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: ()||72<黑屏2>:…… ()||:["멋진 지휘관 나리에게 귀엽게 자백하기" 작전 계획을 불러오는 중...]+[불러오기 완료.] +[제 357차 모의작전 시작.] 4type(0)4식||GF_Memorial:지휘관 나리, 이번 임무 준비 중이시옵니까?+그게...+사실은, 소녀... 나리에게 아뢸 말이 있사옵니다... ()||:...... 4type(0)4식||:송구하옵니다, 지휘관 나리! 소녀가... 소녀가 나리에게 거짓말을 했사옵니다!+이번 작전의 정보는 거짓이었나이다! 4type(0)4식||:결단코 나리를 속일 셈은 아니었사옵니다!+소녀도 협박을 받아 어쩔 수 없이... 4type(0)4식||:부, 부디 화를 거두어 주시옵소서!+으으으, 코어만은...! 코어만으으으은!!! 4type(0)4식||:타, 탄광?! 아니 되옵니다!!!+코어를 반납해도 좋으니 탄광만은! 통촉하여 주시옵소서! 4type(0)4식||:나으리! 지휘관 나리! 소녀를 버리고 가지 마시옵소서!!! ()||<黑屏1>BGM_Empty:[제 357차 모의 작전, 연산 종료.]+[결과 - 코어 반납 후 민간으로 전출.] ()지휘관||<黑屏2>8BGM_Hello:4식, 무슨 고민이라도 있니? 왜 여기서 멍하니 그러고 있어? 4type(0)4식||<立绘震动>:어, 지휘관 나리!? 4type(0)4식||:자, 작전 준비를 하던 참이었나이다!+소녀, 해변에서의 임무는 처음이라... 마, 많이 긴장되옵니다.걱정 마, 내가 꼼꼼하게 다 계획했으니까.문제가 생기면 내가 처리할 테니, 긴장할 필요 없어. 4type(0)4식||<分支>1:음! 나리의 결단을 믿겠사옵니다! 4type(0)4식||<分支>2:아, 알겠사옵니다!+(으으, 마인드맵이 과열될 것만 같아...) ()지휘관||<黑点1>:그럼 준비 열심히 하렴, 난 다른 대원들의 상태를 확인하러 가야 해서. ()||9<黑点2>BGM_Empty:...... 4type(0)4식||:아아...+소녀의 지휘관 나리 어쩜 저리도 멋지실까... 4type(0)4식||<震屏>:...아차!+또 지휘관 나리에게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...+안 돼! 손 쓸 방도가 없어지기 전에 나리에게 꼭 털어놓아야 해! 4type(0)4식||<黑屏1>:하지만...+이번 작전이 취소되면 만화에 쓸 소재가 없어지는데...+마감이 코앞이라, 제때 원고를 제출하지 못하면 편집자가 또... ()||<黑屏2><回忆>80GF_Cafe:...... ()담당 편집자||<震屏>:네에?!+소재가 안 떠오른다고 원고를 미루시겠다니요!?+제발 핑계를 대실 거라면 좀 그럴듯한 걸로 해 주세요!+그러시면 저희도 힘들단 말입니다... 4type(0)4식||:참으로 송구하옵니다!+하지만 정말 소재거리가 떠오르지 않는 걸 어떡하란 말이옵니까...+최근에는 임무에 나갈 기회도 적어져서... ()담당 편집자||:소재가 없다면 만들면 되는 일 아니겠습니까.+규칙은 딱딱해도, 인간은 유연하게...+아, 선생님은 인형이시죠. 죄송합니다.+흐음... 아, 이렇게 하시면 어떠신가요? ()||:...... ()||:............ 4type(0)4식||<震屏>:뭣이!?+지금 소녀에게 지휘관 나리를 속여 작전을 만들어 내란 말이옵니까?!+절대 아니되옵니다! 지휘관 나리를 속일 순 없사옵니다! ()담당 편집자||:그리폰에는 사내 익명 게시판이 있다면서요?+거기에다 익명으로 거짓 정보를 올려도 선생님이 썼는지 모를 거 아닙니까. 4type(0)4식||:그렇긴 하지만 아니 되옵니다!+그런 일은 절대 할 수 없사옵니다! ()담당 편집자||:허어... 그럼 저희도 달리 방도가 없겠군요.+요즘 인기 만점인 지휘관이 주인공인 여성향 만화의 작가가 누구인지, 선생님의 지휘관께서 알게 될지도 모르겠어요.+마침, 저번 호 발매 후에 만화 작가가 누군지 많은 독자분들이 궁금해하던데... 4type(0)4식||:뭐, 뭣이라!?