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83BGM_Hello:......+그리폰 기지 한구석. MP446(0)MP-446||:P7! 거기 안 서!? 얼른 이리 오라고! P7(0)P7||:헤헷! 잡을 수 있으면 잡아보라구!+있지, 얘들아!+"바이킹"의 비밀을 알아냈어! C96(0)C96||:어? 뭔데, 얼른 얘기해 줘! M1919A4(0)M1919A4||:바이킹의 비밀이라고?...... 왠지 재미있을 것 같네. MP446(0)MP-446||<震屏>:우와아앗! 듣지 마! 말하지 마! P7(0)P7||:이히힛......+조금 전에 바이킹이 창고에 가서 뭔가 찾고 있을 때 뒤에서 몰래 불을 끄고 문을 잠갔더니 글쎄......+결국에는 문을 쾅쾅 치면서 무섭다며 엉엉 우는 거 있지! MP446(0)MP-446;P7(0)||:아...... 안 울었어! P7, 헛소리하지 마! MP446(0);C96(0)C96||:흐응? 바이킹은 어두운 걸 무서워하는 거야? 설마 겁쟁이는 아니겠지? MP446(0);M1919A4(0)M1919A4||:바이킹은 겁쟁이구나!+깜깜한 창고가 뭐가 무섭다는 거야. 오히려 스릴 넘치고 재미있는걸? MP446(0);P7(0)P7||:거 보라구, 저번에는 어떤 임무라도 문제없이 나갈 수 있다고 해놓고선.+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주제에, 이래서야 야간 작전에 나갈 수 있겠어?! MP446(0)MP-446||:흐......흥!+방금 그건 특별히 P7의 장단에 어울려 줬던 것뿐이라고......+어두운 걸 무서워해서야 어떻게 임무에 나가겠냐! C96(0)C96||:헤에...... 그냥 무서운 척했던 것뿐이구나......+하지만..... MP446(0)MP-446;C96(0)||:아무튼, 연기한 거니까! 더 이상 묻지 마! MP446(0);P7(0)P7||:이히힛...... 알겠어.+근데 있지, 아까 그게 진짜 연기였다면, 진짜인지 증명해 볼래? MP446(0)MP-446;P7(0)||:어...... 어떻게 증명하면 되는데? MP446(0);P7(0)P7MP446(0)||:담력 테스트하기 적당한 곳을 알고 있다구, 오늘 밤에 바로 가는 거 어때?+정말 안 무서운 거라면, 거절하진 않겠지? MP446(0)MP-446||:으...... 어...... MP446(0);C96(0)C96||:바이킹, 설마 우리한테 거짓말하는 건 아니지? 거짓말쟁이는 겁쟁이보다 최악이야. MP446(0);M1919A4(0)M1919A4||:깜깜한 게 무섭다던가 그런 사소한 거로 굳이 거짓말할 필요 없잖아......+재미있을 것 같은데, 바이킹도 얼른 대답해버려. MP446(0)MP-446||:어...... 으으......+간다고, 가면 되잖아! 무서워할까 보냐! P7(0)P7||<黑点1>:헤헤헤...... 그럼 약속한 거야!+오늘 밤 여기서 모인 뒤, 함께 기지 밖으로 나가는 거야. 내빼기 없기다! ()||55<黑点2>BGM_Empty:밤, 기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버려진 시가지. C96(0)C96||BGM_Sneak:조금 추운걸...... P7, 아직도 멀었어? P7(0)P7||:다 왔어.+모처럼 온 참인데 안쪽에 뭐가 있는지 봐 보자! MP446(0)MP-446||:여기는...... 어디인 거지...... ()||55:......폐허가 된 지하통로의 두꺼운 문은 어떠한 안내 표시도 되어 있지 않은 채 굳게 닫혀 있었다 M1919A4(0)M1919A4||:이 문 좀 봐봐, 완전 멋진걸! 내 생각에는 이 안쪽에 진짜 재미있는 게 있을 것 같아. P7(0)P7||:저번에 이쪽에서 수색작전을 펼칠 때 발견한 거야.+여태 시간이 없어서 들어가지 못했었는데, 마침 바이킹에게 활약할 기회를 줄 수 있겠네! MP446(0)MP-446;P7(0)||:어?...... 