었다. ()||:[발레리 A 벨렌코]+[옛날의 그랜드 마스터, 오늘의 충열한 전사]+[고향을 지키는 싸움에서 역적과 군벌에 용맹히 맞써싸워]+[진지를 사흘 동안 사수한 끝에 목숨을 바쳤다]+[그의 용기를 기억하는 이가 없어도, 그의 업적은 영원히 기록되리] ()TS12||AVG_tele_connect:XM8, 속상한 이야기인 건 알지만, 이 사람이 진짜 벨렌코 씨야.+네가 안에서 만난 건 그저 그가 생전에 설정해놓은 자율 프로그램일 뿐이고.+모든 낡은 대국 AI처럼 대국이 끝나면 포맷될 거야.+마지막으로 실행 중인 AI가 사라지면 서버도 닫힐 거고. ()||<黑屏1>: ()||9<黑屏1>:TS12에 XM8은 어안이 벙벙해졌다. ()||<黑屏2>80:바로 다시 클럽에 접속했다.+하지만 벨레노는 여전히 체스판을 정리하고 있었고, 방문자를 보자 다시 예절있게 고개를 들었다.+다만 이제 XM8에 눈에 그의 동작은 매우 뻣뻣하게 보였다. NPC-Powell(0)벨렌코||:오셨습니까, 보시 양, 벨렌코 보드게임 클럽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+이번 대국에서 보여주신 모습은 참으로 굉장하군요.+다만 한 가지 귀띔해드리는데, 이제 앞으로 몇 수만에 승패가 결정날 텐데 어떻게 두시겠습니까? ()||: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은 말이 귀를 바늘처럼 찔렀다.+받아들이지 못한 XM8은 또 클럽에서 로그아웃과 로그인을 반복하며, 꼭 무언가를 확인하려고 했다. NPC-Powell(0)벨렌코||:오셨습니까, 보시 양, 벨렌코 보드게임 클럽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.. ()||:오셨습니까, 보시 양, 벨렌코 보드게임 클럽에...+오셨습니까, 보시 양... XM8(0)XM8||:아니, 사장님, 예전엔 인사가 이렇게 단조롭지 않았잖아요! NPC-Powell(0)벨렌코;XM8(0)||:오셨습니까, 보시 양, 벨렌코 보드게임 클럽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XM8(0)XM8||:사장님... ()||:XM8은 다시 질문하지 않았다, 바라는 대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달았다.+눈앞에 있는 "벨렌코"는 유령이다, 아직 흩어지지 않은 실루엣이다.+그에게 필요한 건 옛적 친구와의 그리움이 아니라, 아쉬움에 마침표를 찍을 작별 인사다... TavorTS12(0)TS12<通讯框>||AVG_tele_connect:기보 자료 압축파일로 만들어놨어, 보내줘? XM8(0)XM8||:아니... 이번 판은 약속했던 마지막 대국이야.+역시 나 스스로 그의 소망을 마칠게. ()||<黑屏1>:XM8은 심호흡을 하고, 벨렌코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. NPC-Powell(0)벨렌코||<黑屏2><回忆>:제 수단은 진작에 바닥 났답니다, 지금 이건 그저 배열 조합한 무수한 가능성일 뿐입니다...+그 이유는 승리법이 정해진 공식이 되어 버리면 의미가 없고, 인류는 극한에 도전하는 재미를 즐기죠. NPC-Powell(0)벨렌코||<黑屏1><回忆>:불확정성과 수싸움이 가득한 것이야말로 경기의 즐거움입니다. ()||<关闭蒙版><黑屏2>:그렇다, XM8이 상대하는 것은 벨렌코가 설정해둔 프로그램에 불과하고, 그는 이미 모든 수를 전수했다.+그 점을 잊어서는 안 되고, 더욱 외부의 도움을 빌려서는 안 된다, 프로그램은 오직 배열 조합밖에 못하기 때문에.+벨렌코가 보길 원하는 "극한"이란 것도 결국엔 깊은 추리 사고 끝에 상대를 쓰러뜨리는 과정에 불과하다.+그렇다는 건 지금 눈앞의 잔국도 예전에 있었던 것의 변형일 뿐이란 것이다.+그 점을 깨달은 XM8은 바로 기보를 되짚으며, 그 기시감을 다시 분석했다. XM8(0)XM8||:사장님의 캐슬링을 끌어내면 다섯 수 후 제가 이기고, 그러지 않을 경우 네 수 후에 제가 져요... NPC-Powell(0)벨렌코;XM8(0)||:훌륭합니다, 보시 양, 그 수를 계산하는데 단 57초 걸렸군요.+그럼 어떻게 하실 겁니까? NPC-Powell(0);XM8(0)XM8||:사장님 본인이라면 분명 저 보고 이기라고 하겠죠... NPC-Powell(0)벨렌코||:그럼 그리 하십시오, 보시 양. 정말 멋진 승부였습니다. ()||ClothingUp:"벨렌코"는 기립박수했다, 마치 자신의 마지막 염원을 이루어 기뻐하는 것 같았다.+혹은 XM8이 굴레에서 벗어난 것을 흡족해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. XM8(0)XM8||:사장님, 다음 주말에, 한 판 더 두죠... NPC-Powell(0)벨렌코||:더할 나위가 없죠, 보시 양. ()||<黑屏1>:XM8은 상대와 이뤄질 수 없는 다음을 기약했다, 과거 그녀가 전선에 향하는 전사들과 약속했던 것처럼.