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)||9<黑屏1>0,10: ()||73<黑屏2>BGM_Hello: ()||:오전 9시. 마카로프는 고개를 들어, 눈앞의 검은 옷의 인형을 응시했다.+분명 자신이 심문하는 입장이건만, 마카로프는 상대의 기세에 역으로 압도당하는 기분이었다.+수많은 전장을 헤쳐온, 이 Kar98k란 인형에게 말이다. 98k(0)Kar98k||:마카로프 양, 어젯밤 저의 행적에 대해서라면, 말한대로가 전부예요.+같은 말을 반복하기 싫지만, 자꾸 그렇게 끈질기게 군다면 저도 어쩔 수 없어요. PM(0)마카로프||:한밤중에 지휘관의 방에서 포착된 사람이 카라비너가 아니어도 조사에 협조해줘. 그리폰의 전술인형으로서, 이 신원 불명의 인원의 정체를 조사할 의무가 있어.+다 지휘관과 그리폰의 안전을 위해서니까 조금만 더 잘 기억을 더듬어 봐, 그때 지휘관의 방에서 뭔가 유난히 신경쓰이던 점은 없었어? 98k(0)Kar98k||<黑屏1>:하아... 어쩔 도리가 없군요. ()||<回忆><黑屏2>18:Kar98k는 불쾌함이 역력한 기색으로 몇 시간 전의 기억을 더듬었다. 새벽 2시 15분경, 그녀는 지휘관의 방 문에 노크했다. 98k(0)Kar98k||:지휘관님, 아직 일어나 계신가요?+...완전히 곯아떨어지신 모양이네. 정말이지, 그러게 왜 또 저녁 파티에서 무리하게 술상에 어울리셔선. 이래서 소란스러운 게 싫다니까.+아무래도, 사흘 뒤에 있을 임무의 전술 방침은 내가 미리 수립해 두고 내일 지휘관이 일어나시면 그때 토의해야겠어. ()||:무심한 투의 혼잣말이었지만, Kar98k는 자신의 업무가 늘어난 것보다 지휘관의 상태가 걱정되었다. ()||<黑点1>:그리고 내심 지금 무방비한 지휘관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,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문고리를 툭 건드렸다. 98k(0)Kar98k||<黑点2><回忆>82:어...? 문이 안 잠겼잖아? 지휘관님을 모신 애들이 깜빡한 건가? ()||:Kar98k는 그대로 슬며시 문을 열고 안으로 발을 들였다. 깜깜한 방은 관리실의 전력 설비 상황이 보이는 모니터만이 희미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.+그리고 그 빛에 비친, 술냄새를 풀풀 풍기며 세상모르게 자고 있는 지휘관의 얼굴은, 왠지 어딘가 불편해 보였다. 98k(0)Kar98k||:애당초 통풍도 잘 안 되는 방인데, 에어컨도 적정 온도가 아니잖아...+...됐다. 그럼 편히 주무세요, 지휘관님. ()||:Kar98k는 문 바로 옆의 제어 패널로 방의 실내 온도와 통풍을 조절했다. 이렇게 하면 방에 가득 찬 술냄새도 금방 빠져나갈 것이었다. 98k(0)Kar98k||:그래, 이건 다 지휘관님이 빨리 정신을 차리셔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야... ()||:마음속으론 그렇게 되뇌었지만, 방을 나서려던 Kar98k는 결국 발길을 멈추고 흥미 가득한 눈빛으로 잠자는 지휘관의 얼굴을 돌아봤다. ()||<黑屏1>: PM(0)마카로프||<关闭蒙版><黑屏2>73:흐음... 스테츠킨이, 증언을 들을 때 세세한 점을 놓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것과 비교해 모순되는 점을 찾기만 하면 되는 일이랬지만...+역시 나한테는 그 두 가지를 동시에 하기가 너무 어려운걸. 걔는 어떻게 한대? 98k(0)Kar98k||:그럼 힌트를 드리죠. 제가 지휘관님의 방에 갔을 때, 왜 문이 잠겨 있지 않았을까요?+제가 알기론, 파티가 끝나고 지휘관님을 방으로 모신 건 Zas 씨와 그리즐리 씨예요. 그 둘이 그런 간단한 일을 깜빡했을 것 같진 않은데요. PM(0)마카로프||:그러고 보니, Zas가 방을 나서기 전에 도어 록을 다시 켰다고 했어. 98k(0)Kar98k||:하지만 제가 갔을 땐 아니었어요. 그러니, 분명 Zas 씨와 그리즐리 씨가 떠난 뒤와 제가 가기 전 사이의 시간에 다른 누군가가 방에 들어갔을 수도 있단 뜻이죠. PM(0)마카로프||:아하... 중요한 단서네. 그날 밤 지휘관의 방을 지나간 인형이 몇 명 더 있는데, 걔네한테도 물어봐야겠다. 98k(0)Kar98k||:그래도 지휘관님께서 굉장히 난감해하시니 너무 당돌하게 캐묻고 다니진 마세요.