내가......!? MP446(0);P7(0)P7||:그래, 들어가서 안쪽을 살펴본 뒤 안쪽에 뭐가 있는지 알려줘.+깜깜한 게 무섭지 않다면, 이 정도는 간단하겠지? MP446(0)MP-446;P7(0)||:아...... 하지만...... 그게...... MP446(0);P7(0)P7||:바이킹, 떨고 있는 거야?! 설마 겁나는 건 아니겠지? MP446(0)MP-446||:그런 거 아니야!+드...... 들어가 보면 될 거 아냐!? 하나도 안 무섭거든! M1919A4(0)M1919A4||:아하하하, 이래야 재미있지!+얼른 다녀오라구, 나도 안쪽에 뭐가 있는지 보고 싶으니까! MP446(0)MP-446||:흥이다! 내 생생한 표현을 들을 준비나 하고 있으라고! ()||55:......모두가 힘들 합쳐 두꺼운 문을 밀어 열었다. P7(0)P7||:자, 문 열었어 MP-446. 우리는 여기서 네가 다녀오길 기다리고 있을게~+설마 중간도 못가서 울면서 문을 뛰쳐나오진 않겠지? MP446(0)MP-446||:그럴 리가 없잖아......!+믿지 못하겠다면, 문을 닫아도 상관없어! C96(0)C96||:오오, 바이킹 멋진데! 솔직히 나는 시도해볼 엄두도 안 나는데...... M1919A4(0)M1919A4||:문까지 닫았다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텐데......+와아, 상상만 해도 스릴 넘칠 것 같아, 나도 들어가보고 싶어! P7(0)P7||<黑屏1>:원래는 그럴 생각이 없었지만......+하지만, 네가 그렇게까지 얘기하는데, 그럼 문 닫을게. 꼭 끝까지 다녀오기다!+그럼, 행운을 빌어! ()||9<黑屏2>:.........안쪽에 MP-446이 혼자 남겨진 채, 두꺼운 철문은 굳게 닫혔다. ()||<黑屏1>:......+............. MP446(0)MP-446||46<震屏>0.8<黑屏2>:......으아아아아아아!!+내가 뭔 짓을 저지른 거야아아아아아아!+불...... 불은 어디에......? ()||:......MP-446은 덜덜 떨면서 손전등을 켰다. MP446(0)MP-446||46<黑屏1>:안돼안돼안돼안돼...+이런 거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! 서...... 서둘러 돌아가야겠어!+............+하지만 빌어먹을 P7 녀석이 분명 내가 울면서 뛰쳐나오길 기다리고 있을 텐데......!+망할 P7! 내가 속을 것 같아!? 어디 한번 해보자고! 누가 무서워할 줄 알고! MP446(0)MP-446||88<黑屏2>:으어...... 여긴 왜 이렇게 깊은 거지......+대체 얼마나 더 가야 끝에 도착하는 거야...... ()||:......MP-446은 복도 끝에 있는 문을 열었다. MP446(0)MP-446||88:이걸로 끝에 도착한 거겠지...... 제발......+어라? 이건......+으악──! ()||:......넓은 지하실 안에는 대량의 더미 소체가 늘어서 있었다.+아마 거대한 창고에 들어온 것 같다. MP446(0)MP-446||88:뭐야, 그냥 단순히 더미 인형일 뿐이잖아. 깜짝 놀랐네.+왜 이런 곳에 이렇게 많이...... 소름 끼칠 것 같아......+그래도 무섭진 않아, 움직이지도 않는 소체일 뿐인데 겁낼 거야 없지! ()||:MP-446은 그중 한 더미에 다가섰다. MP446(0)MP-446||88BGM_Empty:하지만 이 녀석들은 어디서 온 걸까......+히힛, 혹시 나랑 동일한 모델의 인형이려나?+어, 잠깐만......+이 마크는 설마...... MP446(0)MP-446||<震屏>:.........으에에에에엑?! ()||<黑屏1>:......더미들의 생산 마크를 확인한 MP-446은 크게 놀라 뒷걸음질 쳤다.+소체에 선명하게 새겨진 생산지는 바로── ()||<黑屏2>9<黑屏1>:──【철혈공조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