+절대 누설하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사옵니까! ()담당 편집자||<黑点1>:그러니까 좀 서둘러 주시라는 겁니다.+대신이라기엔 뭣하지만, 업로드할 게시글도 대신 써드리겠습니다.+최근 화제인 인어를 주제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? 4type(0)4식||<关闭蒙版>9<黑点2>BGM_Empty:편집자한테 놀아나고...+자백하면 불같이 화난 지휘관 나리에게 즉석에서 코어를 뽑히고...+그리고 탄광으로 보내지고... 4type(0)4식||BGM_Wake:어두컴컴한 탄광에선...+두 번 다시 나리를 만날 수도 없고, 만화를 연재할 수도 없어! 4type(0)4식||<黑屏1>:절대 안 돼!!! ()지휘관||8<黑屏2>:4식? 빨리 집합해, 이제 출발한다! 4type(0)4식||:아, 알았사옵니다! 지금 가겠나이다! 4type(0)4식||<黑屏1>:결국...+지휘관 나리에게 큰 죄를 짓고 말았구나... ()||162BGM_Empty<黑屏2>:...... ()지휘관||m_avg_casual:자아, 그럼 사전에 편성된 대로 흩어져서 임무를 수행하도록!+임무는 간단해. 해변을 따라, 인어와 관련이 있을 만한 단서를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찾아낼 것.+각 팀은 지정된 장소에서 임무를 진행하되,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.+그리고 임무 수행 중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해. ()인어 조사팀||:라저! 4type(2)4식||<黑点1>:좋았어! 이제 지휘관 나리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겠군!+나의 노력이 헛되진 않았구나! ()||<黑点2>:4식은 지휘관 근처의 야자수 뒤에 숨어, 지휘관의 일거수일투족을 꼼꼼히 기록했다. 4type(2)4식||:흐음... 역시, 제일 먼저 선봉 수색팀을 확인하러 가시는군.+선봉 수색팀... 분명 루이스와 R93이었을 터...+조금 더 가까이 가서 관찰해야겠어... Lewis(2)루이스||:수색팀의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야!+R93은 먼저 목표 구역으로 진입해서 수색을 시작했어.+단지, 내 쪽에 약간 문제가... ()||BGM_Empty:루이스가 갑자기 바닥에 엎드려, 등을 보였다. ()||:...... ()||:............ 4type(2)4식||BGM_Danger:루이스 네 이놈...!+감히 지휘관 나리에게 선크림을 발라 달라 하다니!+무엄하다!!! 4type(2)4식||:나는...+언제 저런 포상을 누릴 수 있을지... 4type(2)4식||:아, 아니야! 지금은 이런 잡생각을 할 때가 아니야...+정신 차려라, 4식!+지휘관 나리의 매 순간이 귀중한 소재라고! 절대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그려야 해... ()||:지휘관이 루이스의 등에 선크림을 골고루 발라 주고 나자, 이번엔 루이스가 선크림을 들고 지휘관을 붙잡았다. ()||:...... ()||:............ 4type(2)4식||:이이이이번엔 지휘관 나리에게 바를 셈이라고!?+루――이――스――!!!+넌... 넌 내가 가만두지 않겠―― 4type(2)4식||:안 돼!+휴우... 하마터면 뛰쳐나갈 뻔했네...+오? 하핫! 루이스놈, 지휘관 나리에게 퇴짜맞았구나♪ 4type(2)4식||<黑点1>BGM_Empty:지휘관 나리는 이제 다음 팀을 보러 가시는 것 같군...+얼른 따라가야겠소이다! 4type(2)4식||<黑点2>:흐음? 저 외딴 구석에 무슨 용무이시지?+잘 보니 뭔가 움직이는 것 같은데... Type88(4)88식||BGM_Moon:지, 지휘관님...+저... 4type(2)4식||:저건... 아, 구조팀의 88식이 아닌가!