+토의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도 아침 조례 후부터 계속 저희를 피하고 계시잖아요. PM(0)마카로프||:나랑 스테츠킨이 얼른 이 사건을 해결할 테니까, 걱정 말고 우리만 믿어.+지휘관이 난감해해도 다 기지와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야! ()||:Kar98k의 위압감을 더는 견디기 힘들었는지, 원하는 정보를 얻은 마카로프는 서둘러 자리를 떴다. 98k(0)Kar98k||<黑屏1>:믿어 달라... 내가 과연 그 말을 믿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네. ()||<黑屏2>18:직접 확인해보고자, Kar98k는 홀로 다시 지휘관의 방 앞까지 왔다. 하지만 곧장 문을 열지 않고, 자신의 뒤를 밟은 그림자에게 툭 말을 던졌다. 98k(0)Kar98k||:거기, 할 말 있으면 나와서 하시죠. APS(0)스테츠킨||:와아, 과연 베테랑은 다르구나? 촉이 정말 예리해. 98k(0)Kar98k||:더는 당신과 마카로프 양의 장난에 어울려 줄 생각 없어요.+바라는 게 있다면, 얌전히 단념하는 게 좋을 거예요. APS(0)스테츠킨||:그럼 여긴 왜 다시 왔어? 98k(0)Kar98k||:만약이란 게 있으니, 기지 내 인원 외의 누군가가 여길 출입했을 가능성을 확인하려고요. APS(0)스테츠킨||:흔해 빠진 변명이네. 말하기 싫음 내가 맞춰 볼까?+지금 너한테 가장 중요한 건 다음 임무를 준비하는 일이겠지?+그리고 이번 사건은, 나랑 마카로프가 아니어도 카리나가 철저하게 조사할 테고.+네가 단독으로 조사할 이유는 없지 않아? 책임감 때문에 그래? 아니면... 명예? ()||BGM_Truth:그 말에 Kar98k는 눈살이 아주 미세하게 움찔했지만, 스테츠킨은 그걸 놓치지 않았다. APS(0)스테츠킨||:역시 그거구나. 하긴~ 고고하신 Kar98k가 움직일 이유가 명예 말고 또 뭐가 있겠어. 98k(0)Kar98k||:그러는 당신은 이렇게 남의 심기를 건드리는 게 취미인가요? APS(0)스테츠킨||:하하하, 누군진 몰라도 그불게에 감시 녹화 영상을 올리고선 별다른 증거도 없으면서 널 의심하다니, 참~ 나쁘지?+그런데 있잖아... 그 정체불명의 인물의 정체가 영영 수수께끼로 남는다면, 넌 어떻게 네 혐의를 벗고 명예를 되찾을 거야? 98k(0)Kar98k||:뭐 알아낸 거라도 있단 뜻인가요? APS(0)스테츠킨||:결정적인 단서 같은 건 아니고, 그냥 모두에게 일일이 물어봐서 알아낸 자잘한 것들이지. 자세히 안 보면 눈치채지 못할 "디테일".+그래서 말인데, 내가 지금 강인한 병사를 찾는 중이거든? 내가 준비한 "탄"을 대신 "장전"해서..."+진실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 줄 병사를. 98k(0)Kar98k||<黑屏1>:흥... 이미 눈여겨둔 인선이 있군요. ()||<黑屏2>136:또 다음 날. 카노와 마카로프, 스테츠킨이 주최하는 성대한 웨딩드레스 시착 이벤트가 열렸다. 물론 나도 그들에게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했다.+내가 몇 가지 일을 처리한 뒤, 로비로 떠나려던 그때였다. 98k(0)Kar98k||:지휘관님, 잠시 괜찮으실까요? ()지휘관||:아, 카라비너? 미안해, 네 작전 방침은 오늘밤까진 꼭 검토해서 줄 테니까―― 98k(0)Kar98k||:아뇨, 그것 때문이 아니에요. 그렇다면 저 혼자였겠죠. 안 그런가요, 여러분? ()||:그녀 말대로, 카라비너는 혼자가 아니었다. M950A에 스테츠킨, 마카로프, Zas까지 있었다. 98k(0)Kar98k||:그저께의 사건에 관계된 사람이 다 모이진 않았지만, 모두의 알리바이를 확보했어요. ()지휘관||:어... 이게 무슨 일이지? 98k(0)Kar98k||:그저 지휘관님께 사소하게 여쭤보고 싶은 일이 있을 뿐이랍니다. 그저께 밤, 당신의 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. ()||:회장의 무대 위에서, 검은 제복을 입은 카라비너가 천천히 계단을 타고 내려왔다.+군화의 굽이 또각또각 소리를 낼 때마다, 형용키 어려운 엄청난 위압감이 느껴졌다. 98k(0)Kar98k||:발렌타인 파티가 끝나고, 저는 기지의 감시 시스템이 점검 중이던 때에 지휘관님의 방에 들렀어요.