+말을 판에 내려놓는 것으로 작별 인사를 했다, 이것으로 수많은 방문객들이 거쳐간 좁은 공간의 모든 아쉬움이 풀렸다. ()||<黑屏2>72%%type_id=2%%duration=1%%delay=0.1%%range=8:벨렌코의 끊임없는 박수 속에서, 포맷은 빠르게 진행되어, 서버는 어둠 속으로 흩어졌다. ()||<黑屏1>: XM8(0)XM8||<黑屏2>9:이건...? ()||:클럽이 완전히 무너지고 사라진 암흑 공간에 작은 불빛이 남아있었다.+XM8가 가까이 가서 보니, 그것은 짧은 녹음 캐시 메모리였다, XM8은 망설이지도 않고 음성 파일을 받아 재생했다. ()||:익숙한 목소리가 재생되었다. NPC-Powell(0)벨렌코<通讯框>||AVG_tele_connectBattlefield:저는 발레리 알렉산드로비치 벨렌코입니다.+아마 이것이 제 마지막 녹음이겠죠, 이걸... 보시 양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. ()||Stop_AVG_loop:말하면서 벨렌코는 가래 섞인 쓴웃음 소리를 냈고, 멀리서 점점 다가오는 포성이 울렸다. NPC-Powell(0)벨렌코<通讯框>||:저는 한때 끝없이 도망쳤습니다, 하지만 전쟁은 결국 모두를 따라잡았습니다.+제가 사지에 나서지 않으면, 무고한 민간인들이 성하지 못한 무기를 쥐고 흉악한 살인마들과 도적들에게 맞서야 하게 되겠죠.+저는 전장에 나서는 것을 영광이나 위대함이라 여기지 않습니다, 우리는 그저 버림받은 희생양일 뿐입니다.+결국 희생을 무릅쓰고 전장에 나서는 것은, 추하게 구걸하고 울고불며 자비를 애원한 끝에 어쩔 수 없이 발악하는 것입니다.+이는 절망과 고독으로 점철된 운명으로 정해진 재난일 뿐이죠.+이게 제발 우스꽝스러운 영웅활극이길 바라고, 제게 마침 현실을 뒤집을 힘이 있기를 바랍니다.+마치 체스판의 폰이 물러서지 않고 끝에 도달해 퀸으로 승격하는 것처럼.+캐슬링한 룩이 모든 공격을 견디면서 우뚝 서있는 것처럼.+허나 현실이란 우리에게 너무 많은 사치를 베풀어주지 않습니다.+당신만은 제외하고요, 보시 양. 원래 당신은 우리의 전쟁과 전혀 인연이 없고, 당신과의 약속은 사지에 향하는 전사들에게 얼마 없는 햇빛이었습니다.+그러니 마지막 대국 약속을 몇 년이나 미루게 된 것을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.+당신의 생활을 갑자기 방해하고 싶지 않았고, 이 수많은 희망을 담은 클럽이 평화의 시대에 문을 닫길 바랐습니다.+부디 그 무렵엔 봄바람이 죽은 이의 눈물을 거두어주고, 더는 억울한 죽음이 없기를. ()||AVG_whitenoise:날카로운 노이즈가 울리면서 재생이 끝나, 마침내 완전한 정적이 도래했다. ()||Stop_AVG_loop<白屏1>:XM8은 묵묵히 녹음 파일을 저장하고 레벨2 플랫폼에서 로그아웃했다. ()||84<白屏2>:그녀가 눈을 뜨자, TS12의 걱정과 짜증으로 가득한 얼굴이 코앞에서 마중해줬다. TavorTS12(0)TS12||:XM8! 너 그대로 잘못된 줄 알았잖아! XM8(0)XM8||:그것 참 안 됐네, 당분간 그럴 생각은 없거든. ()||:TS12의 얼굴에 XM8의 무거운 심정이 싹 달아났다, 하지만 지금 그녀는 유난히도 차분한 기분이었다. XM8(0)XM8||:아 맞다... 오늘 많이 신세졌어, TS12. TavorTS12(0)TS120.5;XM8(0)||:으엑... 느끼하게 왜 그래, 성질 안 부리니까 이상하다 야! TavorTS12(0);XM8(0)XM8||:이게 진짜...+빨리 그리폰에 돌아가기나 하자고, 내일 또 출근해야니까. TavorTS12(0)TS12;XM8(0)||:그래, 그래서 네가 소체를 나한테 내던진 동안 정거장까지 왔지. TavorTS12(0);XM8(0)XM8||:그리고, 나도 개조 신청하려고. TavorTS12(0)TS12;XM8(0)||:뭐라고? 무슨 바람이 불었는진 모르겠지만...+근데 갑자기 개조를 신청하면 엄청 엄격한 심사를 뚫어야 하는 거 알지? XM8(0)XM8||:나라도 가끔은 내가 프로모션할 수 있을지 시도해 보고 싶다고... XM8(0)XM8||<黑屏1>BGM_Empty:그리고, 누구 몫을 봐서도, 반드시, 꼭 통과하고 말 거야! ()||9<黑屏2>GF_Memorial:...3개월 후. ()||<黑屏1>: XM8MOD(0)XM8||<黑屏2>73Gunfight:이걸로 체크메이트... MP5Mod(0)MP5;XM8MOD(0)||:XM8, 멈춰! 또 훈련용 과녁을 망가뜨렸잖아! MP5Mod(0);XM8MOD(0)XM8||:미안, 꼬맹이 네 화력이 너무 약해서 그런 거 아니야? MP5Mod(0)MP5||:뭐야!? 그러면 더미 소체를 동원할 거야!+내가 개조할 때 너한테 시달린 거 곱빼기로 갚아주겠어! MP5Mod(0);XM8MOD(0)XM8||:꼬맹이야, 0의 곱빼기는 여전히 0이라고... XM8MOD(0)XM8||:뭐, 상관 없어...+이번엔 내가 지켜줄 거니까, 꼬맹이. ()||<黑屏1>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