+수영 기능에 문제가 있다 들었는데...+그러고 보니, 이번 임무를 위해서 며칠 밤을 새 가며 뭔가를 만들었다고 했지?+하지만 아무리 수영 기능을 상승시킬 장비를 만들었다 해도, 수영을 못 하니 물에 들어가긴 역시 무섭겠지. ()||:...... ()||:............ 4type(2)4식||:아아, 역시 지휘관 나리는 상냥한 분이시구나!+저렇게 인내심 있게 88식을 격려해 주시다니... SPS(2)세르듀코프||:여기에 있었구나, 88식. 4type(2)4식||:음, 세르듀코프도 왔군.+정보에 의하면 세르듀코프는 구명 전문 훈련을 받았다 하니, 88식을 잘 돌볼 수 있을 터... 4type(2)4식||:최근 들어 기지의 인형 대부분이 탐색에 나가 인력 부족하니...+지휘관 나리가 88식을 구조팀에 편성하신 것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. 4type(2)4식||<黑点1>:......+아니...+내가 헛소문을 퍼뜨리지 않았다면 88식이 저렇게 곤란해할 일도 없었겠구려...+......+미안하오, 88식. 이번 화에서 그대를 제일 예쁘게 그려 주겠소! 4type(2)4식||<黑点2>:이번엔 바닷가인가...+응? 저건...+어... 이름이 뭐더라...? 어째서 기록이 안 되어 있지?+설마 내 기억 모듈이 고장이라도 난 것인가? ()지휘관||:어... Z-62? 너 혼자 물속에서 수박을 안고 있니? 4type(2)4식||:아, Z-62였구나.+소거법으로 추측해 보건대... 기동팀이겠군.+그런데 왜 C-MS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 거지? Z62(3)Z-62||:꺄악!? 지, 지휘관님?!+어... 그게... C-MS 씨가 저에게 찬 수박을 가져오라고 해서요... ()||:Z-62는 지휘관에게 기동팀의 상황을 보고했다. ()||:...... ()||:............ 4type(2)4식||:흑흑흑... 어쩜 저리 불쌍할 수가...!+어떻게 "존재감이 없는" 설정인 인형이 있을 수가 있나! 주변인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잊히는 건 정말 괴롭겠지...+그리고 C-MS, 이 매정한 녀석! 어떻게 Z-62를 바다에 버려두고 잊을 수가 있나!+저 불쌍한 아이는 계속 차가운 물 속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... 흑흑... ()||:지휘관의 격려를 받고, Z-62는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았다. ()||:...... ()||:............ 4type(2)4식||:아무리 익숙해졌다 한들, 역시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지 않은가!+Z-62, 걱정 마시게! 이번 화에서 그대를 주인공으로 그려 줄 테니! 4type(2)4식||:아, 지휘관 나리도 이젠 휴식하러 가시는가 보군.+그럼 나도 이참에 원고를 정리해야겠어!+오늘 모은 소재만으로도 몇 화는 족히 그려낼 수 있겠어~+당분간 소재 걱정은 덜었소이다! 4type(2)4식||:어디 보자... 지휘관 나리의 오늘 일정은...+대원들에게 임무를 설명하시고, 먼저 선봉 수색팀의 상황을 보러 가셨지. 건방진 루이스에게 휘둘려 그녀의 등에 선크림을 바르셨고...+구조팀을 보러 가 가엾은 88식을 위로하셨고...+그다음은... 4type(2)4식||:......어라? 그다음은 누구였더라?+물속에서 수박을 안고 있었는데, 왜 누구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 것이지... ()||BGM_Empty:그때, 저 멀리 바다에서 비명이 들려왔다. ()||<震屏>:꺄아아아아아!!! 4type(2)4식||m_avg_tension:아니, 이건 누구의 비명이지!?+분명 수십 화를 채우고도 남을 소재거리가 틀림없어!+당장 확인하러 가자! ()||:4식은 바다로 달려 나가, 튜브에 올라타고 주변 상황을 확인했다. 