+그때 제가 들어왔던 걸 아셨나요? ()지휘관||:다른 사람도 아니고 카라비너가 그 일을 물고 늘어지면 곤란한데...+미안해, 그날은 진짜 너무 많이 마셔서 누가 날 데려다줬는지도 전혀 몰랐어. 98k(0)Kar98k||BGM_Empty:참 이상하군요. 제가 갔을 때, 지휘관님 방의 도어 록이 잠기지 않은 상태였거든요.+하지만 Zas 씨는 그리즐리 씨와 함께 지휘관님을 침실로 모신 뒤, 떠나기 전에 도어 록을 다시 켰다고 했어요. ()지휘관||:아뿔싸... 그럼 카라비너는 이미...? 98k(0)Kar98k||BGM_stage8:그렇다면, 가능성은 두 가지뿐이에요.+누군가가 억지로 도어 록을 해제하고 지휘관님의 방에 무단 침입했거나...+지휘관님 외에 문을 열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자가, Zas 씨와 그리즐리 씨가 떠난 뒤와 제가 들르기 전 사이의 시간대에 몰래 지휘관님을 방문하고 문을 다시 잠그는 걸 깜빡했단 거죠.+그러니 잘 떠올려봐 주세요. 정말 그날 밤의 일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으세요? APS(0)스테츠킨||:훌륭한 추리야, 카라비너. 자아, 이제 진실을 밝힐 때야. ()||:카라비너의 함정에 보기 좋게 빠져, 말로 얼버무리기엔 너무 늦어버렸다.+주위의 다른 인형들도 불안한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으니... 이 사건의 흐름이 내 대답에 달렸다. ()지휘관||:계속 취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우긴다면, 모두 그게 누구인지 신경쓰여서 더더욱 포기하지 않겠지...+역시, 이럴 때엔... ()||:지휘관이 뭔가 결심한 듯한 기색을 보이자, Kar98k도 다소 긴장했다. ()지휘관||:너희가 본 그 긴 머리의 모습은 말이지... 사실... 카리나였어.+마침 급히 처리해야 할 서류가 생겨서, 파티에서 나오자마자 머리도 안 묶고 내 방으로 와서 보고한 거야. 자다 깨서 서류 결제한다고 혼났다니까. 98k(0)Kar98k||:카리나 씨요...? 확실히, 그녀도 지휘관님 방의 문을 열 권한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... ()||:지휘관의 말에 로비의 모두가 술렁였다. 하지만 그 와중, 스테츠킨이 슬그머니 Kar98k 곁으로 다가왔다. APS(0)스테츠킨||:카라비너, 그날 찍힌 사진 다시 확인했는데, 아니야. 나도 카리나가 머리 푼 모습 본 적 있는데 아무리 비교해 봐도 하나도 안 닮았어.+아무래도 그게 누구인지 끝까지 정체를 숨길 셈인가 봐. 98k(0)Kar98k||:지휘관님이 그토록 숨기시려는 비밀이라니... 대체 뭘까요? APS(0)스테츠킨||:알고 싶으면 사진을 대조한 결과로 지휘관의 마지막 방어까지 무너뜨리는 수밖에 없지 뭐. ()지휘관||:카라비너, 스테츠킨, 더 물어볼 일 없으면 먼저 실례해도 되겠지? 아직 처리해야 할 일이 잔뜩이라서. ()||:카라비너와 스테츠킨이 다음 공세를 준비 중인 게 확실했다. 이대로라면 점점 내가 불리해질 뿐이니, 서둘러 자리를 떠야 했다. 98k(0)Kar98k||BGM_Empty:기다리세요, 지휘관님. 아직이에요. APS(0)스테츠킨||:그래, 그거야 카라비너! 그렇게 조금씩 진실에 다가가는 거야! 98k(0)Kar98k||:지휘관님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인 상태였다셨는데, 어떻게 카리나 씨가 들어온 걸 아셨나요? APS(0)스테츠킨||:?!!?!?!?+야, 야, 카라비너? 왜 사진을 대조해 봤단 건 안 말해?! ()||:당황한 스테츠킨이 필사적으로 Kar98k에게 눈치를 줬지만, 완전히 무시당했다. ()지휘관||:그건... Grizzly(4)그리즐리MKV||GF_Memorial:아 맞다, 지휘관을 데려다 놓고 보니 취기가 좀 가라앉았었지? ZastavaM21(6)ZasM21||:음? 생각해 보니 그러네... 그때 그리즐리가, 지휘관이 너무 많이 마셔서 힘들어하던 표정이 좀 부드러워졌다고 했어. ()||:뒤쪽의 피팅룸에서 나온 그리즐리가 느닷없이 끼어들었고, Zas도 그녀의 말에 맞장구쳤다. 