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<黑屏2>55GunfightBGM_Battle:한 달 후, 톰슨의 소대가 작전에서 철혈과 대치 중... M9(1)M9||55:1911! 아직도 톰슨 언니랑 연락이 안 되는 거야? M1911(0)M1911;M9(1)||55:톰슨 씨가 있는 쪽도 바쁜 것 같아. 우리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겠어. M1911(0);M9(1)M9||55:말은 참 쉽게도 하는 거야!+탄약도 얼마 없고, 대장이랑은 연락이 안 되고, 사방엔 득실거리는 적들까지... 어쩌면 좋은 거야! M1911(0)M1911;M9(1)||55:너는 신세대의 엘리트잖아, M9.+이 정도 상황에 속수무책인 거야? M1911(0);M9(1)M9||55:이 망할 할망구... 지금 날 놀릴 때인 거야?+탄창이 동나면 여기 벽 구석에 쭈그려서 죽을 준비나 해야 한다구...+어차피 마인드맵 백업이 있으니까, 기록 손실이 너무 크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거야. M1911(0)M1911;M9(1)||55:벌써 포기하려구?+좀 더 발버둥 치길 기대했는데... M1911(0);M9(1)M9||55<震屏>:야! 이런 때까지 무슨 소릴 하는 거야! M1911(0)M1911;M9(1)||55:후후...+어쩔 수 없네, 베테랑이 나서서 이 위기를 해결해주겠어. M1911(0);M9(1)M9||55:방법이 있는 거야? M1911(0)M1911;M9(1)||55:물론이지. 몸을 교체하는 것도 지출이 적지 않을 테고...+보너스를 이런 데 쓰기엔 너무 아까운걸, 역시 달링이 날 더 좋아하게 만드는 일에 쓰는 게 더 나아. M1911(0);M9(1)M9||55:자, 잠깐! 지휘관은 너 혼자의 것이 아닌 거야! M1911(0)M1911;M9(1)||55<黑屏1>:그럼 날 따라와.+내게서 지휘관님을 뺏고 싶다면, 적어도 이 전투를 순조롭게 마친 다음에야 할 수 있을 테니까~ ()||55<黑屏2>:......30분 후 ()||55Explode<震屏>:조금 떨어진 주유소에서 갑자기 폭발이 발생했다.+...... M9(1)M9||55:좋아, 저 폐기된 주유소 근처에 소란을 일으키긴 했지만...+정말로 철혈이 가서 볼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? M1911(0)M1911;M9(1)||55:고등급의 보스가 없는 한, 철혈의 지능도 그다지 높진 않을 거야.+게다가 그 주위의 몇몇 철혈도 해치웠으니까, 일부 병력을 모아서 조사하러 가겠지. M1911(0);M9(1)M9||55:그러길 바라는 거야...+내 마지막 탄창도 다 써버렸어, 또 적을 만났다간...+남은 총알로 내 마인드맵을 날려버릴 수밖에 없는 거야. M1911(0)M1911;M9(1)||55<黑屏1>:풉, 그렇게 심각해질 필요 없어, 기회는 아직 충분히 있으니까.+지금은 한시라도 빨리 톰슨 씨쪽 인원들과 합류하도록 하자. ()||55<黑屏2>:M1911과 M9는 도로 갓길에 도착했다. M9(1)M9||55:조금 전까지 주변에서 순찰하던 철혈들이 정말 가버린 것 같다는 거야. M1911(0)M1911;M9(1)||55:이 틈을 타서 지나가자.+그곳에 아무도 없다는 걸 발견하면, 금세 돌아올 거라구. M9(1)M9||55<黑屏1>:...으, 응. ()||3<黑屏2>:한 시간 뒤. M1911과 M9는 예정된 합류 지점에 도착했다. M1928A1(0)M1928A1||55:많이도 늦었군, M1911.+십 분이라도 더 늦었다면, 집에 가는 막차에 못 탔을지도 몰라. M1911(0)M1911;M1928A1(0)||55:미안해요, 톰슨 씨.+오다가 조금 사소한 문제가 생겼어요. 저희도 탄약이 다 떨어져서 말이죠.+다행히 철혈의 포위망에 빈틈이 있어서, 겨우겨우 헤집고 나온 참이에요. M1911(0);M9(1)M9||55:나처럼 인기 있는 인형한테 그 많은 구멍을 기어가게 하다니, 온몸이 더러워져 버린 거야... M1911(0);M1928A1(0)M1928A1||55<黑屏1>:하하, 뭐 살아남았으면 됐잖아.+가자고, 가는 길에 너희 모험담을 듣도록 하지. ()||4<黑点2>BGM_Sunshine:......그리폰 기지 M1911(0)M1911||4:하아... 오늘은 정말 힘들었어.+돌아가서 푹 자야겠는걸. M1911(0);M9(0)M9||4:저기, M1911... M1911(0)M1911;M9(0)||4:응? M1911(0);M9(0)M9||4:오늘은 고마웠어... 네가 아니었다면 아마 돌아오지 못했을 거야.+그리고, 그동안 할망구라고 했던 건 다 삐져서 한 말이니까... 사과하는 거야... M1911(0)M1911;M9(0)||4:후퇴할 때 너도 열심히 도와준 점을 봐서, 이번 사과는 받아 줄게.+다만 이번뿐이야. 이후에 또 그렇게 불렀다간,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. M1911(0);M9(0)M9||4:흥! 이후에 "할망구"는 또 그때의 몫이니까, 무효인 거야!+그리고 사과랑 별개로, 지휘관은 쉽게 내줄 수 없는 거야! M1911(0)M1911;M9(0)||4:음, 그건 참 안타깝네, 네가 처참하게 질 테니까.+달링에 관해선,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굳건하다고~ M1911(0);M9(0)M9||4:흐흥, 내가 겁먹을 거라 생각하는 거야? M1911(0)M1911;M9(0)||4:아니, 이후의 승부를 기대할 뿐이야. M1911(0)M1911||4<黑屏1>:그럼...+내 라이벌로서, 각오 단단히 하라고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