품에는 고생해서 그린 원고를 꼭 껴안은 채, 손에는 원고지를 들고서 조심스러우면서도 빠르게 선을 따면서, 비명이 들려온 방향으로 접근했다. 4type(2)4식||<黑点1>:저건...+수색팀의 R93?+설마, 정말로 인어를 발견하기라도 한 건가?!+그, 그럴 리는 없겠지?+인어 소문은 내가 지어낸 것이니... Type88(4)88식||<黑点2><黑点1>:R93 씨!+제가 구해드릴게요! 4type(2)4식||<黑点2>:오오, 88식이다!+역시 지휘관 나리의 격려를 받고 용기를 낸 것일 테지!+과연 지휘관 나리는 굉장한 힘을 가졌어! 4type(2)4식||:88식이 R93을 구하러 가고 있군. 조금만 더 참으시게, R93!+88식이 나아간다, 물살을 가르는 상어처럼!+힘내시오, 88식! 그대가 최―― ()88식||:살려줘요! 켁켁!+저... 어푸... 저 수영 못 해요! ()||:4식은 상황을 더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, 조심조심 몸과 고개를 튜브 밖으로 뻗었다. 4type(2)4식||:......+...88식? ()세르듀코프||:88식! 지금 구해줄게! ()||:세르듀코프가 88식을 구하러 온 것을 보자, 4식은 흥분하며 몸을 더욱 앞으로 움직였다. 4type(2)4식||:오오오, 역시 중요한 순간엔 베테랑인 세르듀코프가 나설 차례인가!+저 날렵한 모습, 군더더기 없는 발차기! 온몸에서 전문가의 품격이 흘러나오는구나!+나의 예상대로, 세르듀코프가 있으니 88식이 위험할 일은――+응? 저 까마귀, 뭐 하는 거지?+세르듀코프의 상황이 어째... ()세르듀코프||:아앗! 어푸어푸, 이런...!+종아리에... 쥐가... 아니라 고장 났어! 어푸어푸... 4type(2)4식||:......+왠지, 요 주둥아리가 화를 부르는 것 같구만... 4type(2)4식||:잠깐!+88식이... 수면에 떴다!?+지휘관 나리의 격려가 다시 빛을 발하는 것인가! 4type(2)4식||:88식, 힘내시게!+그래, 그렇게 헤엄치는 것이오! 4type(2)4식||:와아아아!!+88식이 세르듀코프를 안아 올렸다! 이런 건 만화에서나 볼 법한 장면이 아닌가!?+역시 88식 그대가 최―― ()||:4식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, 자신이 튜브 끝자락에 아슬아슬하게 몸을 걸치고 있는 것도 잊은 채 튜브를 두드리며 바둥댔다. 그리고... 4type(3)4식||:으악!!!+꼬르르륵... ()||:다행히 4식은 수영을 할 수 있기에, 별문제 없이 곧바로 튜브 위로 다시 올라올 수 있었다.+하지만, 원고는 아니었다... 4type(2)4식||<黑点1>:으아아아아!!!+나의 원고가아아아!!!+나의 여태까지의 노력이――!!! ()||9<黑点2>BGM_Empty:...... 4type(2)4식||BGM_Wake:설마... 이런 최악의 전개로 이어질 줄은...+이제 다 틀렸어... 편집자는 비밀을 누설해 버리고, 지휘관 나리는 그 단서를 따라 수사를 벌여, 거짓 정보를 퍼뜨린 범인이 나인 것을 아시게 되겠지...+그리고 분노한 지휘관 나리가 날 즉각 해체해 버리고...+난 어두컴컴한 탄광에서 여생을 보내게 될 것이야... 4type(2)4식||:이것이... 인과응보인가?+고작 만화 한 회 분량의 소재를 얻자고, 거짓 정보로 지휘관 나리를 속여 작전을 짜게 해서...+고생해서 그린 원고들이 모조리 물거품이 되어 버렸어... 4type(2)4식||:크으윽... 싫어!+탄광보다는 카페에 가고 싶단 말이다!+아아아, 지금 이 상황에서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않은가! ()???||<黑点1>BGM_Empty:4..., 4식!+...식! 4...! ()지휘관||162<黑点2>GF_Memorial:4식? 4식! 4type(2)4식||:!!!+나, 나으리?! ()지휘관||:깜짝이야, 너 괜찮니?