이 예상치 못한 지원을 이용한다면 카라비너의 매서운 추궁을 막아낼 수 있을지도 몰랐다. ()지휘관||:그래, 카리나가 급하게 보고할 게 있다면서 날 깨웠어!+카리나가 나간 뒤에 다시 바로 곯아떨어졌지만 말이지...+카라비너가 왔을 때 날 깨우거나 했다면―― ()||:하지만 열띤 공방은 사그라들 줄 몰랐고, Kar98k도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. 98k(0)Kar98k||:의심쩍은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군요. ()||:그때, 누군가가 Kar98k의 어깨를 톡톡 두드리고 살며시 귓가에 속삭였다. Grizzly(4)그리즐리MKV||:카라비너, 지휘관의 눈빛 좀 봐봐. ()||:그리즐리의 말에 Kar98k는 곁눈질로 지휘관의 거동을 훑어봤다.+그리고, 그녀는 자신이 원하던 답을 얻었다. 98k(0)Kar98k||:...아무래도 의미 없는 질문이었나 보네요. ()||:말을 마치고, Kar98k는 곧바로 소란의 중심에서 떠났다. APS(0)스테츠킨||:엑!? 야, 잠깐! 그냥 이렇게 끝낸다고?!+기다려 카라비너!! ()||<黑屏1>:기세를 담당하는 Kar98k가 떠나자, 스테츠킨도 뾰족한 수가 없어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. ()||<黑屏2>18:소동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. 그리고 그날 밤, 나는 카라비너의 방 문에 노크를 했다. ()지휘관||:카라비너, 잠깐 괜찮을까? 역시 마주보고 확실하게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. ()||:잠시 고요함이 맴돌았지만, 이윽고 안에서 카라비너의 목소리가 들렸다. ()Kar98k||<黑点1>:문 안 잠겼어요. ()지휘관||<黑点2>82:실례할... 응? 카라비너, 그 옷은...? 98k(2)Kar98k||:카노 양이 보내 준 건데, 꼭 한번 입어보라 해서요.+오늘은 모두가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게 하는 이벤트였는데, 저 때문에 분위기가 어색해졌으니 거절할 수가 없었어요. ()지휘관||:그렇구나. 아무튼 오늘 낮의 일 말인데―― 98k(2)Kar98k||:카리나 씨가 아니었죠? ()지휘관||:...역시 카라비너는 못 속이겠네. 98k(2)Kar98k||:스테츠킨 양도 속지 않았어요. 그때 이미 그게 카리나 씨가 아니란 증거를 손에 쥐고 있었죠.+하지만, 지적하길 관뒀어요. ()지휘관||:입장상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, 그 모습의 정체를 밝혀내면 너에 관한 루머도 완전히 풀리지 않아? 98k(2)Kar98k||:지휘관님, 낮에 했던 그 질문은 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에요.+물론 제가 지금까지 쌓아 올린 명예가 그런 헛소문에 더럽혀지는 건 바라지 않지만...+그것보다, 지휘관님이 그 수수께께의 인물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어요. ()지휘관||:그것 때문에 사과하러 온 거야, 미안하지만 그건 아예 없었던 일로...? ()||:그때, 카라비너는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댔다.+카라비너의 강한 의지가 전해지는,가벼우면서도 강렬한 제스처였다. ()지휘관||:...알았어.+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옳다 여기는 걸 지키는 거지. 98k(2)Kar98k||:그 모습의 정체를 저희에게 밝히지 않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지휘관님께서 생각하신다면, 그걸 지키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사명이니까요. ()||<黑屏1>:카라비너가 여기는 올바름과 그리폰의 올바름, 그리고 내가 믿는 올바름. 이 셋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우리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려면, 나에겐 아직 할 일이 잔뜩인 것 같다.