+수박을 껴안고 무슨 탄광이니 카페니 중얼거리길래, 과열돼서 고장이라도 난 줄 알았잖아. 4type(2)4식||:지휘관 나리...+소녀... 나리에게 한 가지, 아뢸 것이 있사옵니다.+하, 하지만! 말하기 전에 약속을 해주셨으면 하옵니다. 4type(2)4식||:그러니까...+무슨 일이 있어도, 소녀 내쫓지 말아 주겠사옵니까?+나리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하겠나이다!그래, 약속할게.먼저 무슨 일인지 말해 줄래? ()||:4식은 인어에 관한 거짓 정보를 퍼뜨린 것이 자신임을 실토했다. ()||:...... ()지휘관||:아하...+그래, 알았어. 4type(2)4식||:나, 나으리...? 화내지 않으시는 것이옵니까? ()지휘관||:다 예상한 일이니까.+처음부터 계획을 꼼꼼히 짜놨다고 했잖아. 4type(2)4식||:음... 그렇긴 하지만...+거짓임을 알면서도 어울려 주셨단 말이옵니까? ()지휘관||:애당초 모두 함께 편히 쉬자고 한 임무였으니까.+인어가 있든 없든 딱히 상관없었어. 4type(2)4식||:그럼...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이었사옵니까?모두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.너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. 4type(2)4식||<分支>1:확실히... 소녀에게 영감과 소재를 준 건, 모두와의 즐거운 추억이었사옵니다.+하지만 소녀 오늘 원고를 미... 아, 아무것도 아니옵니다.+많은 추억을 놓친 기분이옵니다... 4type(2)4식||<分支>2:지, 지휘관 나리...! 소, 소녀도 나리와의 추억이 가장 소중하옵니다!+나리도 그렇게 생각해 주시다니,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사옵니다...+하지만 소녀 오늘 원고를 미... 아, 아무것도 아니옵니다.+많은 추억을 놓치고 말았사옵니다... ()지휘관||:괜찮아.+오늘 추억을 만들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. 자, 가서 같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자. 4type(2)4식||:...명을 받들겠나이다!+지휘관 나리, 성은이 망극하옵니다!+이제야 깨달은 것 같사옵니다... 4type(2)4식||<黑点1>:지금 바로 가옵니다! 4type(2)4식||9<黑点2>:나에게 있어, 만화는 매우 소중하오.+왜냐하면... 소중한 것들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으니까 말이오.+어느 날 갑자기 나의 기억이 전부 지워진다 해도, 그려둔 만화를 보면...+지휘관 나리를, 모두를 다시 기억할 수 있으니까! 4type(2)4식||:물론, 더욱더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만화가 아니라 지휘... 모두와의 즐거운 추억이라오.+만화를 그리는 건 단지, 이 즐거움을 기록하기 위해서였는데... 어느샌가 만화를 그리기 위해 모두와 즐겁게 지내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았소...+심지어, 원고를 잃은 것 가지고 그리 속상해하고... 4type(2)4식||:원고가 없어도, 오늘의 추억은 여전히 나의 마인드맵에 저장되어 있소.+나의 즐거운 추억이야말로, 둘도 없고, 다시 만들 수도 없는 것들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소! 4type(2)4식||:그래, 지금은 지휘관 나리를 도와 저녁 식사를 준비하자!+만화 연재는 기지에 돌아가서 생각해도 늦지 않겠지!+어찌 한낱 만화 때문에 모두와의 시간을 놓칠 수 있겠나! 4type(2)4식||<黑屏1>:모두!+내가 왔소이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